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Out] ‘로잔느’ 스핀오프 ‘더 코너스’ 제작 확정

이미지: ABC

 

로잔느 바 없는 [로잔느]가 돌아온다.

 

다수의 현지 언론은 ABC가 [로잔느]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더 코너스]에 시리즈 제작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더 코너스]에는 [로잔느]의 주연 존 굿맨, 로리 멧칼프, 사라 길버트, 알리시아 고란슨, 마이클 피시먼이 출연할 예정이지만, 시리즈의 핵심 주역인 동시에 캔슬의 원인이 된 로잔느 바는 참여하지 않는다. 또한 그녀는 스핀오프 작품에서 어떠한 금전적 이득도 취하지 못하며 제작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로잔느]에서 하차하게 된 사유에 대해서 후회한다. 200명 남짓 되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스핀오프 제작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조건에 동의했으며, 모두에게 행운을 빈다” – 로잔느 바

 

[더 코너스]는 스핀오프의 정식 타이틀이 아닌 워킹 타이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추가적인 출연진이나 방영 일자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ABC가 [더 코너스]에 열 개 에피소드 제작을 주문한 상황으로, 로잔느 바가 연기한 ‘로잔느’가 어떻게 떠날지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다.

 

[로잔느]는 컴백과 동시에 전 미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시즌 2 제작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가족 코미디 시리즈였다. 그러나 지난 5월 29일, 로잔느 바가 자신의 SNS에 인종차별 발언을 남긴 이후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 ABC에서 시리즈 캔슬을 발표했다. 당시 ABC 측에서는 “로잔느가 트위터에 남긴 발언은 혐오감을 자아내고 불쾌하며,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는 맞지 않다. [로잔느] 시즌 2 제작을 취소하는 것은 당연한 처사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스핀오프에 대한 논의는 시리즈 캔슬 발표 직후부터 활발하게 오갔다. 그러나 시리즈의 원작자이자 주연인 로잔느 바가 스핀오프 시리즈 제작으로 금전적인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문제였다. ABC가 그녀가 어떠한 이득도 얻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밝힌 상황에서, 시리즈 총괄 제작자 톰 워너가 로잔느 바를 설득해 지적 재산권을 내려놓도록 설득했다고 한다. 결국 그녀는 지적 재산권 포기에 동의했고 [더 코너스] 제작이 가능해진 것이다.

 

존 굿맨을 비롯한 출연진은 “우리가 [로잔느]로 돌아온 이유는 평범한 중산층 가족의 이야기를 모두와 공유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위기가 있었지만, 사랑스럽고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출처: Variety

 

 

자비에 돌란, ‘그것: 챕터 2’ 캐스팅 확정 “윌 베인브링크, 티치 그랜트도 합류”

이미지: 엣나인,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USA Network

 

[그것: 챕터 2]에 새로운 얼굴들이 합류했다.

 

자비에 돌란, 윌 베인브링크, 티치 그랜트, 그리고 제스 웨이슬러가 [그것: 챕터 2]에 조연으로 합류했다. [그것: 챕터 2]는 작년 미국을 발칵 뒤집은 공포 영화 [그것]의 속편으로, 페니와이즈에게 고통받았던 ‘루저 클럽’ 멤버들이 성인이 된 이후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벌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제임스 맥어보이, 빌 하더, 제시카 차스테인, 제임스 랜슨, 제이 라이언, 이사야 무스타파가 ‘루저 클럽’ 멤버들로, 그리고 빌 스카스가드가 페니와이즈로 속편에 등장한다.

 

자비에 돌란은 극중 아드리안 멜론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에서 아드리안은 데리 시에 살면서 괴롭힘을 당하는 동성애자로 등장한다. 베인브링크는 소설과 1990년대 미니시리즈에 등장했던 톰 로건으로 속편에 출연한다. 톰은 베벌리에게 폭행을 일삼는 남편으로 알려졌다. 티치 그랜트는 전작에서 니콜라스 해밀턴이 연기한 불량배 헨리의 성인 역을 맡게 되었으며, 제스 웨이슬러는 빌(제임스 맥어보이)의 아내로 등장한다.

 

안드레스 무시에티가 메가폰을 잡은 [그것: 챕터 2]는 2019년 9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Deadline, Variety

 

 

조지 클루니, SF 스릴러 ‘에코’ 연출 논의 

이미지: UPI 코리아

 

조지 클루니가 SF 스릴러 [에코] 연출을 논의 중이다.

 

아직 이른 논의 단계지만, 매체 데드라인에 의하면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진다. [컨스피러시]를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브라이드가 각본을 집필한 [에코]는 SF 요소를 가미한 정통 스릴러다. 편집증을 앓는 드론 전문가가 자신의 연인을 의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릴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Deadline

 

 

스쿠트 맥네리, 쿠엔틴 타란티노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캐스팅

이미지: AMC

 

스쿠트 맥네리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캐스팅됐다.

 

스쿠트 맥네리는 쿠엔틴 타란티노의 신작에서 극중 서부극에 등장하는 카우보이 ‘비즈니스 밥 길버트’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1969년 벌어진 맨슨 일가족 살인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등이 출연하는 영화는 2019년 8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Deadline

 

 

맷 데이먼-크리스찬 베일 주연 ‘포드 vs. 페라리’ 개봉일 확정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주)누리픽쳐스

 

맷 데이먼, 크리스찬 베일 주연 [포드 vs 페라리](가제)의 개봉일이 확정됐다.

 

폭스는 제임스 맨골드가 메가폰을 잡은 [포드 vs 페라리]의 개봉일을 2019년 6월 28일로 확정하면서 크리스 프랫 주연 [카우보이 닌자 바이킹]과 티파니 하디쉬의 [리미티드 파트너]와의 경쟁을 예고했다. 영화는 스포츠 내구성 경주 ‘르망 24시’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동차 제조사 포드와 페라리가 경쟁했던 실화를 그린다. 맷 데이먼이 포드 디자이너 캐롤 쉘비를 연기하며, 크리스찬 베일이 레이싱 선수 켄 마일즈 역을 맡았다.

 

출처: Variety

 

 

AMC ‘더 테러’ 시즌 2 제작 확정

이미지: AMC

 

리들리 스콧이 총괄 제작자로 참여한 앤솔로지 시리즈 [더 테러]가 시즌 3 제작 주문을 받았다. 댄 사이먼스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의 첫 시즌은 1845년부터 1848년까지 이어진 존 프랭클린의 ‘북극 탐험대 실종사건’을 그려냈다. 새로운 캐스트와 제작진, 쇼러너가 합류하는 시즌 2는 세계 2차 대전을 배경으로 하며, 미국에 거주하는 일본인들이 겪는 기묘한 사건들을 그릴 예정이다.

 

출처: THR

 

 

TV Land ‘노바디스’ 시즌 3 제작 캔슬

이미지: TV Land

 

코미디 시리즈 [노바디스]가 시즌 2를 끝으로 종영한다. 오랜 친구들이 아동용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일상을 그린 시리즈는 지난 2017년 1월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어 올해 3월 29일 첫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첫 시즌보다 살짝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TV Land의 타 코미디 시리즈에 밀리면서 제작이 취소되었다고 전해진다.

 

출처: Deadline

 

 

NBC ‘타임리스’ 시즌 3 제작 캔슬

이미지: NBC

 

[타임리스]가 시즌 2를 끝으로 종영한다. 역사를 바꾸려는 악당들과 맞서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타임리스]는 작년에도 제작이 취소될 뻔했으나,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이 시리즈의 지분 절반을 NBC의 자매사 유니버설 텔레비전에 넘기면서 위기를 모면한 바 있다. 현재 NBC와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은 시즌 피날레에 해당하는 TV 영화 제작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