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ing News] 넷플릭스, ‘지정생존자’ 시즌 3 제작 확정

이미지: ABC

 

ABC [지정생존자]가 넷플릭스에서 부활한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넷플릭스가 몇 달 전 ABC에서 제작 취소된 정치 드라마 [지정생존자]의 세 번째 시즌을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이전까지 시리즈를 이끌었던 키스 아이즈너를 대신해 [언더 더 돔], [ER]의 제작자 닐 베어가 쇼러너로 참여하며, 총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방영됨에 따라 ABC 스튜디오가 더 이상 제작에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지정생존자] 시즌 1과 2의 북미 판권은 넷플릭스가 아닌 훌루가 가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시즌 3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앞선 두 시즌의 판권이 넷플릭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톰 커크만(키퍼 선덜랜드)이 최근 정치계에서 뜨거운 이슈인 ‘가짜 뉴스’, ‘흑색선전’ 등과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릴 예정인 [지정생존자] 시즌 3은 2019년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THR

 

 

하이디 클룸과 팀 건, 아마존 패션 리얼리티 쇼 위해 ‘프로젝트 런웨이’ 하차

이미지: Lifetime Television

 

[프로젝트 런웨이]를 이끈 두 주역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다수의 현지 매체가 하이디 클룸과 팀 건이 [프로젝트 런웨이]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4년부터 [프로젝트 런웨이]를 이끌었던 두 사람은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기획 중인 패션 리얼리티 쇼에 참여하기 위해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마존에서 준비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나, 현지 관계자들은 아마존이 조만간 제작사를 찾을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이디 클룸과 팀 건은 [프로젝트 런웨이]를 떠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자신들의 새로운 도전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여섯 시즌 동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디자이너 잭 포즌 역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쇼에서 하차하지만 하이디 클룸, 팀 건과 함께 아마존 프로젝트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 스티븐 소더버그 신작 ‘하이 플라잉 버드’ 등 전 세계 판권 획득

이미지: TIFF, Trans-Radial Pictures, Dimension Films

 

넷플릭스가 스티븐 소더버그의 [하이 플라잉 버드]를 비롯한 세 개 작품의 국제 판권을 획득했다.

 

[하이 플라잉 버드]는 한 스포츠 에이전트가 신예 농구 선수 클라이언트에게 흥미롭지만 논란이 될만한 비즈니스를 제안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더 닉]에서 소더버그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안드레 홀랜드, 재지 비츠, 멜빈 그렉, 소냐 손, 재커리 퀸토 등이 출연하며 [문라이트] 각본가 타렐 앨빈 맥크레니가 영화 각본을 맡았다. 안드레 홀랜드가 스포츠 에이전트 역을, 재지 비츠가 그의 오른팔 역을, 그리고 멜빈 그렉이 신예 농구 선수를 연기할 예정이다. 영화는 스티븐 소더버그의 전작 [언세인]과 마찬가지로 아이폰으로 촬영했다고 전해진다.

 

넷플릭스가 전 세계 배급권을 획득한 또 하나의 작품은 [라이온하트]다. 지난 8일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나이지리아 코미디 [라이온하트]는 남자로 가득한 유통 업계에서 활약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제네비에브 나지가 주연과 함께 연기 경력 최초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넷플릭스는 [라이온하트]를 통해 처음으로 나이지리아 영화의 판권을 사들이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라르스 클레브베르그의 공포 영화 [폴라로이드]가 넷플릭스의 손에 들어갈 예정이다. 영화는 고등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한 소녀가 수상한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본래 와인스타인 컴퍼니 산하의 디멘션 필름에서 작년 10월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스캔들이 폭로되면서 라인업에서 무기한 제외된 바 있다. [하이 플라잉 버드], [라이온하트]와 달리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와인스타인 컴퍼니를 인수한 랜턴 엔터테인먼트와 넷플릭스 사이의 협의가 이루어지는 대로 계약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Deadline, Deadline

 

 

아마존 스튜디오, 직장 코미디 애니메이션 ‘2051’ 기획 중

이미지: NBCUniversal, Warner Bros.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코미디 시리즈 [2051]을 기획 중이다.

 

[2051]은 가까운 미래인 2051년을 배경으로 직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코믹하게 그린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코미디 녹아웃] 제작자 모 만델이 각본과 총괄 제작자로 나서며, 극중 주연 캐릭터의 목소리 연기도 맡을 예정이다. [원더 우먼], [팬], [아이스 에이지 4: 대륙 이동설] 등의 각본을 쓴 제이슨 퍼치스 역시 총괄 제작자로 [2051]에 참여한다.

 

출처: Deadline

 

 

‘키싱 부스’ 조이 킹, 훌루 범죄 앤솔로지 시리즈 ‘디 액트’ 주연 확정

이미지: (주)이수C&E

 

조이 킹이 훌루 [디 액트]의 공동 주연으로 발탁됐다.

 

훌루에서 기획 중인 [디 액트]는 실제 범죄 사건들을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 중심의 앤솔로지 시리즈’다. 첫 번째 시즌은 시리즈에 각본가로 참여한 미셸 딘의 기사 ‘디디는 딸이 아프기를 원했고, 집시는 엄마가 살해되길 바랐다(Dee Dee Wanted Her Daughter To Be Sick, Gypsy Wanted Her Mom To Be Murdered)’를 토대로 제작된다. 해당 기사는 지나치게 보호적인 엄마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끔찍한 계획을 세운 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최근 넷플릭스 [키싱 부스]에서 활약한 조이 킹이 딸 ‘집시’로 출연할 예정이다. 엄마 ‘디디’ 역에는 패트리샤 아퀘트가 일찍이 합류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