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llywood] 선댄스영화제 수상작 ‘미스에듀케이션 오브 카메론 포스트’ 해외 반응은?

이미지: Beachside Films, Warner Bros. Animation, Amazon Studios

 

7월 4주차 북미 개봉작, 해외 반응은?

모두의 예상대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지난주 북미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찬사에 가까운 호평을 받는 톰 크루즈의 여섯 번째 [미.임.파]와 더불어 DC 히어로들의 귀여운(?) 활약상을 그린 [틴 타이탄 고! 투 더 무비]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주말 극장가에 모습을 드러냈다. [틴 타이탄 고! 투 더 무비]를 현지에서 어떻게 평가했는지 살펴보자.

 

1. 틴 타이탄 고! 투 더 무비 (Teen Titans Go! To The Movies)

이미지: Warner Bros. Animation

 

드류 테일러 (Drew Taylor, The Playlist)

“올여름 박스오피스의 가장 큰 서프라이즈. 솔직히 ‘슈퍼’ 굉장했다.”

 

오웬 글레이버만 (Owen Gleiberman, Variety)

“아이들을 위한 발칙하고 유쾌한 모험 애니메이션.”

 

애덤 그레이엄 (Adam Graham, Detroit News)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화지만, 작품의 예리함과 가벼움은 슈퍼히어로 장르 성인 팬들을 전부 만족시킬 정도다.”

 

브랜든 캐츠 (Brandon Katz, New York Observer)

“제 4의 벽을 넘나드는 [데드풀]의 어린이 버전.”

 

칼라 메이어 (Carla Meyer, San Francisco Chronicle)

“어른과 아이의 서로 다른 웃음 포인트를 한 유머 안에서 발견할 수 없었다.”

 

 

8월 1주차 신작 영화 & 드라마 미리 보기

다가오는 주말, 밀라 쿠니스와 케이트 맥키넌의 액션 코미디 [나를 차버린 스파이]와 지난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의 영예를 거머쥔 [미스에듀케이션 오브 카메론 포스트]가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웃음’과 ‘감동’이라는 다른 메시지를 담은 두 작품이 현지에서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살펴보자.

 

1. 나를 차버린 스파이 (The Spy Who Dumped Me)

이미지: (주)누리픽쳐스

 

에릭 콘 (Eric Kohn, indieWire)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분명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나름의 즐거움을 선사하려 노력한다. 그러나 2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은 너무 길다.”

 

로버트 아벨 (Robert Abele, TheWrap)

“매번 유효타를 날리지는 못했지만, 케이트 맥키넌이 유머에 재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크리스 나샤와티 (Chris Nashawaty, Entertainment Weekly)

“전혀 즐겁지 못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관객이 보기도 전에 이미 사형선고를 받았다.”

 

오웬 글레이버만 (Owen Gleiberman, Variety)

“케이트 맥키넌은 제대로 된 작품에서 멋진 활약을 보일 수 있는 배우다. 그러나 [나를 차버린 스파이]는 그런 작품이 아니다.”

 

바바라 반덴버그 (Barbara VanDenBurgh, Arizona Republic)

“유능한 배우들을 데려다가 저질 개그만 하게 만드는 것은 범법행위다.”

 

 

2. 미스에듀케이션 오브 카메론 포스트 (The Miseducation of Cameron Post)

이미지: Beachside Films

 

레아 그린블래트 (Leah Greenblatt, Entertainment Weekly)

“인간의 본능과 이데올로기에 대한 이야기를 완성도 높은 캐릭터로 이끌어낸 사려 깊은 작품.”

 

톰리스 래플리 (Tomris Laffly, RogerEbert.com)

“[미스에듀케이션 오브 카메론 포스트]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관용과 이해를 그린 작품이다.”

 

레슬리 펠페린 (Leslie Felperin, The Hollywood Reporter)

“데지레 아카반 감독은 배우들의 멋진 퍼포먼스를 제대로 이끌어냈다. 특히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 몇 년간 자신이 보여준 연기보다 더욱 심도 있고 조화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데이빗 얼리치 (David Ehrlich, indieWire)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가치’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하는 작품. 그리고 그 시기의 시작을 찬란하게 그린 작품이다.”

 

조던 라웁 (Jordan Raup, The Film Stage)

“기대에는 조금 못 미치지만, 성 정체성을 강요당하는 이들이 겪는 슬픔과 모순이 관객에게 전달되길 바라는 아카반 감독의 간절함이 돋보인다.”

 

 

후끈후끈, Hollywood Hot Trailer!

코믹콘 주간에 온 힘을 쏟았기 때문일까? 스트리밍 3사와 HBO만이 방영을 앞둔 드라마의 트레일러를 공개하면서 할리우드는 비교적 고요한 주말을 보냈다. 최초의 화성 탐사를 그린 숀 펜 주연의 SF 픽션 [더 퍼스트], 줄리아 로버츠의 심리 스릴러 [홈커밍], 데이빗 테넌트와 제니퍼 가너의 코미디 시리즈 [캠핑]과  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오자크] 시즌 2의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해보자.

 

1. 더 퍼스트 (The First) (2018.09.14 훌루 공개)

시놉시스: 인류 최초로 화성 탐사를 떠나는 이들의 삶을 그린 SF 픽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 제작진 참여.

장르: SF/드라마

주연: 숀 펜, 레이 루카스, 브라이언 리 프랭클린

제작/배급: Westward Productions/Hulu

 

2. 홈커밍 (Homecoming) (2018.11.02 아마존 공개)

시놉시스: 전쟁에서 돌아온 군인들을 돕는 사회복지사 헤이디 버그만(줄리아 로버츠)과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픈 베테랑 월터 크루즈(스테판 제임스)의 이야기를 그릴 심리 스릴러. [미스터 로봇] 원작자 샘 에스마일 제작.

장르: 드라마/스릴러

주연: 줄리아 로버츠, 스테판 제임스

제작/배급: Anonymous Content/Amazon Studios

 

3. 오자크 시즌 2 (Ozark: Season 2) (2018.08.31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10대의 두 자녀 샬럿, 조나와 함께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있던 마티(제이슨 베이트먼)와 웬디(로라 리니)는 멕시코에서 두 번째로 큰 마약상의 돈세탁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평범했던 일상이 깨지게 된다.

장르: 범죄/드라마/스릴러

주연: 제이슨 베이트먼, 로라 리니, 트레버 롱

제작/배급: Zero Gravity Management/Netflix

 

4. 캠핑 (Camping) (2018.10.14 HBO 공개)

시놉시스: 월트(데이비드 테넌트)는 45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 캐서린(제니퍼 가너), 그리고 친구들과 캠핑 여행을 떠난다. 계획에 없던 일들이 생기면서 즐거울 줄 알았던 캠핑은 종잡을 수 없는 여행이 되고 만다. 동명 영국 드라마 시리즈 원작.

장르: 코미디

주연: 데이비드 테넌트, 제니퍼 가너, 자니크자 브라보, 아르투로 델 푸에르토

제작/배급: A Casual Romance Productions/H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