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llywood] ‘맘마미아! 2’, 톰 아저씨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해외 반응은?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UPI 코리아, Warner Bros.

 

7월 3주차 북미 개봉작, 해외 반응은?

두 편의 속편이 북미의 주말을 뜨겁게 달구었다. 그리스의 찬란한 햇살과 ABBA의 추억 넘치는 노래들이 담긴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 2]와 덴젤 워싱턴의 하드보일드 액션 [더 이퀄라이저 2]가 지난 주말 개봉한 가운데, 현지 비평가들이 두 작품에 어떤 의견을 남겼는지 살펴보자.

 

1. 맘마미아! 2 (Mamma Mia! Here We Go Again)

이미지: UPI 코리아

 

리처드 로손 (Richard Lawson, Vanity Fair)

“올 파커 영화의 매력은 명료하고 관능적이다. 영화 전체를 아우르는 색채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노래들의 향연은 설령 영화의 플롯이 엉성하더라도 관객을 사로잡는다.”

 

해리 하운 (Harry Haun, Film Journal International)

“[맘마미아! 2]는 관객이 상상하지 못한 것을 선사하는 뮤지컬 영화의 작은 기적이다. “

 

타이 버 (Ty Burr, Boston Globe)

“이 영화가 터무니 없어서 마음에 안 들었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터무니 없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사랑스러운 작품이다.”

 

케이트 얼블랜드 (Kate Erbland, indieWire)

“재탕에 성공한 흔치 않은 작품.”

 

킴버 마이어스 (Kimber Myers, The Playlist)

“[맘마미아! 2]는 분명 좋은 작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보는 동안 즐겁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는 영화다.”

 

레슬리 펠페린 (Leslie Felperin, Hollywood Reporter)

“더 많은 제작비와 위트, 그리고 노고가 들어간 속편이지만 결과물은 실망스럽다.”

 

2. 더 이퀄라이저 2 (The Equalizer 2)

이미지: Sony Pictures Entertainment

 

피터 트래버스 (Peter Travers, Rolling Stone)

“덴젤 워싱턴이 거칠고 폭력적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돌아왔다. 오스카를 두 번 거머쥔 이 배우는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는 ‘자경단 영화’에 출연했지만, 그 속에서도 그의 스타성은 찬란하게 빛났다.”

 

케네스 투란 (Kenneth Turan, Los Angeles Times)

“적절한 부분에서 터질 줄 아는 영화다. 만일 [더 이퀄라이저 3]이 개봉한다면, 극장에서 나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콜린 코버트 (Colin Covert, Minneapolis Star Tribune)

“[더 이퀄라이저 2]는 프랜차이즈 불신론자를 팬으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시퀄이다.”

 

조니 올렉신스키 (Johnny Oleksinski, New York Post)

“[더 이퀄라이저] 시리즈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함께 창고에 처박혀야만 한다. 더는 만들어져서는 안되는 시리즈다.”

 

데이빗 얼리치 (David Ehrlich, indieWire)

“이 영화의 가장 끔찍한 부분은, [더 이퀄라이저 3]의 가능성을 열어두었다는 점이다.”

 

피터 데브루지 (Peter Debruge, Variety)

“영화의 무거운 톤과 페이스를 고려했을 때, 안톤 후쿠아는 아무래도 [더 이퀄라이저 2]가 장 피에르 멜빌의 [고독]과 같은 실존주의 순수 예술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무리 잘 쳐줘도 소름 끼치게 폭력적이고 착취적인 영화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7월 4주차 신작 영화 & 드라마 미리 보기

다가오는 주말, 사상 초유의 액션을 담은 톰 크루즈의 여섯 번째 불가능한 미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과 티모시 샬라메와 마이카 먼로의 뜨거운 여름을 그린 [핫 썸머 나이츠]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무더운 여름 날씨를 한방에 날려줄 두 작품을 해외에서는 어떻게 평가했는지 살펴보자.

 

1.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이미지: 롯데엔터테인먼트

 

댄 졸린 (Dan Jolin, Time Out)

“톰 크루즈의 엄청난 헌신이 담긴 영화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톰 크루즈가 등장한 블록버스터 작품 중 최고다.”

 

피터 데브루지 (Peter Debruge, Variety)

“에단 헌트는 소중히 여긴 모든 것을 잃을 위기 속에서 자신이 왜 여름 시즌 최고의 액션 히어로인지를 증명했다.”

 

데이빗 얼리치 (David Ehrlich, indieWire)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톰 크루즈가 관객들에게 약속해왔던 작품이고, 기다릴 가치가 넘치는 영화다.”

 

마이크 라이언 (Mike Ryan, Uproxx)

“올해 볼 액션 영화 중 단연코 최고의 작품이다. 영화가 끝난 뒤 극장을 나서면서 빌딩 사이를 뛰어다니고 싶은 욕구가 들  것이다.”

 

맷 싱어 (Matt Singer, ScreenCrush)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지난 20년 간 이어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가장 멋진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 프랜차이즈는 적수가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액션 프랜차이즈임이 분명하다.”

 

헬렌 오하라 (Helen O’Hara, Empire)

“스릴 넘치는 스턴트와 저돌적이고 영민한 각본이 빚어낸 짜릿한 액션 영화다. 영화를 보기 전에 심장 약을 미리 챙기길 바란다.”

 

2. 핫 썸머 나이츠 (Hot Summer Nights)

이미지: A24

 

케리 달링 (Cary Darling, Fort Worth Star-Telegram/DFW.com)

“티모시 샬라메의 존재감과 유머가 적절하게 섞인 작품이다.”

 

마이클 리히샤펜 (Michael Rechtshaffen, Hollywood Reporter)

“시종일관 영상미가 뛰어난 작품이지만 과하다. 일라이저 바이넘의 데뷔작 [핫 썸머 나이츠]는 매력적인 요소가 많은 작품이지만, 완성되지 않은 샘플 데모 영상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데이빗 얼리치 (indieWire)

“노력한 흔적이 많이 보이는 작품이지만, 알맹이가 없다. 독창적이지 못하고 정체성이 없는 모방작.”

 

헨리 스튜어트 (Henry Stewart, Slant Magazine)

“극중 10대들과 마찬가지로, [핫 썸머 나이츠]는 분수보다 더 멋져 보이기 위해서 지나치게 노력한다.”

 

 

후끈후끈, Hollywood Hot Trailer!

지난주, 샌디에이고 코믹콘과 할리우드에서는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기대작들의 트레일러 영상이 쏟아져 나왔다. DC 확장 유니버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아쿠아맨]과 [샤잠]을 비롯해 최초의 여성 ‘닥터’가 등장하는 영국 대표 SF 드라마 시리즈 [닥터 후] 시즌 11의 트레일러 영상까지 살펴보면서, 다가오는 하반기 시즌부터 보고 싶은 작품 리스트를 작성해보자.

 

1. 아쿠아맨 (Aquaman) (2018.12.21 북미 개봉)

시놉시스: 자신이 수중 왕국 아틀란티스의 왕위 계승자라는 사실을 깨달은 아서 커리가 백성을 이끌 왕과 세상을 구할 영웅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장르: 액션/어드벤처/판타지/SF

감독: 제임스 완

주연: 제이슨 모모아, 앰버 허드, 패트릭 윌슨

제작/배급: DC Entertainment/Warner Bros.

 

2. 샤잠! (Shazam!) (2019.04 북미 개봉)

시놉시스: 마법의 주문을 외치면 슈퍼 히어로로 변신하는 한 소년의 이야기.

장르: 액션/판타지/SF

감독: 데이비드 F. 샌드버그

주연: 재커리 리바이

제작/배급: DC Entertainment/Warner Bros.

 

3.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Fantastic Beasts: The Crimes of Grindelwald) (2018.11.16 북미 개봉)

시놉시스: 뉴트 스캐맨더의 활약으로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미합중국 마법의회 MACUSA에 붙잡히지만, 이내 그가 장담했던 대로 탈출해 추종자를 모으기 시작한다. 순수 혈통 마법사의 세력을 모아 마법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그린델왈드의 야욕을 막기 위해 알버스 덤블도어는 제자였던 뉴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장르: 어드벤처/가족/판타지

감독: 데이빗 예이츠

주연: 에디 레드메인, 캐서린 워터스턴, 어 파인 프렌지, 에즈라 밀러, 주드 로, 조니 뎁, 칼럼 터너

제작/배급: Heyday Films/Warner Bros.

 

4. 글래스 (Glass) (2019.01 북미 개봉)

시놉시스: 경비원으로 일하는 데이빗 던이 자신의 초능력을 이용해 24개의 인격을 가진 케빈 웬델 크럼을 뒤쫓는다. <언브레이커블>의 속편.

장르: 공포/미스터리/SF/스릴러

감독: M. 나이트 샤밀란

주연: 브루스 윌리스, 제임스 맥어보이, 안야 테일러-조이, 사무엘 L. 잭슨, 사라 폴슨

제작/배급: Blumhouse Productions/Universal Pictures

 

5.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스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2019.05 북미 개봉)

시놉시스: 팝 컬처의 상징적인 괴물들과 맞서 싸우는 고질라의 이야기. 워너브러더스와 레전더리 픽쳐스의 ‘몬스터버스’를 이어나갈 작품.

장르: 액션/어드벤처/SF/판타지

감독: 마이클 도허티

주연: 카일 챈들러, 밀리 바비 브라운

제작/배급: Legendary Entertainment/Warner Bros.

 

6. 보이 이레이즈드 (Boy Erased) (2018.11 북미 개봉)

시놉시스: 목사의 아들이 커밍아웃한 이후, 강제로 교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장르: 전기/드라마

감독: 조엘 에저튼

주연: 루카스 헤지스, 니콜 키드먼, 조엘 에저튼, 러셀 크로우

제작/배급: Anonymous Content/Focus Features

 

7. 아이언 피스트 시즌 2 (Iron Fist Season 2) (2018.09.07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수년간 잠적했던 억만장자 대니 랜드가 가족의 명성과 그의 과거를 되찾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와 초인적인 주먹의 힘과 뛰어난 쿵후 실력으로 뉴욕의 범죄자들에 대적해나가는 이야기.

장르: 액션/어드벤처/범죄

주연:핀 존스, 제시카 헨윅, 제시카 스트롭

제작/배급: Marvel Television/Netflix

 

8.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2 (Star Trek: Discovery Season 2) (2019년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커크와 스팍, 그리고 엔터프라이즈호의 여정이 시작되기 10년 전, USS 디스커버리호는 새로운 세계와 생명체를 발견하면서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전한다.

장르: 액션/어드벤처/드라마

주연: 소네쿠아 마틴 그린, 더그 존스, 샤자드 라티프

제작/배급: CBS Television Studios/CBS, Netflix

 

9. 닥터 후 시즌 11 (Doctor Who Season 11) (2018년 공개)

시놉시스: 갈리프레이에서 태어난 타임로드 종족의 최후의 생존자 닥터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다니며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

장르: 어드벤처/드라마/가족

주연: 조디 휘태커

제작/배급: BBC/BBC, Netflix

 

10. 타이탄스 (Titans) (2018년 DC Universe 공개)

시놉시스: 1대 로빈으로 잘 알려진 나이트윙과 젊은 슈퍼 히어로들이 악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

장르: 액션/어드벤처/판타지

주연: 브렌튼 스웨이츠, 애나 디오프, 린지 고트, 민카 켈리, 라이언 포터, 앨런 리치슨

제작/배급: DC Entertainment/DC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