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소니, 마블 영화 2편 2020년 개봉

소니, 마블 영화 2편 2020년 개봉

베놈 Venom / 모비우스 Morbius

이미지: 소니픽쳐스코리아/Marvel Comics

소니가 2020년에 새 마블 영화 2편을 공개한다.

 

21일(현지시각) 소니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영화 2편을 각각 2020년 7월 10일, 2020년 10월 2일에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어떤 영화인지는 자세하게 공개하지 않았으나, 7월 개봉작은 자레드 레토 주연의 [모비우스], 10월 개봉작은 [베놈] 속편일 가능성이 높다.

 

[모비우스]는 스파이더맨의 대표 빌런 중 하나로, 원래는 혈액 질병 치료제를 연구하는 과학자였다. 어느 날 실험이 잘못되어 사고가 났고, 박사는 그 이후부터 인간의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 성향을 가지게 됐다. 자레드 레토가 모비우스를 연기하며, [세이프 하우스] 대니얼 에스피노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베놈]은 1편의 엄청난 흥행에 힘입어 2편 제작이 확실시된다. 이미 1편 말미 쿠키 영상을 통해 2편의 빌런을 미리 알릴 만큼 대담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톰 하디가 에디 브록/베놈으로 복귀하며, 새로운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와 대결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출처: Variety

 

 

(루머) 로켓 & 그루트 미니시리즈 기획… 디즈니+ 오리지널

그루트 & 로켓 Groot & Rocket

이미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마블 스튜디오가 로켓과 그루트의 모험담을 다루는 시리즈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 댓 해시태그 쇼는 마블 스튜디오가 로켓 & 그루트 시리즈를 기획 중이라는 루머를 보도했다. 이미 제작 확정된 [로키] 시리즈처럼 두 캐릭터의 이야기가 중심이며,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로 방영될 수 있다는 것이다.

 

댓 해시태그 쇼는 루머의 진위 여부는 파악할 수 없으나, 제임스 건의 해고로 제작이 무기한 연기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 대신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두 캐릭터의 스핀오프를 만드는 것이 합리적 결정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내년 [어벤져스 4] 이후 MCU 영화로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소니와 공동 제작)], [블랙 위도우], [이터널스], [닥터 스트레인지 2] 등을 준비하고 있다. 디즈니+에 공급할 시리즈로는 ‘로키’가 확정됐으며, ‘스칼렛 위치’, ‘윈터 솔저 & 팔콘’ 시리즈 제작 루머가 돌고 있다.

 

출처: That Hashtag Show

 

 

20세기 폭스, ‘데드풀 2’ 아카데미 작품상 캠페인 추진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데드풀 2]의 아카데미상 캠페인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약 세 달 앞으로 다가온 아카데미상 시상식을 위해 각 스튜디오는 출품작과 출품 희망 부문을 공개하고 있다. 20세기 폭스 또한 출품작과 출품 희망 부문을 정리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지명 희망 작품에 [데드풀 2]을 포함시켰다. [데드풀]은 마블의 [블랙 팬서]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에 도전하는 두 번째 슈퍼히어로 영화가 된다.

 

20세기 폭스는 작품상 외 14개 부문에 [데드풀 2]의 출품을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등 주요 부문과 촬영, 편집, 의상, 음악, 분장, 음향 편집, 음향 믹싱, 특수효과 등 기술 부문에도 도전한다.

 

[데드풀] 1편 또한 아카데미를 비롯한 시상식 시즌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은 받지 못했지만 골든 글로브 작품상(코미디/뮤지컬), 남우주연상(코미디/뮤지컬) 후보에 올라 큰 화제가 됐다.

 

출처: Comicbook.com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

데빌 메이 크라이 Devil May Cry

이미지: Capcom

게임 [데빌 메이 크라이]가 할리우드에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된다.

 

넷플릭스 [캐슬바니아]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자 아디 샹커는 최근 IG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데빌 메이 크라이]의 애니메이션 영상화 판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데빌 메이 크라이] 작업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샹커는 [데빌 메이 크라이]가 [캐슬바니아]와 함께 소위 ‘부트레그 유니버스’의 일부가 될 것이라 설명하며, “할리우드가 이것마저 망치지 않게 하기 위해” 자신이 판권을 직접 구입했다고 밝혔다. 샹커가 제작한 [캐슬바니아]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었고, 큰 인기를 얻으며 최근 시즌 3 제작을 확정했다. 샹커는 [캐슬바니아]의 성공이 [데빌 메이 크라이]에 도전하는 데 길을 터줬다고 말했다.

 

데빌 메이 크라이는 2001년 일본 캡콤 사가 플레이스테이션 2 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으로, 지금까지 전 세계 1,600만 장이 팔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9년 3월 5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출처: Variety

 

 

ABC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 7 제작

이미지: ABC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시즌 7이 제작된다.

 

ABC는 [에이전트 오브 쉴드]의 다음 시즌 제작을 최종 확정했다. 시즌 7은 방영을 앞둔 시즌 6과 마찬가지로 13편으로 제작된다.

 

시즌 6 방영 전에 시즌 7 제작을 결정한 건 출연진 계약 및 제작비 절감을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일부 출연진의 계약 옵션을 충족시키면서 드라마를 2개 시즌을 연속으로 촬영해 제작비를 줄이려는 목적인 것이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시즌이 지속될수록 생방송 시청률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결국 시즌 6은 정규 시즌이 아닌 여름 시즌으로 이동, 내년 여름에 공개된다. 하지만 ABC 전 사장 채닝 던게이는 시즌 6이 마지막 시즌이 되지 않을 것이라 확언했다. 실제 [에이전트 오브 쉴드]는 지연 시청 및 온디맨드 시청률을 더하면 생방송 시청률의 2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