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가드’, ‘일본 침몰: 2020’ 外 7월 2주차 넷플릭스 신작

7월 9일(목) ~ 7월 15일(수) 넷플릭스 신작

일본 침몰 2020 (Japan Sinks: 2020) – 생사의 갈림길에 선 평범한 사람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7월 9일(목) / 10부작
출연: 우에다 레이나, 무라나카 도모, 사사키 유코
#애니메이션 #소설원작 #재난 #가족 #다크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너의 이름은, 데빌맨 크라이베이비

[일본 침몰: 2020]은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의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고마쓰 사쿄의 소설을 최초로 애니메이션으로 연출한 오리지널 시리즈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거대한 지진이 도쿄를 덮친 후 혼란에 빠진 도시에서 평범한 가족이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재난에 집중한 원작과 달리, 희망을 찾아 도쿄를 탈출하려는 무토 가족의 여정을 중심에 둔다.

클로디아 키시 클럽(The Claudia Kishi Club) – 그 아이는 고정관념을 파괴했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7월 10일(금) / 12세, 17분
#다큐멘터리 #사회문화 #미국 #감동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베이비시터 클럽, 김씨네 편의점, 반쪽의 이야기, 빨간 머리 앤

클로디아 키시가 등장하기 전까지, 대부분의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비백인 여성)들은 대중 매체에서 자신과 유사한 모습의 등장인물이 나오는 것을 볼 기회가 없었다. 클로디아 키시는 이러한 대중문화계의 관습을 넘어선 첫 번째 아시아계 미국 여성이었다. 베스트셀러 청소년 소설 『베이비시터 클럽』에 등장하는 클로디아는 1980-90년대 대중 매체에 등장한 유일한 아시아계 미국인이었다. 클로디아는 아시아계 미국인 주인공이 굉장히 드물었다는 점에서만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아시아계 캐릭터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인물이었다. 창의적이고, 인기 많으며, 놀랍게도 모범생도 아닌 모습으로 그려졌다. 그들이 소비하는 매체에 이국적인 타인이나 상징적인 조연 정도에 그치지 않고 온전하게 구체화된 인간으로서 유색인종 여성의 모습이 반영되기를 바랐던 이들에게 클로디아는 계시와도 같은 존재였다. 클로디아는 당시 예술계를 동경하던 어린 크리에이들터들에게 특별한 롤 모델이 되었고, 이제 그들 중 많은 이들이 획기적인 작품들을 만들어내는 예술가로 성장했다. 단편 다큐멘터리 [클로디아 키시 클럽]은 사쿠가와 유미, 세라 쿤과 필 유를 비롯해 카리스마 넘치는 아시아계 미국인 예술가들이 다수 출연해 매체에서 대변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보여주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독창적인 작품이다.

올드 가드(The Old Guard) – 불멸의 전사들, 필사의 결전이 다가온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7월 10일(금) / 청불, 124분
출연: 샤를리즈 테론, 키키 레인, 마르완 켄자리
#액션 #판타지 #액션스릴러 #슈퍼파워 #흥미진진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아토믹 블론드, 버드 박스, 워리어 넌: 신의 뜻대로, 솔트, 익스트랙션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 불멸의 전사로 살아온 앤디는 또 다른 세 명의 전사 부커, 조, 니키와 함께 십자군 전쟁을 비롯해 수많은 전쟁을 거치며 긴 시간 동안 인간 세계를 수호해왔다. 어느 날 갑자기 자신에게 자연치유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혼란에 빠진 나일이 팀에 합류하고, 앤디와 팀원들의 존재와 능력을 알고 이를 악용하려 하는 코플리가 올드 가드 앞에 등장하면서 다시 위험이 시작된다. [매드맥스], [아토믹 블론드]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샤를리즈 테론이 앤디 역을 맡아 압도적인 존재감과 거침없는 액션으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동명 그래픽 노블의 원작자 그레그 러카가 영화의 각본을, 영화 [블랙버드]에서 섬세한 드라마와 탄탄한 캐릭터를 선보인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불멸을 견디는 자들의 폭발적인 액션과 강렬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12인의 심판자(The Twelve) – 열두 명의 배심들 손에 운명이 달렸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7월 10일(금) / 10부작
출연: 마이커 뇌빌, 샤를로트 드브라위너, 톰 버르메이르
#점입가경 #스릴러 #법정 #그들만의비밀 #범죄 #벨기에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발할라 살인, 데드윈드, 사마귀, 살인자 만들기

이중 살인사건의 재판을 다룬 법정 스릴러. 존경받는 교장이 자신의 딸과 절친한 친구를 살해한 이중 살인의 용의자로 기소되고 법정에 선다. 열두 명의 평범한 사람들로 구성된 배심원들은 저마다의 골치 아픈 사생활과 엄격한 규칙 속에서 극악무도한 범죄 이면의 진실을 파고들며 한 여자의 운명을 결정해야 한다.

데이팅 라운드: 브라질(Dating Around: Brazil) – 상파울루의 싱글들이 사랑을 찾아 나선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7월 10일 / 6부작
#리얼리티 #은밀한 #라이프스타일 #LGBTQ #로맨스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데이팅 라인드, 연애 실험: 블라인드 러브, 투 핫!, 하트시그널

만남을 거듭해도 소울메이트를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온갖 데이팅 앱과 웹사이트의 홍수 속에서도 진정한 교감은 오직 현실 만남에서만 가능하다. 그리하여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새로운 사랑을 찾아 나선 싱글 여섯 명. [데이팅 라운드: 브라질]은 이들의 아찔하고 설레는 데이트를 담았다. 한 명의 주인공, 다섯 번의 첫 데이트, 그리고 영화처럼 펼쳐지는 로맨틱한 순간들. 사랑 또는 우정의 시작일 수도, 아니면 어색한 만남이 될 수도 있는 예측불허의 밤이 찾아온다. 누군가와 진심이 통했다면, 이제 두 번째 데이트를 할 차례. 이 아름다운 도시 어딘가에서 매력적인 주인공이 당신을 기다린다.

중독의 비즈니스(The Business of Drugs) – 21세기의 악명 높은 사업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7월 14일(화)
주연: 아마릴리스 폭스
#다큐멘터리 #범죄 #도발 #수사 #미국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마약 스캔들의 재구성, 중독된 도시, 중독의 게임: 왕좌의 연대기

코카인, 대마초 등 21세기 가장 수익성 높은 사업 중 하나인 어둠의 비즈니스를 다룬 다큐멘터리. 전 CIA 분석가와 함께 수십 년 동안 미국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마약 산업을 파헤친다. 어둠의 산업이 탄생한 배경부터 권력이 얽힌 거대한 경제의 흐름까지, 불법적인 마약 산업의 전모를 폭로한다.

검은 욕망(Dark Desire) – 잔인한 진실 게임의 막이 오른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7월 15일(수)
출연: 마이테 페로니, 에리크 하이세르, 알레한드로 스페이체르
#아슬아슬한 #심리 #은밀한 #긴장감 #심리 #멕시코
이 작품을 좋아한다면: 위험한 불장난, 집시, 에다

변호사이자 교수로 남부러울 것 없이 살아온 알마 솔라레스는 어느 주말 이혼한 친구를 위로하기 위해 길을 나선다. 가벼운 파티로 끝날 줄 알았던 그날 밤, 알마는 23살 청년 다리오 게라와 격렬한 정사를 나누는데, 주말의 일탈은 남편과 딸이 있는 일상으로 돌아온 뒤에도 계속해서 곁을 맴돌며 괴롭힌다. 아찔했던 순간의 유혹은 활활 타오르는 욕망을 낳고, 욕망은 다시 위험한 집착으로 변질되었으니.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시간 속의 치명적 진실이 그 민낯을 드러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