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 & Out] 안셀 엘고트, 스필버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주연 확정

이미지: 소니 픽쳐스

 

안셀 엘고트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베이비 드라이버], [안녕, 헤이즐] 등에서 존재감을 빛낸 안셀 엘고트가 스티븐 스필버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원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로, 195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비행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안셀 엘고트는 주인공 ‘토니'(‘로미오와 줄리엣’의 ‘로미오’)로 등장해 노래와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각색은 과거 [뮌헨], [링컨]에서 스필버그와 호흡을 맞췄던 토니 쿠시너가 맡았으며, 원작 뮤지컬과 1961년 영화에 사용되었던 레너드 번스타인의 음악이 이번 작품에서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2019년 여름 촬영 돌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THR

 

 

20세기 폭스 영화 개봉 일정 변경 “엑스맨: 다크 피닉스 또 연기…”

이미지: 20th Century Fox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개봉일자가 또 한 차례 미뤄졌다.

 

지난달 28일, 20세기 폭스는 올해와 내년 개봉을 앞둔 [알리타: 배틀 엔젤]과 [엑스맨: 다크 피닉스], 그리고 [갬빗]의 개봉 일정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12월 21일 개봉 예정이었던 [알리타: 배틀 엔젤]은 2019년 2월 14일로 미뤄졌으며, 이미 한 차례 개봉이 미뤄진 바 있는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019년 2월 14일에서 6월 7일로, 아직까지 연출자가 내정되지 않은 [갬빗]은 2019년 6월 7일에서 2020년 3월 13일로 개봉일자가 정해졌다.

 

한편, 20세기 폭스는 개봉일자 변경 소식뿐 아니라, 제목 미정의 [데드풀] 영화가 올해 말 개봉할 것이라고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최근 [프린세스 브라이드]를 패러디한 사진(‘데드풀’이 배우 프레드 세비지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모습)을 게시한 트윗을 언급하면서 이 작품이 새로운 영화가 아닌, 기존 [데드풀 2]에서 잔인한 장면들을 편집해 아동 청소년 관객들도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재구성해 개봉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20세기 폭스 개봉작 일정 변경

[알리타: 배틀 엔젤]: 2018년 12월 21일 → 2019년 2월 14일

[엑스맨: 다크 피닉스]: 2019년 2월 14일 → 2019년 6월 7일

[갬빗]: 2019년 6월 7일 → 2020년 3월 13일

제목 미상의 [데드풀]: 2018년 12월

 

출처: THR

 

 

뉴라인 시네마, ‘부산행’ 리메이크 확정 “제임스 완 제작”

이미지: (주)NEW

 

[부산행]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될 예정이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컨저링 유니버스’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뉴라인 시네마가 넷플릭스, 유니버설 픽쳐스, 라이온스게이트 등을 제치고 [부산행]의 리메이크 판권을 구매했다고 보도했다. [애나벨], [더 넌] 등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제임스 완(아토믹 몬스터)과 게리 다우버만, 그리고 프랑스의 영화 제작사 고몽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며, 다우버만은 영화의 각본도 집필할 예정이다. 연상호 감독의 좀비 스릴러 [부산행]은 지난 2016년 1,156만 관객을 끌어모았을 뿐 아니라 칸 영화제에도 초대되는 영예를 안으면서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사로잡은 작품이다.

 

출처: THR

 

 

크리스 쿠퍼, 그레타 거윅 ‘작은 아씨들’ 합류

이미지: 리틀빅픽처스

 

크리스 쿠퍼가 [작은 아씨들]에 캐스팅됐다.

 

매체 데드라인은 지난 2002년 [어댑테이션]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크리스 쿠퍼가 [작은 아씨들]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그레타 거윅이 메가폰과 펜을 잡은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남북전쟁이 끝난 직후를 배경으로, ‘마치 가족’의 네 자매가 살아가는 일상을 유쾌하게 그린 이 작품에 일찍이 메릴 스트립과 로라 던, 시얼샤 로넌, 티모시 샬라메, 플로렌스 퓨, 그리고 엠마 왓슨이 출연을 확정 지은 상황이다.

 

출처: Deadline

 

 

라이언 레이놀즈, SF 액션 코미디 ‘프리 가이’ 주연 및 제작자로 합류

이미지: 조이앤시네마

 

라이언 레이놀즈가 영화 [프리 가이]에 합류했다.

 

20세기 폭스에서 제작되는 SF 액션 코미디 [프리 가이]는 게임 NPC의 이야기로, 자신이 사는 현실이 게임임을 깨달은 주인공이 게임 서비스를 종료하려는 개발자들의 계획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를 연출하고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에 총괄 제작자로 참여한 숀 레비가 연출을 맡았으며, 라이언 레이놀즈는 주연뿐 아니라 제작자로도 참여할 예정이다.

 

출처: THR

 

 

디몬 하운수, 리부트 ‘미녀 삼총사’ 합류 “또 한 명의 보슬리”

이미지: Fox Broadcasting

 

디몬 하운수가 [미녀 삼총사] 리부트에 캐스팅됐다.

 

디몬 하운수는 엘리자베스 뱅크스 연출, 크리스틴 스튜어트, 나오미 스콧, 엘라 발린스카 주연의 [미녀 삼총사]에서 또 한 명의 ‘보슬리’를 맡게 되었다. ‘보슬리’는 시리즈에서 세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로, 일찍이 디몬 하운수 외에도 엘리자베스 뱅크스와 패트릭 스튜어트도 극 중 ‘보슬리’로 등장할 것이라 알려졌다. 리부트 [미녀 삼총사]는 타운젠드 탐정 사무소가 세계적인 기관으로 발전한 이후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며, 2019년 9월 27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코라스’로 활약한 디몬 하운수는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의 [캡틴 마블]과 DC [샤잠!], [아쿠아맨]에도 출연하면서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출처: Variety

 

 

갤 가돗,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 ‘나일 강의 죽음’ 출연 논의 중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갤 가돗이 [나일 강의 죽음] 출연을 논의 중이다.

 

매체 데드라인은 갤 가돗이 케네스 브래너 연출의 [나일 강의 죽음] 합류를 논의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나일 강의 죽음]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나일 강을 항해하는 호화 크루즈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담은 이 이야기는 이미 지난 1978년 대형 스크린에 오른 바 있다. 현지 관계자들은 20세기 폭스가 작년 [오리엔트 특급 살인]으로 전 세계 3억 5,280만 달러 흥행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곧바로 속편 제작을 기획했다고 전했으며, 전작의 각본을 맡았던 마이클 그린이 이번 작품에도 각본가로 합류했다고 덧붙였다. 전작에서 주인공 ‘에르큘 포와로’로 열연한 케네스 브래너가 [나일 강의 죽음]에서도 같은 역을 맡게 될지는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나일 강의 죽음]은 2019년 12월 20일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쥬만지: 새로운 세계’ 매디슨 아이즈먼, ‘애나벨’ 속편 주연 확정

이미지: Clique Pictures

 

매디슨 아이즈먼이 ‘컨저링 유니버스’에 합류했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서 존재감을 빛낸 매디슨 아이즈먼이 뉴라인 시네마에서 기획 중인 신작 [애나벨]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애나벨], [애나벨: 인형의 주인]의 각본가 게리 다우버만이 경력 최초로 메가폰을 쥐게 된 이 작품은 저주받은 인형 ‘애나벨’이 워렌 부부(패트릭 윌슨, 베라 파미가)의 ‘비밀의 방’에 갇힌 이후, 그곳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악몽들을 그릴 예정이다. [어메이징 메리], [아이, 토냐]에서 활약한 맥케나 그레이스가 워렌 부부의 딸로 등장하며, 매디슨 아이즈먼은 그녀를 돌보는 보모로 등장해 ‘애나벨’과 마주하게 됐다. 패트릭 윌슨과 베라 파미가가 이번 작품에 출연할지 여부는 미지수다.

 

새로운 [애나벨]은 2019년 7월 3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출처: THR

 

 

케이트 맥키넌, ‘로저 에일스 성추행 사건’ 영화 합류

이미지: UPI 코리아

 

케이트 맥키넌이 로저 에일스의 성추행 사건을 다룬 영화에 합류했다.

 

매체 데드라인은 [SNL], [고스트 버스터즈], [나를 차버린 스파이]에서 활약한 케이트 맥키넌이 前 폭스 뉴스의 사장 로저 에일스가 저지른 성추행과 이에 맞선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방송국 PD로 등장할 예정이며, 맥키넌의 캐릭터가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데드라인은 덧붙였다. 일찍이 [아이, 토냐]의 엘리슨 제니와 마고 로비, 니콜 키드먼(그레첸 칼슨 役), 샤를리즈 테론(메긴 켈리 役), 존 리스고(로저 에일스 役)로 출연이 확정된 바 있다. [트럼보] 감독 제이 로치가 연출을 맡았으며, [빅쇼트] 각본가 찰스 랜돌프가 각본을 집필했다.

 

출처: Deadline

 

 

에바 그린, BBC 6부작 ‘루미너리스’ 합류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에바 그린이 BBC 드라마 시리즈 [루미너리스]에 합류했다.

 

6부작으로 구성된 [루미너리스]는 엘리너 캐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1860년대 골드 러시 붐이 일었던 뉴질랜드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을 담은 이야기로, 엘리너 캐턴은 이 작품으로 최연소 맨부커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에바 그린 외에도 이브 휴슨과 마튼 초카스도 [루미너리스]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 사람이 어떠한 역할을 맡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