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Out] ‘왕좌의 게임’ 프리퀄 시리즈, HBO서 파일럿 주문 “제인 골드만&원작자 참여”

이미지: HBO

 

[왕좌의 게임] 프리퀄 시리즈 제작에 청신호가 켜졌다.

 

[왕좌의 게임] 시즌 8 제작이 막바지에 들어선 가운데, HBO는 [킥 애스], [킹스맨] 등의 각본을 집필한 제인 골드만과 원작자 조지 R.R. 마틴이 참여한 작품에 파일럿 제작 주문을 내렸다. 두 사람이 손을 잡은 프리퀄 시리즈는 본편의 수천 년 전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며, 칠왕국이 포함된 웨스테로스에 숨겨진 소름 끼치는 비밀들과 화이트 워커의 탄생 기원 등을 다룰 것으로 예고했다. 제인 골드만은 조지 R.R. 마틴과 함께 총괄 제작자, 그리고 쇼러너로도 시리즈에 참여한다.

 

골드만의 프리퀄 시리즈 이외에도 맥스 보렌스타인, 브라이언 헬겔랜드, 칼리 레이, 브라이언 코그먼이 기획 중인 네 개의 프로젝트도 제작 가능성이 있다 알려졌다.  조지 R.R. 마틴은 일찍이 해당 시리즈들이 스핀오프가 아닌 프리퀄 시리즈가 될 예정이며 기존 캐스트 멤버가 일절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소설 캐릭터들인 Ser Duncan the Tall, Aegon the Unlikely, Dunk and Egg의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다고 못을 박으면서 팬들 사이에서 돌던 루머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왕좌의 게임]의 마지막 시즌인 시즌 8은 2019년 여름 방영될 예정이다.

 

출처: Variety

 

 

알 파치노, 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합류

이미지: (주) 코리아 스크린

 

알 파치노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에 캐스팅됐다.

 

알 파치노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할 릭 달튼의 에이전트 마빈 슈워츠로 등장하면서 타란티노와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등 이미 할리우드에서 내로라하는 출연진에 알 파치노가 가세하면서 타란티노의 신작에 세계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외에도 데미언 루이스가 스티브 맥퀸으로, 다코타 패닝이 맨슨 패밀리의 멤버인 르네 “스퀴키” 프롬으로 출연한다고 알려졌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맨슨 일가족 살인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타란티노는 “히피함이 물씬 풍기는 1969년 로스 엔젤레스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달튼과 클리프 부스(브래드 피트 분)는 변해버린 할리우드에 다시 발을 들이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달튼의 옆집에는 굉장히 유명한 인물이 살고 있는데, 바로 샤론 테이트(마고 로비 분)다”라며 영화의 플롯을 설명한 바 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맨슨 일가족 살인 사건이 발생한 지 꼭 50년이 지난 2019년 8월 9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출처: Variety

 

 

매튜 본 “킹스맨과 킥 애스 시리즈, 세계관 확장과 리부트로 이어나간다”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Paramount Pictures, 롯데엔터테인먼트

 

매튜 본이 [킹스맨]과 [킥 애스] 시리즈의 확장을 예고했다.

 

영국 매체 Empire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이미 제작이 확정된 세 번째 [킹스맨] 영화와 더불어, [킹스맨: 더 그레이트 게임]라는 제목의 스핀오프를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매튜 본은 [킹스맨 3]이 “해리-에그시 관계의 마지막 장”이라 밝히면서 [더 그레이트 게임]은 “20세기가 끝날 무렵의 킹스맨 이야기가 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이외에도 8시간 분량의 [킹스맨] TV 프로그램과 [킹스맨: 골든 서클]에 등장했던 스테이츠맨의 이야기를 다룰 영화가 기획 단계에 있다고 전해진다.

 

매튜 본이 연출한 [킥 애스] 시리즈는 리부트를 거칠 예정이다. 마크 밀러의 동명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킥 애스] 시리즈에서 아론 테일러-존슨이 ‘킥 애스’를, 클로이 모레츠가 ‘힛 걸’을 연기한 바 있다. 매튜 본은 “마크 밀러의 코믹스 속에 힌트가 있다”라 이야기하며 현재 ‘힛 걸’ 단독 영화 제작이 논의 중에 있으며, 코믹스에 새로이 등장한 ‘킥 애스’ 페이션스 리가 영화에 등장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출처: Empire

 

 

FX 네트워크 ‘아틀란타’ 시즌 3 리뉴 확정

이미지: FX Networks

 

[아틀란타] 시즌 3 제작이 확정됐다. 도널드 글로버 주연, 원작의 코미디 시리즈 [아틀란타]는 힙합계를 접수하려는 두 사촌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6년 방영된 시즌 1은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여섯 부문의 에미상 수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도널드 글로버가 남우주연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 올해 3월 공개된 시즌 2는 현재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99%을 유지하며 비평과 시청률을 모두 거머쥐는 데에 성공했다.

 

출처: Variety

 

 

HBO ‘석세션’ 시즌 2 리뉴 확정

이미지: HBO

 

HBO에서 방영 중인 [석세션]이 일찌감치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었다. 지난 10일 두 번째 에피소드 방영 이후, HBO는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는 TV 시리즈의 두 번째 시즌을 제작한다 공식 발표했다. [인 더 루프] 각본가 제시 암스트롱이 각본을 쓰고 [빅쇼트]의 감독 아담 맥케이가 연출을 맡은 [석세션]은 세계 제일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을 손에 쥐고 있는 로건 로이와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출처: Deadline

 

 

TBS ‘피플 오브 어스’ 시즌 3 캔슬

이미지: TBS

 

TBS 코미디 시리즈 [피플 오브 어스]가 시즌 2를 끝으로 종영한다. 작년 9월,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던 이들이 모여 만든 생존자 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피플 오브 어스]의 세 번째 시즌이 제작될 것이라 보도되었으나, 지난 금요일 원작자 데이빗 젠킨스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리즈 캔슬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TBS 측에서는 현재 시리즈 캔슬에 대한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출처: Variety

 

 

스티븐 스필버그, 제임스 완과 [아라크네의 비밀] 리메이크 예정

이미지: Hollywood Pictures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임스 완이 호러 코미디 [아라크네의 비밀]을 리메이크할 예정이다. 현재 연출자와 배우, 각본가 등이 정해지지 않은 초반 기획 단계로, 제임스 완이 연출을 맡지는 않는다고 전해진다. 1990년 개봉한 [아라크네의 비밀]은 거대한 독거미 떼와 맞선 인간의 생존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원제 [Arachnophobia]는 거미 공포증을 뜻한다. 원작의 감독 프랭크 마샬이 총괄 제작자로 리메이크 [아라크네의 비밀]에 참여한다.

 

출처: Variety

 

 

아만다 사이프리드, 케빈 베이컨 주연 스릴러 [유 슈드 헤브 레프트] 합류

이미지: A24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초자연 스릴러 [유 슈드 헤브 레프트]에서 케빈 베이컨의 배우자로 출연한다.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인페르노] 등의 각본을 집필한 데이빗 코엡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다니엘 켈만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는 알프스 산맥의 오두막에서 어린 아내와 여섯 살배기 자녀와 함께 지내는 각본가가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겪으면서 미쳐간다는 원작의 이야기를 따른다고 전해진다.

 

출처: Variety

 

 

갤 가돗, 드웨인 존슨 주연 [레드 노티스] 합류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갤 가돗이 드웨인 존슨 주연의 액션 스릴러 [레드 노티스]에 합류했다. [스카이스크래퍼]에서 드웨인 존슨과 호흡을 맞춘 로슨 마샬 터버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2019년 4월 촬영을 시작해 2020년 6월 12일 전 세계 동시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레드 노티스]의 상세한 플롯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 세계를 오가는 액션 코미디 하이스트 스릴러 영화라 전해진다. 갤 가돗은 두 명의 남주인공과 함께 팀을 이룰 예정이며, 예술계에서 소문난 신비주의자 캐릭터로 등장한다. 갤 가돗, 드웨인 존슨과 함께 팀을 이룰 마지막 한 명의 배우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