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Out] 인종차별 발언에 캔슬된 ‘로잔느’, 스핀오프 제작 검토 중

이미지: ABC

 

[로잔느] 스핀오프 시리즈 제작이 논의 중에 있다.

 

ABC 방송국과 [로잔느] 제작진이 스핀오프 시리즈 제작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시리즈 주연인 동시에 논란의 중심에 선 로잔느 바를 제외한 채 시리즈를 진행하는 방향과 스핀오프 제작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 전해진다. 물론 넘어야 할 산도 있다. [로잔느]는 로잔느 바가 창조한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그녀가 지적 재산권을 주장할 경우 제작에 차질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ABC와 시리즈 제작진 일동은 스핀오프 시리즈 제작으로 로잔느 바가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입장을 확실히 했다.

 

[로잔느]는 21년 만에 돌아와 2017-2018 시즌 전미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았던 TV 시리즈다. 이에 힘입어 시즌 2 제작이 당연하게 여겨졌으나, 주연 배우 로잔느 바의 인종차별 발언이 담긴 트윗이 문제가 되었다.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바마 전 대통령의 선임 보좌관 VJ를 “무슬림과 혹성탈출 유인원이 낳은 자식”으로 표현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트윗을 삭제한 이후 농담이라고 밝혔지만 이미 상황은 심각해질 대로 심각해진 상황이었다. 결국 지난 화요일, ABC는 논란 이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로잔느] 두 번째 시즌 캔슬을 공식 발표했다.

 

[로잔느]의 이야기가 계속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Variety

 

 

브라이언 드 팔마, 와인스타인 성추문 스캔들 모티브 호러 영화 작업 중

이미지: SBS Films

 

하비 와인스타인 성추문 스캔들을 모티브로 한 공포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다.

 

[캐리], [드레스드 투 킬], [블랙 달리아] 등을 연출한 브라이언 드 팔마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주인공의 이름이 하비 와인스타인은 아니지만, 영화 산업에 종사하는 성범죄자의 이야기를 공포 영화로 그릴 것이다”라며 와인스타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각본을 집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드 팔마는 “대다수의 영화가 남성의 시각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여성이 미학의 주도권을 잡은 이후 벌어질 상황들을 지켜보는 게 대단히 흥미로울 것 같다”라며 미투 운동이 영화가 다룰 주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악한 과거 행적이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하비 와인스타인은 지난 25일 뉴욕 사법당국에 자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Deadline

 

 

‘금발이 너무해 3’ 제작 그린라이트, “주연 리즈 위더스푼, 제작진 재결합 임박”

이미지: Metro Goldwyn Mayer

 

[금발이 너무해 3] 제작에 청신호가 켜졌다.

 

매체 데드라인은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의 주연 리즈 위더스푼, 그리고 1편 제작진 대부분이 제작사 MGM과의 계약 성사가 눈 앞에 있다고 밝히면서 15년 만에 [금발이 너무해 3]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1편의 각본을 쓴 카렌 맥쿨라와 커스틴 스미스는 최종 협상 테이블에 앉은 상태이며, 1편 제작자 마크 플랫과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에 참여한다 알려졌다. 계약이 성사될 경우 곧바로 각본 작업이 시작되면서, 이후 감독 물색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금발이 너무해] 시리즈는 주위의 눈치에 아랑곳 않고 화려한 핑크 옷을 즐겨 입으면서 낙천적으로 사는 금발 여성 엘 우즈(리즈 위더스푼)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2001년 개봉한 1편은 18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전 세계 1억 4100만 달러의 흥행 대박을 쳤으며, 2003년 개봉한 속편은 4500만 달러 제작비로 1억 2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속편 [금발이 너무해 2]는 1편에 비해 다소 흥행에서 고전했지만, 이후 DVD 등의 부가판권 시장을 통해 다수의 젊은 여성 팬들을 끌어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Deadline

 

 

‘섀도우 헌터스’ 시즌 3 끝으로 종영, 전 세계 청원 서명 진행 중

이미지: Freeform

 

Freeform에서 방영 중인 [섀도우 헌터스]가 시즌 3을 끝으로 종영한다. 2시간 분량의 피날레 에피소드가 포함된 시즌 3의 후반기 에피소드 12편은 2019년 봄에 방영될 예정이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섀도우 헌터스]의 해외 배급권을 가지고 있는 넷플릭스가 시청률 저조의 이유로 시리즈를 캔슬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전 세계 팬들이 청원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전해진다.

 

출처: THR

 

 

TV Land ‘영거’ 시즌 6 리뉴

이미지: TV Land

 

TV 시리즈 [영거] 시즌 6 제작이 확정됐다. [영거]는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들은 40대 싱글맘이 26세 여성으로 살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출처: Variety

 

 

‘에이리언: 커버넌트’ 에이미 세이메츠, 리메이크 ‘공포의 묘지’ 주연 발탁

이미지: Magnet Releasing

 

에이미 세이메츠가 스티븐 킹 소설 원작의 리메이크 [공포의 묘지]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그녀는 죽었던 동물들이 살아 돌아오는 공동묘지 근처로 이사 간 가족 중 어머니로 등장할 예정이다. [오디션]의 감독 케빈 콜쉬와 데니스 위드마이어가 연출을 맡았으며, 제이슨 클락과 존 리스고가 영화에 출연한다. [공포의 묘지]는 2019년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더그 라이만, ‘캐논볼’ 리메이크 연출 논의 

이미지: River Road Entertainment

 

[아메리칸 메이드] 감독 더그 라이만이 1981년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캐논볼] 연출을 논의 중이다. 원작 [캐논볼]은 불법 대륙 횡단 경기 ‘캐논볼’에 참여한 다양한 인물들이 경기를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액션물이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