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ing News] 넷플릭스, 인도 영화 ‘바후발리’ 프리퀄 시리즈 제작

출처: Arka Media Works

넷플릭스가 전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로컬 시리즈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첫 인도 오리지널 시리즈 [신성한 게임]을 런칭한 넷플릭스의 다음 프로젝트는 영화 [바후발리]의 프리퀄 시리즈다.

 

[바후발리]는 신화에 바탕한 대서사 블록버스터. 영화는 총 2편이며, 1편은 한 청년이 자신의 진짜 신분과 운명을 알게 되는 과정을, 2편은 청년의 부모 세대가 겪었던 갈등을 설명하고 청년이 이를 복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해외에서 ‘인도영화’로 인식되는 발리우드 영화가 아닌 텔루구어로 제작된 톨리우드 영화로, 텔루구어/타밀어권 영화로는 사상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다. 인도 박스오피스에서 대성공을 거둔 것은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우리나라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 2편 모두를 공개한 바 있다.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바후발리] 프리퀄은 2편에서 다룬 과거사보다 더 앞선 시간을 다룬다. 제목은 [시바가미]로, 영화에서 마히시마티 왕국의 섭정 여왕이자 바후발리와 발랄라데바를 키운 ‘시바가미’를 중심으로 한다. 영화 시리즈 각본/감독을 맡은 S.S. 라자몰리 감독과 데바 카타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는다. 시리즈는 3개 시즌으로 제작되며, 대규모 자본이 투입될 계획이다.

 

출처: The Indian Express

 

 

넷플릭스, 오스트리아 범죄 드라마 ‘프로이드’ 국제 배급권 획득

출처: BAVARIA FICTION

넷플릭스가 오스트리아 시리즈 [프로이드]의 제작에 참여하며 전세계 배급권을 획득했다.

 

[프로이드]는 19세기 빈을 배경으로 하며, 젊은 심리학자 지그문트 프로이드가 영매 플루에르 살로메, 참전군인 출신 경찰 수사관 키스와 함께 빈을 공포에 빠뜨린 연쇄 살인범을 추적하는 내용을 다룬다. [블러드 글래셔] 마빈 크렌 감독이 연출을 맡고, 오스트리아와 독일 제작사가 공동 제작한다.

 

[프로이드] 시즌 1은 8부작으로 제작되며, 오스트리아, 벨기에, 핀란드, 헝가리를 제외한 전세계 권역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서비스된다. 아직 배우 캐스팅 작업은 진행되지 않았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 멕시코 드라마 ‘모나르카’ 제작 확정… 셀마 헤이엑 제작 참여

출처: RADiUS-TWC

넷플릭스가 멕시코 오리지널 시리즈 [모나르카] 제작을 확정했다.

 

[모나르카]는 데킬라 제조와 판매로 부를 일궈낸 멕시코 억만장자 가문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드라마. 가족의 일원이 자신의 가문이 도와서 이룩한 부패의 왕국을 흔들고자 결심하면서 가족이 지금까지 쌓은 부와 명성이 흔들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멕시코 유명 배우 이레네 아수엘라, 후안 마누엘 베르날이 주연으로 참여하며, 페르난도 로브자르가 각본을 쓰며, 디에고 구티에레즈가 제작을 맡는다. 셀마 헤이엑의 제작사 벤타나로사가 공동 제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전세계 런칭을 목표로 한다.

 

출처: The Hollywood Reporter

 

 

넷플릭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2 제작?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시즌 1 공개 전부터 시즌 2를 제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킹덤]은 넷플릭스가 준비한 한국의 첫 스크립트 콘텐츠 시리즈로, [시그널] 김은희 작가와 [끝까지 간다] 김성훈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회당 15~20억에 달하는 돈을 들여 화제가 되었다. 현재 시즌 1 촬영을 마쳤으나 정확한 공개 일자는 나오지 않은 상황인데, JTBC 보도에 따르면 이미 작년부터 시즌 2 대본 작업에 들어갔다.

 

아직 제작이 공식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의 준비는 만약 있을 시즌 2를 준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넷플릭스가 한국시장에 대한 공격적 접근을 펼친다는 것, 첫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가 공개 후 얼마 되지 않아 시즌 2 제작을 확정했기 때문에, [킹덤] 또한 후속 시즌 제작을 사전에 결정했을 수도 있다.

 

넷플릭스는 현재 [킹덤] 외에 천계영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좋아하면 울리는] 또한 제작하고 있다. 이는 tvN과 동시 방영할 예정이다.

 

출처: JTBC

 

 

제이슨 모모아, 애플 신작 시리즈 ‘씨’ 출연 확정

출처: AMC

[아쿠아맨] 제이슨 모모아가 애플 신작 시리즈 [씨]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씨]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대서사 드라마로, 모모아는 극중에서 두려움을 모르는 전사이자 리더인 바바 보스 역을 맡는다.

 

[씨]는 [피키 블라인더스] 제작자 스티븐 나이트가 각본을 쓰고 [헝거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연출한다. 세부 내용이나 추가 캐스팅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출처: Variety

 

 

페이스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축구 리얼리티 쇼 제작 협의 중

출처: Twitter @Cristiano

페이스북이 글로벌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오리지널 프로그램 제작을 논의 중이다.

 

페이스북은 호날두의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스트리밍 서비스 페이스북 와치에 편성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시리즈는 13편 분량으로 제작되며,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스포츠 스타인 호날두가 그라운드 안팎에서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이 제작될 경우 호날두는 약 1천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여러 정보원을 통해 논의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 그러나 각 정보원마다 논의의 진행 정도를 다르게 언급해, 아직 제작이 확정됐다고 볼 단계는 아니다.

 

호날두는 이미 페이스북 와치의 오리지널 콘텐츠 [윕]에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다. [윕]은 다양한 인종, 민족 출신으로 구성된 고등학교 여자축구팀과 그 지역 사회를 다루는 드라마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 모바일 앱에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 도입

출처: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모바일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하기 위한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을 도입했다.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의 설정에 따라 앱에서 에피소드를 자동으로 다운로드받는다는 것이다. 넷플릭스는 2016년부터 모바일 이용자가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다운로드’ 기능을 도입했으나, 지금까지는 이용자가 콘텐츠를 일일이 다운로드받아야 했다.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은 이용자가 시리즈 프로그램을 ‘구독’하면, 앞으로 볼 에피소드를 자동으로 다운로드받고 이미 본 에피소드는 삭제한다.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은 신호가 정상적인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작동하도록 설정되어 있다.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은 현재 안드로이드 앱에만 적용되어 있으며, 곧 iOS 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출처: Business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