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 더 크라운 4, 자기 앞의 생, 징글 쟁글: 저니의 크리스마스 外

11월 12일(목) ~ 11월 18일(수) 넷플릭스 신작

에토스(Ethos) – 안 닮은 듯 닮은 사람들을 구원해 줄 이 누구인가?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1월 12일(목) / 청불, 8부작
출연: 외이퀴 카라엘, 파티흐 아르트만, 푼다 에르이이트
터키 #풍부한감정 #사회문제 #드라마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더 기프트, 콜래트럴 이펙트, 거짓말의 거짓말, 홈메이드

활기차고 다채로운 도시 이스탄불. 사는 형편이 달라서, 자라온 환경이 비슷하지 않아 머릿속에 자리 잡은 신념이 도저히 상대를 용납하지 않아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우연 혹은 필연처럼 서로 마주친다. 각기 다른 세계에서 혼자였던 이들은 자신을 둘러싼 벽을 넘어 이제 새로이 우정을 쌓거나 복잡한 과거를 마주해야 한다.

루도: 인생 게임(Ludo) – 판을 좌우하는 인생이란 주사위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1월 12일(목) / 15세, 149분
출연: 아비셰크 바찬, 아디티아 로이 카푸르, 라지쿠마르 라오
색다른이야기 #블랙코미디 #범죄 #발리우드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클래스 오브 83, 시리어스 맨, 밤은 혼자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다. 이들의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서로 다른 인생길을 걷다가 하나의 길목에서 운명처럼 만난 네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우고 싶은 동영상부터 위험천만한 돈가방까지, 인생을 바꾸려는 네 명의 플레이어가 운명의 게임에 얽혀든다. 당신은 삶을 바꿀 용기가 있는가.

미다스의 노예들(The Minions of Midas) – 사람의 생명이 걸린 딜레마에서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할까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1월 13일(금) / 청불, 6부작
출연: 루이스 토사르, 마르타 벨몬테, 기예르모 톨레도
스릴러 #긴장감 #수사 #정치 #범죄 #스페인 #도서원작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종이의 집, 굿모닝 베로니카, 수부라

잭 런던의 단편 『미다스의 노예들』을 각색한 시리즈. 마드리드의 유력 사업가 빅토르 헤노베스는 어느 날 의문의 단체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는다. 거액의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자칭 미다스의 노예들이 특정 장소에서 특정 시간에 임의로 택한 사람을 죽일 것이며, 목적이 완수될 때까지 주기적으로 살인을 이어가겠다는 것. 그의 결정에 불특정인들의 생사가 걸린 상황. 희생을 막기 위해 갈치범들에게 돈을 주는 게 옳은가. 아니라면 살인을 방조하는 일일까.

자기 앞의 생(The Life Ahead) – 어떤 만남은 인생을 구한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1월 13일(금) / 15세, 94분
출연: 소피아 로렌, 이브라히마 게예, 레나토 카르펜티에리
가슴뭉클 #청춘 #이민자 #이탈리아 #풍부한감정 #도서원작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나는 고발한다, 열여덟 번의 선물, 로마

1975년 공쿠르상을 수상한 로맹 가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매춘부의 아이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로사가 12살 모모를 만나 함께 지내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로사는 매춘부의 아이들을 맡아 돌봐주며 살아가던 중 지인의 부탁으로 고아인 12살 모모를 억지로 맡게 된다. 모모 또한 로사의 집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사고를 친다. 하지만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로사와 모모는 서서히 서로의 상처와 외로움을 보듬어주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할리우드 최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비영어권 수상자이자 베니스 영화제, 칸 영화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빅5 시상식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그랜드 슬램 수상자인 전설적인 배우 소피아 로렌의 11년 만의 복귀작이란 점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았으며, 한때 로튼 토마토 수치 100%를 기록할 만큼 호평을 받았다. 삶에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자기 앞의 생]을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징글 쟁글: 저니의 크리스마스(Jingle Jangle: A Christmas Journey) – 오랫동안 기억될 화려한 비주얼의 뮤지컬 어드벤처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1월 13일 / 전체, 122분
출연: 포레스트 휘태커, 매들린 밀스, 키건 마이클 키, 아니카 노니 로즈
가슴뭉클 #뮤지컬 #키즈 #미국 #기분좋아지는시간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클라우스, 오버 더 문, 크리스마스 연대기, 닥터 두리틀, 안젤라의 크리스마스

온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 근사한 활력으로 살아 숨 쉬는 마을 코블튼을 배경으로, 전설적인 장난감 제작자 제로니커스 쟁글과 손녀 저니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때 기발하고 경이로우며 환상적인 장난감을 만들었던 제로니커스 쟁글. 하지만 믿었던 조수가 소중한 발명품을 훔친 이후, 한없이 빛나던 그의 세계는 그늘 속에서 퇴색하고 만다. 어떻게 하면 해묵은 상처를 치유하고 그 안에 잠든 마법을 다시 깨울 수 있을까. 모든 것은 할아버지만큼이나 영리하고 창의력 넘치는 쟁글의 손녀와 오랫동안 잊고 있던 발명품 하나에 달려있다. 착하고 호기심 많은 손녀가 찾아오면서 새로운 희망이 다가온다. [징글 쟁글: 저니의 크리스마스]는 가족이란 얼마나 강해질 수 있는지, 가능성이란 어떤 힘을 지닐 수 있는지 일깨운다.

더 크라운(The Crown) 시즌 4 – 변화하는 세상, 전통이 흔들린다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 11월 15일(일) / 15세, 10부작
출연: 올리비아 콜맨, 헬레나 본햄 카터, 토비어스 멘지스
왕실 #결혼 #정치 #밀착된시선 #권력 #영국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여총리 비르기트, 마지막 차르, 프린세스 다이애나, 더 윈저스

영국 왕실에 대한 완벽한 고증과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로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오리지널 시리즈 중 하나로 손꼽히는 [더 크라운]이 더욱 극적인 이야기로 돌아온다. [더 크라운]은 엘리자베스 2세 재위 중 펼쳐진 정치 공방전과 로맨스 그리고 20세기 후반, 세계의 판도를 뒤흔들었던 역사적 사건들을 엮어낸 시리즈다. 이번에 공개되는 시즌 4는 국내외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1970년대, 심각한 갈등에 빠지는 엘리자베스 2세와 영국 왕실의 모습을 그린다. ‘철의 여인’으로 불린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 마거릿 대처는 여러 정책을 도입하며 국내에 분열을 야기하고, 포클랜드 전쟁을 발발시켜 영연방 국가들과 마찰을 빚는다. 이로 인해 엘리자베스 2세와 마거릿 대처의 갈등은 점차 깊어만 간다. 한편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스펜서의 로맨스는 분열된 영국인들을 하나로 만들지만 정작 왕실 내부에는 더욱 심한 내분을 가져오고 만다. 

얼터 미(Alter Me) – 뜻밖의 멘토링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1월 15일(일) / 청불, 91분
출연: 앤총 디, 재스민 커티스스미스, JC 산토스
선정적 #가슴뭉클 #로맨스 #짝사랑 #필리핀 #코미디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홀리데이트, 이런 짐승!, 방콕 러브 스토리

타인과 원활히 소통하고 본인의 감정도 직시하고픈 HR 관리자. 우연히 만난 인기 에스코트에게 멘토링을 구한다. 목표는 온라인에서 벗어나 현실로 돌아가는 것. 뜻밖의 멘토링이 시작되면서 굳게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린다.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 –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은 별나고 특이한 대회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1월 17일(화) / 12세, 6부작
엉뚱기발 #리얼리티 #다큐시리즈 #흥미진진 #사회문화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세계 스포츠 열전, 죽어도 선덜랜드, 리그 오브 레전드, 승리한 패배자들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기발하고 매력적이며, 이상하게 감동적인 대회를 탐험하는 다큐시리즈. 부상 위험을 감수하고 참가하는 치즈 롤링 대회부터 악명 높은 매운 고추 먹기, 조각 뺨치는 환상적인 스타일 창조하기, 정교한 기술과 현란한 동작을 뽐내는 요요 대회, 4분여 동안 사랑스럽고 완벽한 호흡을 보여줘야 하는 도그 댄스 대회, 세계 기록을 깨고 불멸의 명성을 얻으려는 개구리 점프 대회까지, 매 에피소드마다 참가자들의 대단한 의지와 열정, 감탄을 자아내는 기술이 가득한 별난 대회를 소개한다.

미스터 크리스마스의 홈 메이크오버(Holiday Home Makeover with Mr. Christmas) – 재미없는 장식은 이제 치울 때가 됐잖아요!
이미지: 넷플릭스

공개일: 11월 18일(수) / 전체, 4부작
라이프스타일 #감동 #리얼리티 #가족 #미국
이 작품을 선호한다면: 슈거러시, 드림 홈 메이크오버, 어메이징 인테리어, The 정돈된 라이프

미스터 크리스마스로 유명한 벤저민 브래들리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일명 ‘건강한 집착’을 가진 베테랑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그에게 크리스마스란 의미 있는 전통을 통해 사랑과 삶, 가족과 친구를 돌아보고 감사를 전하는 시기다. [미스터 크리스마스의 홈 메이크오버]에서 브래들리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유용하게 활용하는 법을 전한다. 그가 보유한 엄청난 규모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법을 보여주며 알찬 정보를 대방출한다. 그리고 조명, 화환, 북극을 뒤덮고도 남을 것 같은 어마어마한 양의 반짝이 줄들까지. 브래들리와 그의 요정 군단은 1년 중 가장 즐거운 이때, 홈 메이크오버라는 마법 같은 선물을 받을 자격이 있는 가족들과 지역 사회를 찾아가 기쁨을 전달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일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집을 환상적으로 장식하고 싶고, 가족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이 행복한 여정에 동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