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llywood] 미국판 ‘언터처블: 1%의 우정’, ‘업사이드’ 해외 반응은?

이미지: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STX Entertainment, Bleecker Street

 

1월 1주차 개봉작, 해외 반응은?

큰 변화가 없었던 1월 첫 주말, 한 편의 신작이 상위권에 모습을 드러냈다. 소니 픽쳐스 SF 스릴러 신작 [이스케이프 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여섯 남녀가 각종 함정과 수수께끼로 가득한 ‘살인 방’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이 이야기를 해외에서는 어떻게 평가했을지 살펴보자.

 

1. 이스케이프 룸 (Escape Room)

이미지: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에밀리 요시다 (Emily Yoshida, New York Magazine/Vulture)

“PG-13등급은 이 영화를 가로막지 않는다. 애덤 로비텔은 ‘피’나 ‘고어함’ 없이도 100분 내내 긴장감 넘치는 연출을 할 줄 아는 감독이다.”

 

윌리엄 비비아니 (William Bibbiani, TheWrap)

“말 그대로 탈출하지 못하면 죽는 방에 대한 영화다. 이 전제가 마음에 든다면, [이스케이프 룸]은 제 몫을 하고 충분히 즐길만한 작품이 될 것이다.”

 

로지 나이트 (Rosie Knight, IGN)

“[쏘우] 시리즈를 보며 ‘잔인함이 덜하고 퍼즐이 많은 영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던 관객이라면, 이 작품을 아주 즐겁게 볼 수 있을 것이다.”

 

믹 라살레 (Mick LaSalle, San Francisco Chronicle)

“제법 괜찮은 작품. 거짓말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작품에게 ‘제법 괜찮다’는 말은 ‘떼 돈을 벌 수 있다’는 말과 일맥상통한다.”

 

제임스 베라르디넬리 (James Berardinelli, ReelViews)

“[이스케이프 룸]을 정말 매력적인 저예산 스릴러로 만들었던 모든 요소들이 마지막 삼십 분 안에 전부 무너지고 말았다.”

 

케이티 리프 (Katie Rife, AV Club)

“멍청한 각본에 모든 것이 예측 가능한 작품.”

 

 

1월 2주차 북미 개봉 예정작, 해외 반응은?

다가오는 주말, 세 편의 신작이 한동안 큰 변화가 없었던 북미 박스오피스에 활기를 불어넣은 예정이다. 소니의 강아지 영화 [어 독스 웨이 홈], 키아누 리브스 주연 SF 범죄 스릴러 [레플리카스], 그리고 [언터처블: 1%의 우정]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업사이드]가 그 주인공이다. 이 중에서 유일하게 평점이 공개된 [업사이드]가 비평가들로부터 어떤 반응을 이끌었을지 살펴보자.

 

1. 업사이드 (The Upside)

이미지: STX Entertainment

 

앨런 헌터 (Allan Hunter, Screen International)

“[업사이드]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전부 담은 감동적인 작품이다.”

 

조던 민처 (Jordan Mintzer, Hollywood Reporter)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턴)과 델(케빈 하트)의 케미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이 영화에 대한 질문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빨려 들어가게 된다.”

 

조던 호프만 (Jordan Hoffman, The Guardian)

“적당한 감동을 주는 그저 그런 가벼운 영화. 그러나 브라이언 크랜스턴, 케빈 하트, 니콜 키드먼 때문에 이 영화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다.”

 

스콧 토비아스 (Scott Tobias, Variety)

“원작 [언터처블: 1%의 우정]을 미국 정서에 맞게 현지화하는 데에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빛나는 배우들의 열연만이 이 영화가 침몰하는 것을 막고 있다.”

 

에릭 콘 (Eric Kohn, indieWire)

“억지 감동 멘트로 가득하고 별다른 모험심도 없이 있는 것을 그대로 가져왔다.”

 

 

Hollywood Hot Trailer!

해가 바뀌자 기대작들의 예고편이 하루 건너 하루 공개되면서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매즈 미켈슨의 북극 생존기 [아틱]과 신작 공포 [더 프로디지]뿐 아니라 넷플릭스에서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의 예고편이 모습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들을 살펴보면서, 올 한 해 어떤 작품을 보고 싶은지 미리 정해보자.

 

1. 아틱 (Arctic) (2019.02.01 북미 개봉)

시놉시스: 비행기 추락 이후 북극에서 눈을 뜬 한 남자. 그는 생존을 위해 위험천만한 여정을 떠날지, 임시 거처에서 머물며 구조를 기다릴지 택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장르: 드라마

감독: 조 페나

주연: 매즈 미켈슨, 마리아 텔마 스마라도티르

제작/배급: Armory Films/Bleecker Street Media

 

 

2. 더 프로디지 (The Prodigy) (2019.02.08 북미 개봉)

시놉시스: 아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인다. 아들의 이상 행동이 초자연적인 힘에 영향받았다고 생각하는 어머니는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장르: 호러/스릴러

감독: 니콜라스 맥카시

주연: 테일러 쉴링, 잭슨 로버트 스콧, 콤 피오레

제작/배급: Orion Pictures

 

 

3. 킹덤 (Kingdom) (2019.01.25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죽은 왕이 살아났다.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쳐라!” 충격적인 역병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목숨을 건 임무를 떠난 세자의 이야기. (출처: 넷플릭스)

장르: 액션/스릴러

주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제작/배급: AStory/Netflix

 

 

4. 기묘한 이야기 시즌 3 (Stranger Things) (2019.07.04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한 소년이 실종되었다. 그의 가족과 경찰 서장, 그리고 친구들은 소년을 되찾기 위해 끔찍한 세력과 맞서야 하는데… 1985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장르: 드라마/판타지/공포

주연: 밀리 바비 브라운, 핀 울프하드, 위노나 라이더

제작/배급: 21 Laps Entertainment/Netflix

 

 

5. 퍼니셔 시즌 2 (The Punisher) (2019.01.18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자경단 활동을 시작하고 은거하던 프랭크 캐슬이 한 소녀의 살인 미수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녀를 쫓는 이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이제 그는 새로운 적과 오랜 숙적의 공격을 막고, 퍼니셔의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장르: 액션/어드벤쳐/범죄

주연: 존 번달, 앰버 로즈 레바, 에본 모스 바흐라흐

제작/배급: ABC Studios/Netflix

 

 

6. 클로즈 (Close) (2018.01.18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거대 기업의 젊은 상속녀 조이가 납치범들의 표적이 된다. 고도로 훈련된 적들로부터 조이를 지키는 이는 고독한 보안 전문가 샘. 두 여성이 음모에 맞서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액션/스릴러

감독: 비키 쥬슨

주연: 누미 라파스, 인디라 바르마

제작/배급: Jewson Film/Netflix

 

 

7. 카르멘 산디에고 (Carmen Sandiego) (2019.01.18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카르멘 산디에고. 이번엔 과연 어디에서 나타날까? 아무도 모르는 그녀의 정체가 드디어 공개된다. 빨간 옷을 입은 현대판 로빈 후드, 코트 자락 휘날리며 세계를 누비는 그녀. 카르멘 산디에고의 숨겨진 과거와 새로운 모험이 펼쳐진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애니메이션/어드벤처/가족

주연: 지나 로드리게스, 핀 울프하드

제작/배급: Houghton mifflin Harcourt Publishing/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