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드라마 ‘더 소사이어티’ 외 5월 두 번째 주말 넷플릭스 신작

  1. 부패의 메커니즘(The Mechanism) 시즌 2 – 한 나라를 뒤흔든 비리와 부정, 그 몸통을 겨냥하라!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0일 / 45분 내외, 8부작
출연: 세우통 멜루, 카롤리니 아브라스, 엔리케 디아스 외
#브라질 #정치 #수사 #범죄 #실화바탕

실제 일어난 브라질 사상 최악의 부패 스캔들을 파헤치는 수사관의 집요한 추적 과정을 그린 오리지널 시리즈. [부패의 메커니즘] 시즌 2는 대규모 수사를 빠져나간 부패 스캔들의 결정적인 인물 히카르도 브레치를 쫓는다. 퇴직하고도 끈질기게 사건을 파고드는 전직 경찰 후푸와 포기를 모르는 형사 베레나는 집요한 추적 끝에 거대한 부패의 몸통을 밝혀내지만, 수사가 계속될수록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과 인생도 흔들린다. [나르코스]의 조제 파질랴 감독이 시즌 1에 이어 흥미로운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도 있는 연출로 담아내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 정경유착을 더욱 세밀하고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2. 와인 컨트리(Wine Country) – 와인의 천국 나파밸리로 떠나는 예측 불가의 여행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0일 / 청불, 102분
출연: 레이첼 드래치, 에이미 포엘러, 마야 어스킨 외
#여자끼리 #중년의위기 #코미디 #위트

오랜 친구들의 생일 기념 여행은 완벽할 수 있을까. [와인 컨트리]는 50세 생일을 맞은 레베카를 위해 뭉친 친구들이 와인의 고장 나파밸리에서 보내는 주말을 그린다. 여행을 계획한 애비와 다섯 친구는 오랜만의 만남과 휴식을 격렬히 반긴다. 애비는 완벽한 여행을 위해 상세한 계획을 세우지만, 친구들의 여행은 철저하게 계획을 벗어난다. [와인 컨트리]라는 제목에 걸맞게 와인과 음식이 가득한 나파밸리에서 친구들은 서로에게 의도치 않게 독설을 퍼붓고 서로의 우정을 의심한다. 레베카 역을 맡은 배우 레이첼 드래치가 본인의 50번째 생일에 직접 겪은 자전적 이야기를 토대로 아름다운 자연과 와인이 곁들여진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3. 더 소사이어티(The Society) – 무너진 세상 속 위험한 자유가 주어졌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0일 / 55분 내외, 10부작
출연: 캐스린 뉴턴, 기디언 애들론, 숀 버디 외
#10대 #긴장감 #멀티캐스팅 #다크

소설 『파리대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로, 겉보기엔 평범한 마을 같지만 부모는 없는 이상한 공간에 갇힌 10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부모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웠던 기분도 잠시, 아이들은 점차 혼란스러워진다. 처음에는 본인들이 이 공간에 오게 된 이유와 집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힘을 모으는 듯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커져가는 무질서와 혼돈은 점점 10들을 위험하게 한다. 이내 살아남기 위해서 동맹을 맺고 마을의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만, 과연 부모의 품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4. 이지(Easy) 시즌 3 – 현대인의 일상적인 문제들에 대처하는 특별한 방법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0일 / 30분 내외, 8부작
출연: 재지 비츠, 에반 조니케이트, 엘리자베스 리저 외
#시카고 #잔잔한 #코미디 #결혼 #미국 #위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지]의 새로운 시즌이 2년 만에 공개된다. [이지]는 올랜도 블룸, 데이브 프랑코, 오브리 플라자, 주디 그리어 등 스타 배우들이 펼치는 옴니버스 시리즈로 사랑과 섹스, 첨단 기술과 문화와 관련된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문제들을 그린다. 인간관계, 그중에서도 커플 관계를 다양한 관점으로 현실적이고 위트 있게 그려내 수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지] 시즌 3는 지난 시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엘리자베스 리저, [데드풀 2]의 재지 비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의 에반 조니케이트가 다시 등장할 것으로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5. 드라이 마르티나(Dry Martina) – 한물간 가수와 기묘한 팬의 독특한 여정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0일 / 청불, 99분
출연: 안토넬라 코스타, 페트리샤 콘트라스, 딘디 제인 외
#예술영화 #관능 #아르헨티나 #드라마

90년대 후반 아르헨티나의 유명 가수였던 마르티나는 이젠 성욕도 사랑도 시들하다. 일도 사랑도 한물간 마르티나는 자신을 여동생이라고 하는 여성과 그의 매력적인 남자친구를 따라 욕망을 되찾겠다는 목표로 칠레로 향한다. 마르티나는 뜨거운 욕망을 되살릴 수 있을까.

 

 

 

  6. 셰에라자드(Shéhérazade) – 거친 거리의 삶을 살아가는 10대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0일 / 109분
출연: 딜런 로버트, 켄자 포르타스, 이디르 아주글리 외
#예술영화 #프랑스 #세자르상 #첫사랑 #다크 #평론가호평

소년원에서 갓 출소한 17세의 자크에게 마르세유의 거친 거리에서 새 출발 따위는 사치일 뿐이다. 거리에서 만난 또래의 창녀와 서로 의지해 살아가지만 이내 시련이 닥쳐온다. 딜레마에 빠진 자크는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이민자 문제를 다룬 [셰에라자드]는 2019년 세자르영화제에서 유망 남우/여우상, 데뷔 작품상을 수상했다.

 

 

 

  7. 감옥은 나의 집(Jailbirds) – 철창 속 세계에서 살아가는 여자 재소자들을 밀착 취재하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0일 / 40분 내외, 6부작
#감옥 #리얼리티 #미국 #다큐시리즈 #버라이어티

새크라멘토 카운티 구치소의 여성 재소자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폭행, 주거 침입, 강도, 살인 등 다양한 범죄로 수감생활 중인 200여 명의 여성 재소자들은 생존을 위해 매일 치열하게 살아간다. 재소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싸움과 은밀하게 벌어지는 범법행위, 그리고 새롭게 만난 친구 또는 사랑과 일상을 통해 세상 속의 작은 세상을 보여준다. 구치소라는 가장 폐쇄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을 떠올리게 한다.

 

 

 

  8. 엄마가 그랬어(People There and Bah) – 고향에서 마음의 상처를 회복할 수 있을까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0일 / 청불, 97분
출연: 클라라 라고, 알렉스 가르시아, 알렉산드라 히메네즈 외
#스페인 #훈훈 #소설원작 #감정풍부 #코미디

성공한 건축가 베아는 남자친구 겸 CEO인 빅토르와 함께 바르셀로나에 산다. 하지만 남자친구가 유명 TV 리포터와 차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영상이 공개되고, 격분한 베아는 회사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만다. 그 결과 베아는 약혼자와 직장을 하루아침에 잃고 상심에 빠진다. 휴식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가족들은 저마다 시한폭탄을 안고 있다. 별나고 자유분방하지만 믿었던 엄마까지 폭탄선언을 한다.

 

 

 

  9. 돌아온 래프인: 올스타 스페셜 – 추억의 코미디쇼를 기념하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4일 / 60분
출연: 릴리 톤린, 티퍼니 해디시, 닐 패트릭 해리스 외
#쇼비즈 #할리우드영화 #코미디

[돌아온 래프인: 올스타 스페셜]은 인기 코미디 시리즈 [래프인(Rowan & Martin’s Laugh-In)]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이다. 원작 시리즈를 대표하는 스케치와 연기에 현대적인 유머를 버무려, 50년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은 코미디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릴리 톰린과 빌리 크리스털, 티퍼니 해디시, 닐 패트릭 해리스, 테이 딕스, 마이클 더글러스, 제이 레노, 리타 모레노, 리타 윌슨, 조앤 월리, 마리아 뱀퍼드, 마거릿 조, 론 펀치스, 브래드 개릿, 니키 글레이저, 리사 앤 월터, 보비 모이니핸, 셰리 오테리, 롭 리글, 제프 로스, J.B. 스무브, 토니 헤일, 존 로비츠, 나타샤 레제로 등 쟁쟁한 스타들이 출연한다.

 

 

 

  10. 굿 샘(Good Sam) – 익명의 사마리아인은 누구?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5월 16일 / 12세, 89분
출연: 타이야 서카, 채드 콘넬, 마르코 그라지니 외
#가족 #걸파워 #감동 #소설원작 #드라마

현관 앞에 10만 달러가 든 가방을 몰래 두고 가는 정체불명의 선한 사마리아인에 관한 이야기. 특종을 노리는 뉴욕의 TV 뉴스 기자 케이트 브래들리는 ‘굿 샘’의 정체와 기부의 목적을 알아내려 한다. 익명의 선행자를 쫓던 케이트에게 착하고 매력적인 남자가 나타나면서 변화가 찾아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