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Out] 데이빗 레이치, ‘용쟁호투’ 리메이크 논의

이미지: Focus Features, Warner Bros.

 

데이빗 레이치가 [용쟁호투] 리메이크를 논의 중이다.

 

로버트 클로즈가 연출한 1973년 원작은 이소룡의 할리우드 진출작이다. 주인공 ‘리’가 죽은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범죄조직 두목 ‘한’이 주최하는 무술대회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용쟁호투]는 개봉 직전 이소룡이 사망하면서 전 세계 무술 영화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던 작품이다. 북미 개봉 이후에는 가라테 도장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이소룡을 오마주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할리우드 영화가 여럿 개봉하기도 했다.

 

스턴트맨 출신 영화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최근 [데드풀 2], [아토믹 블론드], [존 윅] 등의 작품을 통해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를 선보이면서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현재 리메이크 논의는 초반 단계에 있는 상황으로, 각본가를 물색 중이라고 한다.

 

출처: Deadline

 

 

뮤지컬 ‘캣츠’ 영화화 “이안 맥켈런, 테일러 스위프트 등 출연”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주)플레인글로벌, Image Entertainment, TBS

 

영화로 제작되는 뮤지컬 ‘캣츠’에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합류한다.

 

매체 데드라인은 이안 맥켈런,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제임스 코든이 [캣츠]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레미제라블] 감독 톰 후퍼가 영화를 연출하며, 뮤지컬 ‘빌리 엘리엇’을 영화로 각색했던 리 홀이 [캣츠]의 각색을 맡았다. 톰 후퍼는 [레미제라블] 제작 당시 유니버설 픽쳐스, 워킹 타이틀과 한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뮤지컬 ‘캣츠’는 뉴욕 브로드웨이와 런던 웨스트 앤드 극장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로 오랜 기간 무대에 오를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제니퍼 허드슨이 주인공 격인 그리자벨라를, 이안 맥켈런은 올드 듀터로노미를 연기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테일러 스위프트와 제임스 코든의 역할과 추가적인 캐스팅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영화 촬영은 올가을 영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사일런트 하트’ 리메이크에 케이트 윈슬렛, 다이앤 키튼, 미아 와시코우스카 합류

이미지: Warner Bros., Paramount Pictures, Universal Pictures

 

케이트 윈슬렛, 다이앤 키튼, 그리고 미아 와시코우스카가 [블랙버드]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세 배우가 빌 어거스트의 [사일런트 하트]를 리메이크한 [블랙버드]에 캐스팅되었다고 보도했다. [노팅 힐], [나의 사촌 레이첼] 등을 연출한 로저 미첼이 [블랙버드]를 연출하며, 원작의 각본을 쓴 크리스티안 토르페가 리메이크 작의 각본도 맡을 예정이다. 2014년 개봉한 [사일런트 하트]는 루게릭병을 앓는 어머니와 가족들이 안락사 이전 마지막 주말을 함께 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이앤 키튼이 극중 어머니 역을 맡을 예정이며, 케이트 윈슬렛과 미아 와시코우스카가 두 딸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출처: Variety

 

 

제니퍼 코넬리, ‘탑 건: 매버릭’ 캐스팅

이미지: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제니퍼 코넬리가 [탑 건: 매버릭]에서 톰 크루즈와 호흡을 맞춘다.

 

1986년 개봉한 [탑 건]에서 주인공 피트 미첼(a.k.a매버릭)로 등장한 톰 크루즈는 이번 작품에서 같은 역을 맡을 예정이며, 매버릭의 숙적 톰 카잔스키(a.k.a 아이스맨)로 출연했던 발 킬머 역시 속편에 돌아온다. 최근 [탑 건: 매버릭]에 캐스팅된 마일즈 텔러는 전작에서 안소니 에드워즈가 연기한 구스의 아들로 등장할 것이라 알려진 바 있다.

 

[탑 건: 매버릭]은 2019년 7월 12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리부트 기획 중 “시대적 배경과 주인공에 변화”

이미지: 20th Century Fox Home Entertainment

 

TV 시리즈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가 리부트 될 예정이다.

 

[미드나잇, 텍사스]의 원작자 모니카 오수-브린이 각본가와 총괄 제작자, 쇼러너로 시리즈에 참여하며, 오리지널 시리즈의 원작자이자 쇼러너였던 조스 웨던은 총괄 제작자로 참여한다. 리부트 시리즈는 현대를 배경으로 오리지널을 재해석할 예정으로, 주인공은 오리지널 시리즈와는 달리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될 것이라고 알려졌다. 제작진 일동은 “새 시리즈는 우리 사회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색채를 띌 것이다. 또한 오리지널 시리즈가 그래 왔듯이, 리부트 시리즈도 우리가 최근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라며 제작 소감을 밝혔다.

 

출처: Deadline

 

 

제이슨 블룸과 제임스 완, 호러 스릴러 ‘M3GAN’ 제작

이미지: Blumhouse Productions, Atomic Monster

 

21세기 호러계의 양대산맥이 함께 영화를 제작한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의 제이슨 블룸과 아토믹 몬스터의 제임스 완이 테크노 호러 스릴러 [M3GAN]을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하우스바운드]를 연출한 제라드 존스톤이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루크 케이지]와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의 각본가 아켈라 쿠퍼가 영화 각본을 집필한다. 두 사람은 과거 [인시디어스] 당시에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M3GAN]은  인간과 감정적인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이 설치된 안드로이드 ‘M3GAN’이 한 소녀와 지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릴 작품이라고 전해진다.

 

출처: THR

 

 

칼렙 랜드리 존스, 짐 자무쉬 신작 좀비 영화 ‘더 데드 돈트 다이’에 합류

이미지: Rhombus Media

 

칼렙 랜드리 존스가 짐 자무쉬 신작에 합류했다. 좀비 코미디라 알려진 [더 데드 돈트 다이]에서 그가 맡을 역할이 무엇인지 현재 밝혀지지 않았으며, 최근 빌 머레이, 셀레나 고메즈, 아담 드라이버, 틸다 스윈튼, 스티브 부세미, 클로에 세비니가 영화에 출연할 것이라고 알려진 바 있다. 칼렙 랜드리 존스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짐 자무쉬의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에 톰 히들스턴, 틸다 스윈턴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출처: Variety

 

 

USA Network ‘콜로니’, 시즌 3 끝으로 종영

이미지: USA Network

 

USA Network에서 방영 중인 [콜로니]가 시즌 3을 끝으로 종영한다. 매체 데드라인은 외계인의 갑작스러운 지구 습격에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콜로니]의 시즌 4 제작이 취소되었다고 보도했다. 덧붙여 다가오는 수요일 방영될 시즌 3의 피날레 에피소드가 시리즈 피날레가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팬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