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비디오 게임 ‘헤일로’,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이미지: 343 Industries

 

비디오 게임 ‘헤일로’가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유명 SF FPS 게임 시리즈 ‘헤일로’가 쇼타임 채널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된다고 보도했다. [마인드 게임]과 [어웨이크]의 각본가 카일 킬렌이 [헤일로]에 쇼러너와 각본가, 그리고 총괄 제작자로 참여하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이 몇 개의 에피소드를 연출할 예정이다. 지난 몇 년 간 ‘헤일로’를 브라운관으로 옮기기 위해 공을 들였던 쇼타임은 총 열 개 에피소드 분량의 시리즈 제작 주문을 내렸다고 전해진다.

 

[헤일로]는 게임의 설정과 플롯을 따라 “26세기에 벌어지는 인간과 외계 다종족 연합군 ‘코버넌트’의 대립과 전쟁”을 그릴 예정이라고 한다. 쇼타임 측은 [헤일로]가 “미래에 대한 풍부한 상상력이 가미된 영상미뿐만 아니라 캐릭터들이 가진 개인적인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헤일로]는 우리가 가장 노력을 많이 기울인 시리즈다. 몇 년 동안이나 이를 기다려온 시청자들이 기대한 만큼의 퀄리티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다. 텔레비전 역사상 위대한 SF 시리즈가 많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카일의 각본은 환상적이고 광활한 데다가 사람을 자극시킨다. 그리고 루퍼트 와이어트는 세계적인 연출가다. 두 사람이 만들어낼 [헤일로]는 게임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 것이다.” – 데이빗 네빈스 (쇼타임 CEO)

 

TV 시리즈 [헤일로]는 2019년 초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출처: Variety

 

 

소니 픽쳐스, 코믹스 ‘페이스’ 영화화 확정 “할리우드 최초의 과체중 히어로 탄생”

이미지: Valiant Comics

 

발리안트 코믹스의 ‘페이스’가 영화로 제작된다.

 

매체 데드라인은 “여성들이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 영화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한 지 꽤 지났지만, 최초의 ‘플러스 사이즈’ 여성 히어로가 탄생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실사 [페이스]는 소니 픽쳐스에서 제작되며, [아메리칸 갓]의 각본가 마리아 멜닉이 영화 각본을 집필한다. 코믹스 ‘페이스’는 슈퍼 히어로 페이스 허버트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이다. 어린 시절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그녀는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코믹스와 SF 장르의 광팬으로 성장한다. 페이스는 염력을 주 무기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날아다니거나 물건을 옮길 수 있다고 한다.

 

‘페이스’의 영화화는 슈퍼 히어로에 대한 할리우드의 고정관념을 깨는 시도다. 대개 할리우드 슈퍼 히어로 영화에 남성들은 근육질로, 여성들은 마른 모델 몸매로 등장하지만 페이스는 그러한 선입견에서 벗어난 히어로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또한 일반적인 히어로들과는 달리 매사에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1992년에 발간된 코믹스 ‘Harbinger #1’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단독 시리즈가 출판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출처: Deadline

 

 

‘루크 케이지’ 마이크 콜터 “오바마가 시즌 3 카메오로 등장하길 원한다”

이미지: 넷플릭스

 

[루크 케이지] 마이크 콜터가 前미국 대통령이 차기 시즌에 카메오로 출연하길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마이크 콜터는 매체 TMZ와의 인터뷰 도중 “시즌 3의 카메오로 누가 출연하길 바라는지?”라는 질문에 “쇼러너 체오 허다리 코커가 결정하는 사안이다”라고 대답한 이후 “개인적으로는 버락 오바마가 출연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여 화제가 되었다.

 

“카메오 캐스팅은 체오가 결정하는 부분이다. 나는 그저 이들이 우리 쇼에 출연해 자신들의 재능을 나누어주는 게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버락 오바마가 등장하면 좋을 것 같다. 그는 자신이 원한다면 어느 프로그램에나 등장할 수 있다. 프리패스를 가지고 있는 셈이다. [루크 케이지]의 배경이 뉴욕 할렘이다 보니, 먹을만한 식당이 정말 많다. 버락 오바마와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을 찍을 수도 있지 않을까? 그가 히어로로 등장할지 빌런으로 등장할지는 잘 모르겠다. 오랜 시간 영웅으로 살아왔으니, 빌런으로 등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넷플릭스-마블 시리즈 [루크 케이즈]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시즌 1과 2를 감상할 수 있다.

 

출처: TMZ

 

 

배우 아메드 베스트 “자자 빙크스 이후 연기 경력에 타격, 삶을 포기하려 했다”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TV 영화 [This is Why You’re Single]

배우 아메드 베스트가 자자 빙크스를 연기한 이후 삶을 포기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스타워즈] 프리퀄 삼부작에 등장하는 자자 빙크스는 스타워즈 팬들 사이에서 프랜차이즈 최악의 캐릭터로 꼽힌다. 자자 빙크스를 연기한 아메드 베스트는  과거 “그동안 일부 악성팬들에게 도를 넘은 비난뿐 아니라 살해 위협까지도 받았다”라고 밝힌 적이 있었다. 그는 최근 트위터에 “아직까지도 자자 빙크스는 나의 연기 경력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목숨을 끊을 생각도 했다. 여전히 이야기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버텨서 살아남았고, 그 결과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인 아들을 얻었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에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를 연출한 론 하워드를 비롯한 많은 팬들이 그를 격려했다.

 

아메드 베스트 외에도 악성팬들의 무차별적인 비난에 홍역을 치른 [스타워즈] 출연 배우들이 있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데이지 리들리와 켈리 마리 트랜 역시도 일부 악성팬들의 횡포에 인스타그램을 탈퇴했다.

 

출처: Heroic Hollywood

 

 

짐 캐리, 실사 ‘소닉 더 헤지호그’에 메인 빌런 로보트닉 박사로 출연

이미지: 씨네그루(주)키다리이엔티, SEGA

 

짐 캐리가 [소닉 더 헤지호그]의 메인 빌런 로보트닉 박사(a.k.a닥터 에그맨)으로 출연한다. 현지 관계자들은 그가 파라마운트와 협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단편 영화 [고퍼 브로크]를 연출한 제프 파울러가 이번 작품으로 첫 장편 영화 연출을 하게 되었으며, [엑스맨] 시리즈의 제임스 마스던과 [애크리머니]에 출연한 티카 섬터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

 

출처: Deadline

 

 

(루머) DC 필름, ‘저스티스 리그’ 아닌 단독 영화에 집중한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워너브러더스와 DC 필름이 [저스티스 리그]와 같은 팀 업 영화보다 단독 영화에 더 집중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동안 DCEU에 속한 작품들은 MCU 작품들과는 달리 고전을 면치 못했다. 2017년 개봉한 [원더 우먼] 정도만이 흥행에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정도다. DC 영화 소식에 능통한 트위터 유저 DanielRPK는 최근 트위터에 “단독 영화가 답이다”라 시작하는 글을 올려 DC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크로스 오버가 이루어지지 않는 단독 영화 시리즈가 답이다. 이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패티 젠킨스와 제임스 완, 맷 리브스,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각자 최고의 단독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그 이후 언젠간 크로스 오버가 이루어질 것이고, 그때는 멋진 이야기가 완성될 것이다.” – 트위터 유저 @DanielRPK

 

현재 워너브러더스와 DC 필름에서 제작에 들어간 단독 영화는 [아쿠아맨], [샤잠!], 그리고 [원더 우먼 1984]다. 에즈라 밀러 주연의 [플래쉬]는 제작이 미루어진 상황이며, 맷 리브스의 [더 배트맨]과 [조커] 영화들은 아직 초기 기획 단계에 놓여있다.

 

출처: Comic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