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웨슬리 스나입스 “마블과 ‘블레이드’ 리부트 논의 중”

이미지: New Line Cinema

 

[블레이드] 리부트가 논의 중에 있다.

 

웨슬리 스나입스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마블 스튜디오와 [블레이드] 실사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중이다”라며 리부트를 암시했다. 지난주 개봉 20주년을 맞이한 [블레이드]는 동명 마블 코믹스 캐릭터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반인반흡혈귀 에디 브룩스가 인간을 공격하는 흡혈귀들과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R등급 액션 영화 시리즈로, 당시 마블 스튜디오에 판권이 없어 New Line Cinema에서 삼부작으로 제작되었다. 코믹스 ‘블레이드’의 영상화 판권이 다시 마블 스튜디오로 돌아오면서 해당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년 간 많은 논의가 오갔다. 마블 스튜디오에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알맞은 프로젝트 두 개가 준비된 상황이다. (중략) 만일 [블레이드] 시리즈가 재탄생한다면, 단언컨대 우리가 20년 전 했던 일은 애들 장난으로 보일 것이다.”

 

2000년대 초를 호령했던 웨슬리 스나입스가 [블레이드]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Vice

 

 

맷 스미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IX’에 주요 역할로 캐스팅

이미지: BBC

 

맷 스미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IX]에 합류했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닥터 후], [더 크라운]에서 활약한 맷 스미스가 J.J. 에이브럼스가 연출하는 아홉 번째 [스타워즈]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그가 제국군, 혹은 저항군의 편에 설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야기를 이끌 중요한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라 알려졌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IX]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로 이어지는 새로운 삼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다.

 

새로운 삼부작을 이끌었던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그리고 아담 드라이버와 더불어 원년 멤버 마크 해밀(루크 스카이워커), 안소니 다니엘스(C-3P0), 빌리 디 윌리엄스(랜도 칼리시안)가 극에 등장할 예정이다. 재작년 12월 세상을 떠난 캐리 피셔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당시 사용되지 않았던 분량을 통해 레아 공주로 등장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IX]는 2019년 12월 20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출처: Variety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제작 중단 “복귀 시기 미정”

이미지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의 제작이 중단됐다.

 

현지 관계자들은 최근 초기 기획에 접어들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제작 중단이 확정되면서, 제작진과 출연진이 해산했다고 밝혔다. 마블 스튜디오와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해당 인원들에게 “중단 기간 동안 새로운 프로젝트에 합류해도 된다”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래 제임스 건이 연출할 예정이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는 올해 말, 혹은 내년 1월과 2월 사이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제임스 건이 과거 트위터 언행으로 인해 프로젝트에서 하차하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긴 상황이다. 한 관계자는 디즈니와 마블이 새로운 연출자를 찾기 전까지 일시적으로 제작이 중단되었을 뿐, 프로젝트 자체가 무산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출처: THR

 

 

영화 제작자 아디 샨카, ‘스타트렉 4’ 이슈에 “크리스 파인 하차, 큰 문제 아니다”

이미지 : 롯데엔터테인먼트

 

커크 함장이 없는 [스타트렉 4]가 가능할까?

 

얼마 전, 크리스 파인과 크리스 헴스워스가 [스타트렉 4]에 출연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소식이 많은 [스타트렉] 팬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크리스 파인이 [스타트렉] 시리즈의 상징적인 인물인 커크 함장을 맡았기에, 많은 팬들은 그가 없는 [스타트렉 4]에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더 그레이], [론 서바이버] 등을 제작한 아디 샨카의 생각은 다르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커크와 크리스 파인이 ‘스타트렉 4’에 등장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며 의외의 의견을 밝혔다. 

 

“크리스 파인과 커크 함장을 잃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멋진 일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보다는 스토리가 중요하다. 이전에 하지 못한 일들을 이번에 시도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라고 본다.”

 

지난 10일, [스타트렉] 제작사 파라마운트 픽쳐스와 스카이댄스 미디어가 제작비 삭감을 위해 크리스 파인과 크리스 헴스워스에게 축소된 새로운 계약을 강요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재 협상 테이블을 떠난 상황이다.

 

출처: ScreenRant

 

 

‘명탐정 피카츄’ 감독 롭 레터맨 “영화에 ‘한지우’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이미지: (주)이수C&E

 

롭 레터맨이 [명탐정 피카츄]에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한지우’가 등장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한지우(영문: Ash Ketchum)는 명실상부한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이다. 지난 20년 간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을 지켜온 그는 Legendary Entertainment에서 제작하는 실사 영화 [명탐정 피카츄]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예정인데, 영화의 연출을 맡은 롭 레터맨이 최근 그 이유를 밝혔다.

 

“한지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정말 많다. 그래서 ‘주식회사 포켓몬(The Pokemon Company)’에서 새로운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을 권유했다. 내가 연출자로 확정이 되었을 때, 명탐정 피카츄라는 캐릭터와 이야기에 푹 빠졌다. 감동적일 뿐 아니라 독창적인 이야기다. 그래서 [포켓몬스터]의 첫 실사 영화 소재로 사용하면서,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시키리라 마음먹었다. 물론 기존 세계관은 지킬 예정이다.”

 

라이언 레이놀즈, 와타나베 켄, 저스티스 스미스 주연의 [명탐정 피카츄]는 2019년 5월 10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출처: 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