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ing News] 헨리 카빌, 넷플릭스 판타지 시리즈 ‘더 위처’ 주연 확정

이미지: Warner Bros.

 

헨리 카빌이 넷플릭스 신작 [더 위처]의 주연으로 발탁됐다.

 

[더 위처]는 안제이 삽코프스키의 동명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홀로 활동하는 괴물 사냥꾼 리비아의 게롤트(헨리 카빌)가 ‘괴물보다 더 끔찍한’ 인간들의 세계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그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강력한 주술사와 위험한 비밀을 거느린 어린 공주를 만나 함께 대륙을 모험한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 게임 시리즈는 발매 이후 1년 만에 100만 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넷플릭스 [데어데블], [디펜더스], [엄브렐라 아카데미]의 로렌 슈미트 히스리치가 총괄 제작자와 쇼러너, 그리고 각본가로 [더 위처]에 참여했다. 그녀는 “헨리 카빌이 원작의 엄청난 팬이다. 그가 보여준 열정은 대단했다. 헨리 카빌이 곧 게롤트다”라며 그와의 작업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헨리 카빌은 이번 작품으로 2010년 [튜더스]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 시리즈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출처: Variety

 

 

코엔 형제 넷플릭스 신작 ‘카우보이의 노래’ 극장 개봉 확정

이미지: Annapurna Pictures

 

[카우보이의 노래(발라드 오브 버스터 스크럭스)]가 극장에서도 개봉한다.

 

코엔 형제의 신작 [카우보이의 노래]는 미국 개척자 버스터 스크럭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리암 니슨, 팀 블레이크 넬슨, 브렌단 글리슨, 타인 데일리, 조 카잔, 탐 웨이츠가 출연한 이 작품은 본래 여섯 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되었으나, 코엔 형제가 영화화까지 발표하면서 현재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상황이다.

 

올 하반기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카우보이의 노래]는 북미 극장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코엔 형제는 “우리에게 극장 개봉은 굉장히 중요한 사안이었다. 넷플릭스는 우리의 제안을 기쁘게 받아들였다. 이 영화를 컴퓨터 모니터가 아닌 대형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 했던 관객들이 그럴 수 있게 된다는 것은 가치 있는 일이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출처: THR

 

 

넷플릭스, 중국 드라마 ‘천성장가’ 해외 배급권 획득

이미지: 후난위성텔레비전

 

넷플릭스가 중국 드라마 [천성장가]의 해외 배급권을 획득했다.

 

[천성장가]는 중국 후한말 정치가 황권의 이야기를 다룬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이다. 수많은 군벌들이 통치해 국가가 분열된 상황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권력과 욕망, 그리고 사랑을 갈망하며 ‘위대한 불사조’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중국의 천쿤과 예니가 주연한다. 지난 8월 14일 후난위성텔레비전을 통해 중국에서 방영을 시작했으며, 넷플릭스는 중국 외 지역의 배급권을 획득해 9월 1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출처: THR

 

 

후쿠시마 정부, 넷플릭스 ‘다크 투어리스트: 어둠을 찾아가는 사람들’ 상대로 소송 고려 중

이미지: 넷플릭스

 

후쿠시마 지방 정부와 일본 부흥청이 넷플릭스를 상대로 소송을 고려 중이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다크 투어리스트: 어둠을 찾아가는 사람들]은 세계 각지의 이색적인 장소를 돌아다니는 ‘다크 투어리즘’을 다룬 작품이다. 시리즈의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데이비드 패리어 기자는 후쿠시마 원전 주변을 방문하는데, 평균치보다 높은 방사능 수치를 확인하며 우려하는 모습과 인근 식당의 음식이 위험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꺼낸 게 문제가 된 것이다. 후쿠시마 지방 정부와 일본 부흥청은 “방송은 어느 지역의 방사능 수치를 확인한 것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으며, 음식물 오염에 대한 우려는 도를 지나쳤다”라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소송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해진다.

 

출처: THR

 

 

크리스 헴스워스, 넷플릭스 액션 스릴러 ‘다카’ 주연 및 공동 제작 확정

이미지: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크리스 헴스워스가 넷플릭스 [다카]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액션 스릴러 [다카]는 납치된 사업가의 아들을 구하기 위해 투입된 용병 레이크(크리스 헴스워스)에 대한 이야기로, ‘외강내유’한 레이크가 사라진 아이를 찾는 과정 속에서 내면의 용기와 정체성을 되찾는 내용을 그린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감독 루소 형제가 각본과 제작을, [아토믹 블론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등 다수의 작품에서 무술/스턴트 감독과 대역으로 참여한 샘 하그레이브가 연출을 맡았다. 샘 하그레이브는 이번 작품이 첫 연출작이라고 알려졌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주연뿐 아니라 제작자로도 [다카]에 참여할 예정이며, 촬영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다.

 

출처: THR

 

 

켄 정과 존 추, 넷플릭스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 제작 확정

이미지: Warner Bros.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켄 정과 존 추 감독이 넷플릭스에서 호흡을 맞춘다.

 

켄 정의 [켄 정: 퍼스트 데이트]는 의사에서 코미디 배우가 되기까지 그의 삶을 다룬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이다.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감독 존 추가 연출을 맡았으며, 다가오는 15일 촬영을 시작해 내년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켄 정은 “존 추와 다시 한번 일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의 뛰어난 연출 감각이 나의 첫 스탠드업 코미디 시리즈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재미를 모두 담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