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원더 우먼 1984’ 개봉 2020년 여름으로 연기

‘원더 우먼 1984’ 개봉 2020년 여름으로 연기

원더 우먼 Wonder Woman

이미지: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원더 우먼 1984] 개봉이 연기되어 2020년 여름에 극장가를 찾는다.

 

워너브러더스는 [원더 우먼] 속편 개봉일을 기존의 2019년 11월 1일에서 2020년 6월 5일로 연기됐다. 워너브러더스 측은 “1편이 여름에 큰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다시 한번 기회를 노리려 한다.”라고 변경 이유를 밝혔다. 2020년 6월 5일에는 마크 왈버그 주연 [6백만 불의 사나이]가 개봉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며 개봉 라인업에서 빠졌다.

 

[원더 우먼]은 개봉 후 전 세계 8억 2,180만 달러 수익을 올리며 여성 감독 연출 작품으로는 최고 수익을 올렸다. 속편 [원더 우먼 1984]는 1984년을 배경으로 원더우먼(갤 가돗)의 활약을 그린다. 갤 가돗과 크리스 파인이 복귀하며, 크리스틴 위그가 빌런 ‘치타’로 합류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이 전편에 이어 연출을 맡는다.

 

출처: Variety

 

 

디즈니, ‘캐리비안의 해적’ 리부트 논의

조니 뎁 Johnny Depp /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Pirates of the Carribian: Dead Men Tell No Tales

이미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디즈니가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리부트를 논의 중이다.

 

최근 디즈니는 [데드풀] 작가 레트 리스 & 폴 워닉과 미팅을 가졌고, 이들에게 각본을 맡기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리스 & 워닉은 [데드풀] 1, 2편 및 [좀비랜드] 각본을 담당했고, 이들의 최근작 [6 언더그라운드]는 마이클 베이 연출,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로 나올 예정이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1편부터 제작한 제리 브룩하이머는 리부트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그러나 조니 뎁 등 주요 출연진이 복귀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5편은 14년 간 45억 달러를 벌어들인 디즈니의 효자 시리즈다. 5편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전 세계 수익 7억 9,486만 달러를 벌어들여 시리즈의 건재함을 알렸다.

 

출처: Deadline

 

 

‘킹스맨’ 프리퀄 영화 루머… 레이첼 와이즈, 브래드 피트 등 캐스팅 물망

킹스맨: 골든 서클 Kingsman: The Golden Circle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킹스맨’ 세계관을 확장할 프리퀄 영화에 A급 스타들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해시태그 쇼의 보도에 따르면, [킹스맨] 프리퀄 영화 부제는 ‘더 그레이트 게임’이다. 배경은 20세기 초 1차 세계 대전 시기이며, 영국 귀족 청년이 스파이와 암살자가 활약하는 첩보 세계로 빠져들게 된다는 내용. 주인공 ‘콘래드’에 여러 배우가 물망에 올랐고, 최근 [다키스트 마인드], [말레피센트 2] 해리스 디킨슨으로 확정됐다.

 

이미 지난 8월 랄프 파인즈가 또 다른 주연으로 합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배역 정보는 확실하지 않으나 ‘콘래드’의 아버지인 옥스포드 공작일 가능성이 높다.

 

오늘 전해진 소식으로는 레이첼 와이즈가 콘래드의 유모 ‘폴리’ 역 출연을 논의 중이다. ‘폴리’는 콘래드를 직접 키웠으며, 옥스포드 공작과 맞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이다. 영화에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역사적 인물도 등장하는데, 그들 중 하나인 러시아의 그레고리 라스푸틴 역에 브래드 피트가 섭외 1순위로 꼽힌다. 그러나 이는 스튜디오 측의 희망일 뿐, 아직 배우에게 제안은 하지 않았다. 영화에는 라스푸틴 외에 오스트리아 퍼디난드 대공 암살범인 가브릴로 프린십, ‘마타 하리’ 마가레타 젤도 등장할 예정이다.

 

프리퀄 영화 촬영은 현재 기획 중인 [킹스맨] 3편과 연달아 진행할 계획이다. 역시 매튜 본이 연출을 맡는다.

 

출처: That Hashtag Show

 

 

스타워즈 TV 시리즈 촬영장 절도 발생, 경찰 수사 나서

이미지: Disney

스타워즈 TV 시리즈 [더 만달로리안] 촬영장에서 절도 사건이 일어났다.

 

더 블라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더 만달로리안]을 촬영 중인 로스앤젤레스 맨해튼 비치 세트장에서 고가의 장비 몇 개가 사라졌다. 현재는 장비가 밤 사이에 누군가 세트에 침입해 훔쳐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작진들 사이의 말에 따르면 카메라팀 장비가 사라졌는데, 그중엔 특히 기밀 정보가 있는 메모리 카드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맨해튼 비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아침 11시에 절도 신고를 받았음을 공식 확인했고, 현재 수사 중이라고만 밝혔다. 루카스 필름은 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 다방면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더 만달로리안]은 스타워즈 오리지널 3부작과 최신 3부작 사이, 제국의 몰락과 퍼스트 오더의 탄생 사이의 시기에 은하계 저 멀리에서 활약하는 외로운 총잡이의 이야기다. [아이언맨], [정글북] 존 파브로가 총제작을 맡으며,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릭 파무이와, 타이카 와이티티 등이 연출자로 합류했다.

 

출처: The Blast

 

 

(스포일러) 프랭크 그릴로, “‘어벤져스 4’에 ‘크로스본’ 등장한다.”

크로스본 Crossbone

이미지: Marvel Studios

캡틴 아메리카의 적, ‘크로스본’이 [어벤져스 4]에 등장한다.

 

브록 럼로우/크로스본을 연기한 프랭크 그릴로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어벤져스 4]에 한번 더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어벤져스’ 영화에 나온다. 대신 회상 장면이다.”라고 말했다.

 

럼로우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쉴드에 잠입한 하이드라 정예요원으로 등장했으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에서 그를 추격하던 어벤져스와 대결 중 사망했다. 그릴로는 “나야 원하면 뭐든지 말할 수 있다. 마블 영화는 다시 안 할 거라서.”라며, 나이 때문에 더 이상 마블 영화를 하긴 어려울 것이라 농담했다.

 

[어벤져스 4]는 2019년 5월 3일 미국 개봉 예정이다.

 

출처: UFC Unfiltered podcast via THR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고질라 vs 콩’ 출연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Alexander Skarsgard

이미지: HBO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고질라 vs. 콩] 출연을 논의 중이다.

 

[고질라 vs. 콩]은 영화 속 대표적 크리처인 고질라와 콩이 맞붙는 이벤트 무비로, [고질라], [콩: 스컬 아일랜드]와 현재 촬영 중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즈]의 뒤를 잇는 시리즈 4번째 영화다.

 

[데스노트] 애덤 윈가드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기묘한 이야기] 밀리 바비 브라운이 [고질라 2]에 이어 출연을 확정했고, [데드풀 2] 줄리안 데니슨, [애틀란타]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합류했다. 스카스가드는 군부대를 통솔하는 인물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2020년 5월 22일 개봉 예정.

 

출처: Variety

 

 

넷플릭스 ‘마블 루크 케이지’ 캔슬

마블 루크 케이지 / Marvel's Luke Cage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 [마블 루크 케이지]가 시즌 2를 끝으로 캔슬됐다.

 

할렘의 히어로 이야기는 올해 6월 공개된 시즌 2로 마무리된다. 마블과 넷플릭스는 성명을 통해 작가, 연출가, 출연진, 크루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블 루크 케이지]의 제작 취소 소식은 충격으로 다가온다.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쇼러너 키오 호다리 코커와 작가팀은 최근까지 약 6개월 간 새 시즌 대본 작업에 매달렸다. 마이크 콜터 등 대부분의 출연진은 미리 시즌 3까지 계약이 되어 있어, 제작 여건은 모두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한 달간 창작적 의견 차이로 마블과 넷플릭스 양측이 여러 번 충돌했다. 특히 최종 캔슬 결정 이틀 전에 그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제작 취소만이 양측이 모두 만족할 결정인 상황에 이르렀다.

 

일부에선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등 다른 마블 시리즈도 현재 제작된 분량까지 모두 공개된 후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온다. 넷플릭스는 시청률을 공개하지 않아 정확한 시청률은 알 수 없으나, 화제성을 측정할 만한 소셜 미디어 버즈가 시즌이 지날수록 현격히 떨어지고 있어, 다음 시즌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데어데블]은 지난 19일 시즌 3을 공개했으며, [제시카 존스]는 현재 시즌 3을 제작 중이다.

 

출처: Deadline

 

 

(스포일러) 기네스 펠트로, 슈츠 착장 사진 유출… ‘어벤져스 4’ 활약 기대

이미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Twitter @HN_INDIA

[어벤져스 4] 기네스 펠트로의 슈트 착장 사진이 유출됐다.

 

24일 기네스 펠트로가 보라색 슈트를 입은 촬영장 사진이 인터넷에 급속히 번졌다. 얼마 전까지 [어벤져스 4] 추가 촬영이 진행되었는데, 그때 찍힌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슈트는 ‘레스큐’ 슈트로 추정된다. 얼마 전 [어벤져스 4] 토이 사진이 유출됐는데, 이를 통해 페퍼 포츠가 ‘레스큐’가 되어 활약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번 사진으로 슈트 디테일을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데, 특히 아크 원자로 디자인이 가장 최근인 것으로 보아 페퍼 포츠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살아남은 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어벤져스 4]는 2019년 5월 3일 미국 개봉 예정이다.

 

출처: Twitter @HN_I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