1월 3주차, 뿌연 하늘도 걱정 없는 넷플릭스 청정 랜선 라이프!

 

 

Marvel 퍼니셔(Marvel’s The Punisher) 시즌 2 – 악을 처단하기 위한 그의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공개일: 1월 18일 / 50분 내외, 13부작
출연: 존 번달 외
#마블코믹스 #히어로 #폭력 #음울 #만화원작 #액션

시즌 1 공개 직후 로튼토마토 지수 94%를 기록, 해외 언론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마블 퍼니셔]가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마블 퍼니셔]는 가족을 죽게 한 자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으로 뉴욕을 위협하는 악의 세력을 처단하고 정의를 실현시키는 ‘퍼니셔’ 프랭크 캐슬(존 번달)의 이야기이다. 해병대 출신 프랭크 캐슬은 범죄자들에게 가족을 잃은 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정부 대신 스스로 악인들을 응징하러 나선다. 자신의 신념과 정의에 따라 범죄자들을 처단하며 응징자 ‘퍼니셔’로 거듭난 프랭크. 범죄조직을 집요하게 쫓던 그는 배후에 자신에게 지령을 내리던 군 간부들이 있었음을 알게 되고, 더 큰 범죄 세력과의 싸움을 시작한다. 시즌 2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퍼니셔’에게 참혹하게 짓밟힌 직쏘 ‘빌리 루소’가 ‘퍼니셔’를 향한 피의 복수를 다짐하며 더욱 깊어진 갈등과 강렬해진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블 히어로 사상 가장 난폭하고 냉혹한 안티 히어로인 ‘퍼니셔’. 더욱 거대해진 범죄세력에 맞서 한층 강렬해진 액션을 선보일 그의 이야기를 절대 놓치지 말자.

 

 

 

 

그레이스 앤 프랭키(Grace and Frankie) 시즌 5 – 거칠 것 없는 두 노년의 유쾌한 우정

 

공개일: 1월 18일 / 30분 내외, 13부작
출연: 제인 폰다, 릴리 톰린 외
#우정 #노년의삶 #시트콤 #훈훈 #LGBTQ

[그레이스 앤 프랭키]는 어느 날 서로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는 남편들의 충격적인 커밍아웃을 접하게 되는 ‘그레이스’와 ‘프랭키’의 이야기로, 예상하지 못했던 상황에 서로 앙숙이었던 두 여자가 뜻밖의 우정을 키우게 되는 이야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시즌 5는 두 부부가 공동으로 사놓은 별장을 자식들이 말없이 팔아넘기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고 개성 있게 살아가는 노년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1960년대부터 활발하게 활동해온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제인 폰다와 릴리 톰린이 주연을 맡았고, 성 소수자, 다민족 가정, 노년의 성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소니(Soni) – 데뷔와 함께 평단의 이목을 집중시킨 수작의 탄생

 

공개일: 1월 18일 / 97분
출연: 기티카 비디아 올리안, 살로니 바트라 외
#여성 #위장경찰 #사회문제 #인도

영화 [소니]는 여성을 상대로 흉악한 범죄가 일어나는 인도 델리에서 여경 ‘소니’와 그녀의 상관 ‘칼라파’가 함께 사건을 맡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불같은 성격의 ‘소니’는 사건을 처리하던 중 빈번히 소동을 일으키고 ‘칼라파’는 업무에 차질이 생길지라도 ‘소니’를 진심으로 걱정한다. 제75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후 제62회 런던 국제 영화제 첫 번째 장편 경쟁 부문 후보에 올랐고, 제12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에서는 2013년 이후 5년 동안 수상자가 없던 감독 특별언급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데뷔와 함께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반 아이르 감독은 담담하지만 진솔한 언어로 인도 내에서의 여성 인권과 성 평등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IO – 우주로 떠날 것인가, 지구를 살릴 것인가

 

공개일: 1월 18일 / 96분
출연: 마가렛 퀼리, 안소니 마키, 대니 휴스톤 외
#SF #포스트아포칼립스 #생존

예기치 못한 재앙으로 죽음의 행성이 된 지구. 인류는 목성의 위성 IO로 탈출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자 한다. 하지만 젊은 과학자 샘(마거릿 퀄리)은 지구를 포기하지 않는다. 멸망 직전의 지구에 남아 인간이 적응하고 살아갈 방법을 찾는 샘. 그러나 IO로 향하는 마지막 비행선의 출발이 다가오면서, 그리고 또 한 명의 생존자 마이카(앤서니 매키)가 나타나면서, 그녀의 굳은 결심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샘은 지구를 포기하고 우주로 떠날 것인가, 지구를 살릴 것인가.

 

 

 

 

클로즈(Close) – 세계 최고 여성 경호원의 삶에 영감을 받은 액션 영화

 

공개일: 1월 18일 / 94분
출연: 누미 라파스, 소피 넬리스, 인디라 바르마 외
#액션 #폭력 #흥미진진 #보디가드

[클로즈]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액션 스릴러다. [본 오브 워(Born of War)]의 감독 비키 주슨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영화로, 세계 최고의 여성 경호원 재키 데이비스의 삶을 모델로 삼았다. 샘(누미 라파스)은 젊고 부유한 상속녀 조이(소피 넬리스)의 경호를 맡는다. 위험한 전장에서 대테러 전문가로 일해온 그녀에게 이 정도 일은 식은 죽 먹기다. 그러나 무자비한 폭력을 앞세운 납치 시도가 이어지고, 샘과 조이는 정체 모를 적들에게 쫓기게 된다. 생존을 위해 살인까지 저지른 두 사람은 탈출구를 찾아낼 수 있을까.

 

 

 

 

FYRE: 꿈의 축제에서 악몽의 사기극으로 – 악몽이 된 음악 페스티벌

 

공개일: 1월 18일 / 97분
출연: 마가렛 퀼리, 안소니 마키, 대니 휴스톤 외
#다큐멘터리 #사기극 #축제 #도발

최고의 이벤트에서 끔찍한 해프닝으로 전락한 파이어 음악 페스티벌의 전모와 배후를 추적한다. 파이어의 공동 창업자이자 행사를 함께 기획한 사업가 빌리 맥팔런드와 래퍼 자 룰. 바하마의 아름다운 섬에 유명 뮤지션과 특급 모델을 불러들여 꿈의 축제를 열겠다는 이들의 약속은 어쩌다 눈 뜨고 보지 못할 대재앙으로 막을 내린 것일까. 에미상 후보에 오른 다큐멘터리 [짐과 앤디]의 감독 크리스 스미스가 주최 당사자의 증언을 통해 악몽의 사기극을 낱낱이 해부한다.

 

 

 

 

카르멘 산디에고(Carmen Sandiego) – 당신의 마음까지 훔칠 빨간 코트의 여대도!

 

공개일: 1월 18일 / 20분 내외, 10부작
출연: 지나 로드리게즈, 핀 울프하드 외
#애니메이션 #모험 #게임원작 #미스터리

[카르멘 산디에고]는 빨간색 코트를 휘날리며 범죄 집단의 장물들을 다시 훔쳐 피해자들에게 돌려주는 현대판 로빈 후드 ‘카르멘 산디에고’의 대담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1985년 게임 회사 브로더번드가 ‘카르멘 산디에고는 세계의 어디에?’라는 교육용 게임 소프트웨어로 처음 출시된 뒤 시간 여행 편, 미국 편 등 여러 버전의 게임이 나왔다. 이후 인기에 힘입어 1990년대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북미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드라마 [제인 더 버진]으로 골든 글로브 TV 뮤지컬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은 지나 로드리게스가 ‘카르멘’의 목소리 역을 맡아 매력적인 여대도로 변신한다.

 

 

 

 

하트 오브 저스티스(Justice) – 넷플릭스가 처음 선보이는 아랍 에미리트 시리즈!

 

공개일: 1월 21일
출연:파티마 알타이, 만수르 알필리 외
#지식 #잔잔 #중동 #범죄

[하트 오브 저스티스]는 아부다비를 배경으로 미국에서 법학 학위를 받은 후 귀국한 ‘파라’라는 야심 차고 열정적인 젊은 변호사에 대한 이야기다. 아부다비 사법부에 있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 영화 [맨 인 블랙] 시리즈의 프로듀서 월터 파크스와 드라마 [LA 로]로 에미상을 수상한 프로듀서 윌리엄 핀켈스타인이 제작한 작품으로, 아랍 에미리트 연합국의 시리즈로는 처음으로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작품이다. 낯설고도 신비하게 느껴지는 중동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넷플릭스로!

 

 

 

 

살인을 말하다: 테드 번디 테이프(Conversations with a Killer: The Ted Bundy Tapes) – 연쇄살인범의 내면을 조명하다

 

공개일: 1월 24일 / 4부작
#다큐멘터리 #도발적 #실제범죄

[살인을 말하다: 테드 번디 테이프]는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의 뒤틀린 내면을 최초로 조명하는 시리즈다. ‘미국판 잭 더 리퍼’라 불리는 테드 번디. 그는 연쇄살인범의 전형적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잘생기고 호감 가는 인물이었다. 1978년 체포되기 전까지, 번디는 그런 매력을 이용해 서른 명이 넘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 심지어 재판이 진행되는 중에도 그를 흠모하는 여성들이 생겨났으며, 이런 기현상 때문에 그의 끔찍한 범죄는 더욱 음산한 그림자를 지니게 됐다. 이 기이하고 치명적인 살인자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자리하고 있었을까? 독특하고 매혹적인 다큐멘터리 시리즈 [살인을 말하다: 테드 번디 테이프]는 최초로 독점 공개되는 번디의 인터뷰를 통해, 참신하면서도 섬뜩함으로 그의 영혼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