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자레드 레토 주연 ‘조커’ 단독 영화 제작 논의 중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자레드 레토 주연의 [조커] 단독 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조커로 등장한 자레드 레토는 영화의 주연뿐 아니라 총괄 제작자로도 참여하며, 그가 주연할 [조커] 단독 영화의 자세한 플롯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이후 영화들의 교두보 역할을 할 예정이라 전해진다. 현재까지 각본가와 감독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으로, 제작이 언제부터 시작될지는 미지수다. 워너브러더스는 이외에도 최근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 퀸을 주인공으로 하는 [버즈 오브 프레이] 제작을 발표한 바 있다.

 

워너브러더스는 자레드 레토 주연의 [조커] 단독 영화뿐 아니라, DCEU(디씨 확장 유니버스)로 불리는 세계관과 분리된 [조커] 영화도 준비 중에 있다. 조커의 기원을 그릴 이 영화는 토드 필립스 감독이 연출할 예정이며, 호아킨 피닉스를 주인공으로 염두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같은 캐릭터를 두 명의 배우가 각자 다른 영화에서 연기하는 상황이 팬들에게 혼란을 주고 관심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Deadline

 

 

피터 잭슨, “DC 영화와 ‘반지의 제왕’ TV 시리즈 제작 참여 안 한다”

이미지: New Line Productions

 

피터 잭슨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일축했다.

 

지난달 초, [반지의 제왕] 시리즈를 연출한 피터 잭슨이 아마존에서 제작되는 [반지의 제왕] TV 시리즈나 DC 슈퍼히어로 영화 제작에 참여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 그러나 아쉽게도 피터 잭슨은 두 옵션 모두 선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 프랑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둘러싼 루머가 모두 거짓이라고 이야기했다.

 

“나는 [반지의 제왕] TV 시리즈에 참여하지 않는다. 내 이름이 거론되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 TV 시리즈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 (DC 영화 참여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워너브러더스와 상의조차 한 적이 없다. 나는 코믹스의 팬이 아니고 읽지도 않는다. 그러니 영화 제작에 관심을 보일 리도 없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나는 [반지의 제왕] 시리즈나 DC 영화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 이미 나를 바쁘게 할만한 프로젝트들이 충분히 많다.”

 

현재 피터 잭슨은 크리스찬 리버스가 메가폰을 잡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영화 [모탈 엔진]의 제작자로 참여 중이다.

 

출처: ThePlayList

 

 

(스포주의) 마블 텔레비전 부사장, “마블 TV 시리즈, ‘인피니티 워’ 결말이 끼친 영향 거의 없다”

이미지: 넷플릭스,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Freeform

 

마블 TV 시리즈의 히어로들은 타노스의 ‘손가락 튕기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마블 텔레비전의 부사장 제프 로엡은 타노스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전 인류의 절반을 날려버렸지만, TV 시리즈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고 레딧에 글을 남겼다. 덧붙여 그는 대부분의 TV 시리즈가 인피니티 워 이전의 이야기를 그렸기 때문에 극중 히어로들이 안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TV 시리즈에서 그려낸 이야기들의 대부분은 타노스가 손가락을 튕기기 이전이다. 이러한 설정은 시리즈 제작 당시부터 염두에 두어야 하는 부분이고, 영화 제작진들과도 끊임없이 상의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 내가 코믹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이벤트는 세계관 전체에 영향을 주었던 크리-스컬 전쟁이다. 그러나 크리-스컬 전쟁은 ‘엑스맨’ 코믹스에서는 언급이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결국 코믹스끼리 이어지고 이야기가 흘러간다.”

 

마블 TV 시리즈의 최신작 [클록 앤 대거]는 현지시간 7일 Freefrom 채널에서 첫 에피소드를 방영할 예정이며, 넷플릭스 [루크 케이지] 시즌 2는 6월 22일 온라인에서 공개된다.

 

출처: Comicbook.com

 

 

마블 ‘실버 앤 블랙’ 개봉일 연기

이미지: Marvel Comics

 

[실버 앤 블랙]은 마블 코믹스 캐릭터 실버 세이블과 블랙 캣의 이야기로, 올해 10월 개봉을 앞둔 [베놈]과 함께 소니 픽쳐스의 마블 세계관 ‘스파이더버스에 포함된 작품이다. [벌들의 비밀 생활]을 연출한 지나 프린스 바이더우드가 메가폰을 쥔 영화는 2019년 2월 8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소니 픽쳐스에서 개봉일을 미룬 것으로 전해진다.

 

출처: Variety

 

 

마크 해밀, 캘리 마리 트랜 SNS에 악성 댓글 남긴 네티즌들에 “인생을 살아라” 일침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크 해밀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 함께 출연한 캘리 마리 트랜에게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캘리 마리 트랜은 지난 5일, 극성 맞은 [스타워즈] 팬들로부터 SNS에 인신공격, 성차별, 인종차별적인 댓글 공격을 받은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초기화했다. 팬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이들은 [라스트 제다이]의 캘리 마리 트랜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러한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마크 해밀은 자신의 트위터에 캘리 마리 트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면서 자칭 팬들에게 “인생을 살아라”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마크 해밀 트위터 (@HamillHimself)

 

출처: THR

 

 

(루머) 벤 애플렉, 여전히 ‘배트맨’ 연기하고 싶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벤 애플렉이 배트 슈트를 벗지 않길 원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트맨을 연기한 벤 애플렉은 맷 리브스 감독의 [배트맨] 단독 영화에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랬던 그가 “적당한 때 떠날 예정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맷 리브스가 제이크 질렌할을 차기 배트맨 후보로 눈 여겨보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벤 애플렉의 하차에 무게가 실렸다.

 

그러나 DC 팬덤에서 유명한 루머 전문가 다니엘 RPK가 자신의 트위터에 벤 애플렉이 여전히 배트맨을 연기하고 싶어한다는 트윗을 게시하면서, 벤 애플렉의 하차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지: Daniel RPK 트위터 (@DanielRPK)

 

출처: Comicbook.com

 

 

(루머) ‘존 스튜어트’ 연기할 배우 찾는 워너브러더스, ‘그린랜턴 군단’ 제작 가시화?

이미지: DC Comics

 

앞서 언급한 다니엘 RPK가 벤 애플렉의 루머와 함께 또 다른 루머도 공개했다. 그는 워너브러더스에서 젊은 존 스튜어트를 연기할 배우를 물색 중이라 밝히면서, 작년 기획이 발표된 이후 소식이 없던 영화 [그린랜턴 군단]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존 스튜어트는 할 조던에 이어 지구에서 선택받은 두 번째 그린랜턴(New 52 개편 이후에는 세 번째)으로, 할 조던과 함께 활약하는 대표적인 그린랜턴 중 한 명이다.

 

이미지: Daniel RPK 트위터 (@DanielRPK)

 

출처: Heroic Holly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