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llywood] 미스터 빈의 첩보 코미디!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익스 어게인’ 해외 반응은?

이미지: Warner Bros., Universal Pictures, Netflix

 

10월 4주차 신작 영화 & 드라마 미리 보기

10월 마지막 주말 박스오피스는 치열했던 이전 주말들과는 달리 큰 기대작의 개봉이 없어 ‘쉬어가는 주말’ 정도로 여기면 될 듯하다. ‘미스터 빈’ 로완 앳킨슨의 코미디 첩보물 신작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익스 어게인]과 제라드 버틀러의 잠수함 액션 스릴러 [헌터 킬러]가 주말 동안 확대 개봉을 앞둔 가운데, 현지에서 두 작품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살펴보자.

 

1.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익스 어게인 (Johnny English Strikes Again) (2018.10.26 북미 개봉)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데이빗 얼리치 (David Ehrlich, indieWire)

“로완 앳킨슨의 존재가 이 영화를 잠시라도 흥미롭게 만드는 유일한 요소다. 진부하기 짝이 없는 이 영화가 지루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피터 브래드쇼 (Peter Bradshaw, The Guardian)

“유머가 어른이 아닌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유치하다. 쟈니 잉글리쉬의 익살스러운 모험은 앳킨슨이 ‘미스터 빈’으로 보여주었던 무성 개그만큼 참신하지도, 웃기지도 않다.”

 

사라 워드 (Sarah Ward, Screen Internati0nal)

“옛 영광을 되찾으려는 뻔뻔한 속셈으로 가득한 영화.”

 

스티븐 달턴 (Stephen Dalton, Hollywood Reporter)

“무리한 개그와 형편없는 각본, 그리고 빈약한 캐릭터 설정까지. [쟈니 잉글리쉬 스트라익스 어게인]은 나올 이유가 전혀 없었던 속편이다.”

 

로저 무어 (Roger Moore, Movie Nation)

“영화의 장점을 말하는 게 더 빠를 정도로 단점이 많고 재미는 없는 작품.”

 

2. 헌터 킬러 (Hunter Killer) (2018.10.26 북미 개봉)

이미지: Summit Entertainment

 

루시 오브라이언 (Lucy O’Brien, IGN)

“장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헌터 킬러]는 마땅히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는 영화다.”

 

마이크 맥케이힐 (Mike McCahill, The Gaurdian)

“제라드 버틀러는 본인에 대한 리뷰들을 마침내 읽기 시작했는지, 평소와는 달리 연기의 톤을 낮추면서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상당히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간다. 조금이라도 영화에 몰입하려 하면, 금세 다른 길로 빠져버린다.”

 

케빈 메이허 (Kevin Maher, Times(UK))

“아주 잠깐 흥미롭지만, 결국 지루함이 관객들을 뒤엎고 만다.”

 

데이빗 얼리치 (David Ehrlich, indieWire)

“제라드 버틀러라는 훌륭한 배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곧장 땅으로 고꾸라지고 말았다.”

 

니키 보언 (Nikki Baughan, The List)

“영화의 전개는 느리고, 내용은 뻔하다. 흔적도 없이 지워지고 만 작품.”

 

 

후끈후끈, Hollywood Hot Trailer!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 신작 트레일러들이 공개됐다. 제임스 완과 게리 다우버만이 제작에 참여한 공포 신작 [요로나의 저주]부터 올해 말 개봉을 앞둔 니콜 키드먼의 범죄 액션 [디스트로이어]까지! 새로이 공개된 예고편 영상들을 통해, 어떤 영화를 보고 싶은지 미리 살펴보자.

 

1. 요로나의 저주 (The Curse of La Llorona) (2019.04.19 북미 개봉, 2019년 4월 국내 개봉 예정)

시놉시스: 멕시코 민요에 등장하는 ‘우는 유령’ 라 요로나의 이야기. 1970년대를 배경으로 어린아이들의 실종과 관련된 끔찍한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장르: 호러/미스터리/스릴러

감독: 마이클 차베스

주연: 마리솔 라미레즈, 린다 카델리니, 패트리시아 벨라즈퀘즈

제작/배급: Atomic Monster/Warner Bros.

 

2. 미스 발라 (Miss Bala) (2019.02.01 북미 개봉)

시놉시스: 국경을 넘나드는 범죄에 연루되면서 이전까지 몰랐던 재능을 깨우친 한 여성의 이야기. 그녀는 자신과 친구를 구하기 위해 이 재능을 활용하게 되는데… 2011년 동명 스페인 영화 원작.

장르: 액션/스릴러/드라마

감독: 캐서린 하드윅

주연: 지나 로드리게스, 이스마엘 크루즈 코르도바, 안소니 마키

제작/배급: Canana Films/Columbia Pictures

 

3. 애프터매스 (The Aftermath) (2019.04.26 북미 개봉)

시놉시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직후, 영국 중령과 그의 부인이 독일에서 생활하기 위해 집을 구한다. 그러나 부인과 집주인 사이에 미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하는데…

장르: 전쟁/드라마/로맨스

감독: 제임스 켄트

주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키이라 나이틀리, 제이슨 클락

제작/배급: Amusement Park Films/Fox Searchlight Pictures

 

4.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2018.12.25 북미 개봉)

시놉시스: 한 형사가 과거 잠입 수사 당시 조직의 보스였던 인물이 다시 나타나면서 괴로움에 빠진다. 그녀는 평화를 되찾기 위해 과거의 기억을 더듬게 되는데…

장르: 액션/범죄/드라마

감독: 캐린 쿠사마

주연: 니콜 키드먼

제작/배급: 30West/Annapurna Pictures

 

5. 나르코스: 멕시코 (Narcos: Mexico) (2018.11.16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새로운 나라. 새로운 카르텔. 새로운 제국. 현존하는 최악의 카르텔 왕국 멕시코 나르코스에 대한 이야기.

장르: 범죄/드라마

주연: 디에고 루나, 마이클 페나, 클락 프리먼

제작/배급: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