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Out] ‘존 윅 3’ 공식 제목 발표 ‘존 윅 3: 파라벨룸’

출처: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존 윅 3]의 정식 제목이 공개됐다.

 

영화 주연 배우 키아누 리브스에 따르면, [존 윅 3]의 제목은 [존 윅 3: 파라벨룸(Parabellum)]이다. 부제의 뜻은 ‘전쟁을 준비하라(Prepare for War)’라는 의미로, 플라비우스 베개테우스 레나투스의 ‘군사론’의 경구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Si vis pacem, para bellum.)”에서 가져온 것이다. 파라벨룸(파라블럼)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흔히 쓰이는 9mm x 19mm 권총 탄환의 별명이기도 하다. 존 윅의 지하실에 묻혀 있는 권총과 탄환도 모두 파라블럼 규격으로, 마지막 전쟁을 앞둔 존 윅의 무기를 암시하기도 한다.

 

[존 윅 3]은 시리즈 마지막 작품으로,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가 킬러 세계의 규칙을 어긴 후, 자신을 사냥하는 모든 이들에 대항해 마지막 전쟁을 벌인다는 내용. 2편에 이어 3편도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안 맥쉐인, 커번, 로렌스 피쉬번, 랜스 레딕, 루비 로즈 등이 전편에 이어 출연을 확정했고, 할리 베리, 사나다 히로유키, 에이지아 케이트 딜런, 마크 다카스코스가 새롭게 합류했다. 내년 5월 17일 북미 개봉 확정.

 

출처: Comingsoon

 

 

루카스 헤지스 & 줄리아 로버츠 주연 ‘벤 이즈 백’ 개봉일 확정

출처: 아이아스플러스/THE 픽쳐스 / 그린나래미디어/CGV아트하우스

루카스 헤지스와 줄리아 로버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벤 이즈 백]이 올해 12월 3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시얼샤 로넌 & 마고 로비 주연 [메리, 퀸 오브 스콧]과 같은 날 개봉하며 박스오피스 대결을 벌이게 됐다.

 

영화는 매력적이지만 언제나 말썽을 일으키는 청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예고도 없이 고향에 돌아오고, 걱정많은 어머니는 돌아온 아들을 반기지만 이내 아들이 위기에 처했음을 알게 된다는 내용. 헤지스, 로버츠 외에 코트니 V. 밴스, 캐서린 뉴튼 등이 출연한다. 루카스 헤지스의 아버지인 [댄 인 러브] 피터 헤지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출처: Variety

 

 

이드리스 엘바 & 바네사 커비,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홉스 앤 쇼’ 합류

출처: STX Films / 넷플릭스

이드리스 엘바와 바네사 커비가 드웨인 존슨 & 제이슨 스타뎀 주연 [홉스 앤 쇼]에 합류한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첫 스핀오프 영화로, 토레도 일당과 협력하는 특수요원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토레도의 적에서 동지가 된 악명높은 범죄자 데커드 쇼(제이슨 스타뎀)이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팀을 결성해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 엘바는 콤비와 대적하는 영화의 메인 빌런으로 등장하며, 커비는 데커드 쇼의 동생이자 MI5 요원 역을 맡는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를 구축한 크리스 모건이 대본을 집필하며, [데드풀 2]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2019년 7월 26일 북미 개봉 확정.

 

출처: Variety / Variety

 

 

마일즈 텔러, ‘탑건: 매버릭’ 합류… 톰 크루즈의 제자 역

출처: 에이든컴퍼니/쇼박스

마일즈 텔러가 32년 만에 돌아온 [탑건] 속편에 합류한다.

 

텔러는 속편을 위해 만든 새로운 캐릭터에 캐스팅됐다. 1편에서 매버릭(톰 크루즈)의 동료였던 ‘구스(앤서니 에드워즈 분)’의 아들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파일럿이 되어 매버릭과는 멘토와 제자로 인연을 맺는 인물.

 

6월 말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이 역을 두고 텔러와 니콜라스 홀트(엑스맨 시리즈), 글렌 파월(히든 피겨스)가 경쟁을 벌였다고 한다. 세 사람은 톰 크루즈와 함께 스크린 테스트도 진행했다.

 

마일즈 텔러는 2014년 영화 [위플래시]로 이름을 알렸으며, [다이버전트] 시리즈, [판타스틱 4], [온리 더 브레이브] 등에 출연했다. 최근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제작/연출하는 아마존 드라마 [투 올드 투 다이 영]의 촬영을 마쳤다.

 

[탑건: 매버릭]은 [오블리비언] 조셉 코신스키가 메가폰을 잡으며, 톰 크루즈와 함께 ‘아이스맨’ 발 킬머도 복귀를 확정했다. 2019년 7월 12일 북미 개봉 예정.

 

출처: Variety

 

 

메릴 스트립, ‘작은 아씨들’에서 마치 대고모 연기… 원작과 다른 접근 예고

출처: 20세기폭스코리아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작은 아씨들] 새 영화는 원작과 다른 모습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소니 픽쳐스는 [레이드 버드] 그레타 거윅 감독이 [작은 아씨들] 새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고 발표하며 메릴 스트립, 엠마 스톤,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을 검토 중이라 밝혔다. 뉴스가 보도됐을 때 모두들 스트립이 마치 가 4자매의 어머니 ‘마미’ 역을 맡을 것이라 예상했다. 하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스트립은 마미가 아닌 ‘마치 대고모’ 역을 맡는다. 제작자 로빈 스위코드(1994년 영화 ‘작은 아씨들’ 작가)에 따르면, “메릴 스트립은 어느 역이든 다 연기할 수 있”지만, 스트립이 마치 대고모를 맡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마치 대고모는 마치 가족의 친척으로 대저택을 소유한 부자이며, 4자매의 둘째 조가 생계를 위해 대고모의 시중 겸 말벗으로 일했다. 성년이 된 막내 에이미를 데리고 유럽 여행을 다니며 견문을 넓혀 주었고, 조에게 저택을 물려주어 기숙 학교를 세우는 데 일조했다.

 

작품의 각색 방향도 원작과 다를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루이자 메이 올콧의 원작은 4자매의 어린 시절부터 성년이 되어 결혼을 하는 과정을 모두 그리지만, 어릴 적 내용의 비중이 크고 성년 시절 스토리는 적은 편이다. 그러나 거윅의 영화는 어린 시절 내용보다는 성년 시절 스토리가 중심이 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일관적인 스토리보다는 각각의 주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 알려졌다.

 

촬영은 10월 1일 보스톤에서 시작되며, 내년에 개봉한다.

 

출처: LA Times

 

 

윈스턴 듀크, MMA 전설 ‘킴보 슬라이스’ 연기한다

 

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블랙 팬서]의 음바쿠, 윈스턴 듀크가 ‘킴보 슬라이스’ 전기 영화 [백야드 레전드]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케빈 “킴보 슬라이스” 퍼거슨은 ‘길거리 싸움왕’으로 이름을 알린 인물. 바하마 이민자 출신인 퍼거슨은 2000년대 초반 길거리 싸움 영상에 출연했는데, 이 영상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스타로 발돋움한 퍼거슨은 2007년 CCFC 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렀고, 엘리트 XC와 UFC 등 리그를 거치며 통산 5승 2패를 거뒀다. 2016년 갑작스러운 심부전으로 마이애미 저택에서 쓰러졌고, 하루 만에 세상을 떠났다.

 

[화이트 보이 릭] 각본을 쓴 앤드 와이스가 대본을 집필한다. 듀크는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출처: Deadline

 

 

라세 할스트롬 & 조 존스턴 감독, ‘호두까기 인형과 네 개의 왕국’ 공동 감독 크레디트 받는다

출처: Walt Disney Pictures

[호두까기 인형과 네 개의 왕국] 감독은 두 사람으로 기록된다.

 

디즈니 [호두까기 인형] 영화는 원래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연출하는 작품이었으며, 감독은 본 촬영까지 모두 마쳤다. 그러나 작년 12월 디즈니가 32일 간 대규모 재촬영을 하기로 결정했고, 할스트롬은 스케줄 문제로 참여할 수 없게 됐다. [퍼스트 어벤져] 감독 조 존스턴이 할스트롬을 대신해 추가 촬영을 진행했고, 할스트롬은 후반 작업을 담당했다.

 

북미권 영화의 크레디트 등록은 보통 미국 감독조합의 규정에 따르는데, 원래 ‘함께 일하는’ 감독이 아닌 이상 영화의 감독은 원칙적으로 한 사람만 올리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할스트롬 감독이 먼저 공동 크레디트를 제안해 존스턴 감독이 받아들였고, 디즈니 또한 의견에 동의해 두 사람 모두를 올리기로 결정했다.

 

[호두까기 인형과 네 개의 왕국]은 E.T.A. 호프먼의 1816년 이야기 ‘호두까기 인형과 쥐의 왕’과, 이를 바탕으로 한 차이코프스키 발레 [호두까기 인형]을 원작으로 한다. 키이라 나이틀리, 헬렌 미렌, 미스티 코플랜드, 매켄지 포이 등이 출연한다. 11월 2일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Variety

 

 

앨런 테일러, ‘소프라노스’ 프리퀄 영화 감독 확정

출처: HBO

[토르: 다크 월드] 앨런 테일러 감독이 영화 [매니 세인츠 오브 뉴워크] 감독으로 확정됐다.

 

[매니 세인츠 오브 뉴워크]는 HBO의 히트 시리즈 [소프라노스]의 프리퀄이다. 1960년대 뉴저지 주 뉴워크가 배경으로, 폭동이 휩쓸고 간 후 벌어진 아프리카계와 이탈리아계 주민들 간 첨예한 갈등을 그린다. [소프라노스] 제작자 데이빗 체이스가 각본을 집필했으며, 원작 캐릭터 몇몇도 영화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앨런 테일러 감독은 TV 시리즈 연출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소프라노스] 연출로 2007년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 외에 [왕좌의 게임], [매드 맨], [보드워크 엠파이어] 등을 연출했다.

 

출처: The Wrap

 

 

‘나이트 매니저’ 시즌 2 제작 위한 작가팀 구성 완료

 

출처: BBC/AMC

흥행과 작품성 모두 인정받은 시리즈 [나이트 매니저]가 시즌 2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나이트 매니저] 제작사 잉크 팩토리는 최근 시즌 2 대본을 쓸 작가팀 구성을 완료했다. 팀원 4인 중 프로필이 알려진 사람은 2명으로, 한 사람은 영화 작가 매튜 오튼과 소설가 출신 찰스 커밍스다. 매튜 오튼은 최근 영화 대본 2개를 집필한 신예로, 그가 쓴 [오퍼레이션 피날레]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다른 하나는 리들리 스콧 감독의 [배틀 오브 브리튼]으로 20세기 폭스가 제작을 확정했다. 찰스 커밍스는 스파이 소설 작가로, 최근 내놓은 ‘토마스 켈’ 3부작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이트 매니저]는 존 르 카레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전직 군인인 호텔의 야간 매니저가 억만장자 무기거래상 리처드 로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그의 세계로 잠입한다는 내용. 8부작 미니시리즈로 제작되었으며,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남자 주, 조연상을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나이트매니저] 시즌 2는 아직 시즌 1을 방영한 AMC나 BBC에 정식 제작 주문을 받진 않았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