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넷플릭스 ‘마블 데어데블’ 시즌 3 끝으로 캔슬

넷플릭스 ‘마블 데어데블’ 시즌 3 끝으로 캔슬

마블 데어데블 Marvel's Daredevil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 [마블 데어데블]이 시즌 3을 끝으로 제작 취소됐다.

 

넷플릭스는 성명을 통해 제작사 ABC 스튜디오와 마블 텔레비전, 쇼러너 에릭 올레슨을 비롯한 작가진, 찰리 콕스 등 출연진과 제작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제 넷플릭스에는 [제시카 존스] 시즌 3, [퍼니셔] 시즌 2만 방영을 남겨 두고 있다.

 

[마블 데어데블]은 넷플릭스-마블 TV 시리즈 중 세 번째로 캔슬 운명을 맞았다. 넷플릭스는 이미 [아이언 피스트]와 [루크 케이지]를 각각 시즌 2를 끝으로 제작 취소했다. 넷플릭스-마블 드라마의 캔슬 소식은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론칭과 맞물려 있는데, 경쟁에 대비해 넷플릭스에 라이선스된 작품 권리를 모두 거두는 것으로 보인다.

 

데어데블을 비롯한 마블 ‘디펜더스’ 히어로가 디즈니+로 옮기는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출처: Variety

 

 

DC ‘블루비틀’ 영화화… 작가 확정

블루비틀 Blue Beetle

이미지: DC Comics

DC 코믹스 캐릭터 ‘블루 비틀’이 영화로 만들어진다.

 

매체 더 랩의 보도에 따르면, 워너브라더스와 DC는 코믹스 캐릭터 블루 비틀/하이메 레예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기획하고 있다. [미스 발라] 각본을 쓴 개러스 더넛 알코서가 각본 집필을 위해 고용됐다.

 

원작에서 하이메 레예스는 멕시코 출신 미국 소년으로 댄 개럿, 테드 코드에 이어 세 번째로 블루 비틀이 됐다. 2006년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첫 등장했고, 그해 5월부터 단독 시리즈 ‘블루 비틀’이 출간됐다. 하이메는 어느날 버려진 주차장에서 버려진 스캐럽을 발견해 이를 집에 가져가고, 그날 밤 스캐럽이 살아 움직여 하이메의 척추에 붙으면서 그에게 슈퍼파워를 주는 특별한 슈트를 주게 된다.

 

‘블루 비틀’ 영화가 제작될 경우 슈퍼히어로 영화 사상 최초의 히스패닉계 캐릭터를 원톱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된다.

 

출처: The Wrap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속편 & 스핀오프 제작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이미지: 소니픽쳐스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속편 및 스핀오프의 제작이 준비되고 있다.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은 [아바타: 아앙의 전설], [볼트론] 등을 연출한 요아킴 도스 산토스를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속편 감독으로 내정했다. [원더 우먼 1984], [좀비랜드 2] 작가 데이빗 캘러햄이 각본을 쓴다.

 

이와 함께 제목 미정의 여성 슈퍼히어로 영화 연출을 위해 [볼트론], [배트맨: 이어 원] 등을 공동 연출한 로렌 몽고메리 감독과 협상에 들어갔다. 일종의 스핀오프가 될 이 영화는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속 여성 히어로들을 모으게 될 것이다. [캡틴 마블], [레고 무비] 등의 각본 재집필을 맡았던 작가 벡 스미스가 각본을 맡는다.

 

[스파이더맨] 프로젝트 제작자인 에이미 파스칼이 제작자로 참여하며,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아이디어를 낸 필 로드와 크리스 밀러도 크리에이티브 과정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는 개봉 전 언론 시사회에서 극찬받으며 로튼토마토 스코어 100%를 기록했고, 2018 뉴욕비평가협회상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했다. 12월 12일 국내 개봉.

 

출처: THR

 

 

‘블랙 팬서’ 작가, ‘콜 오브 듀티’ 2편 각본 맡는다

콜 오브 듀티 Call of Duty

이미지: 액티비전

게임 [콜 오브 듀티]가 영화 시리즈로 제작될 예정이다.

 

제작사 액티비전 블리자드 산하 스튜디오는 이미 올해 초 [콜 오브 듀티] 영화화를 발표하고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스테파노 솔리마 감독을 연출로 내정했다. 각본은 이미 완성됐으며, 촬영은 내년 돌입할 예정이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영화를 1편 이상 제작할 계획을 세워 놓았다. [블랙 팬서] 작가 조 로버트 콜이 2편 각본 작업을 위해 고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1편 출연진도 꾸려지지 않았지만,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1편 촬영을 시작하기 전 2편 각본을 만들기 위해 작업을 서둘러 진행하고 있는 것.

 

두 편 모두 액티비전 블리자드 산하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다. 배급사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출처: Variety

 

 

줄리 앤드류스, ‘아쿠아맨’ 목소리 연기로 ‘메리 포핀스’ 속편과 맞대결

줄리 앤드류스 Julie Andrews

이미지: 20th Century Fox

국내는 12월 19일, 미국은 21일 개봉할 [아쿠아맨]의 깜짝 출연진이 공개됐다. 바로 ‘오리지널 메리 포핀스’ 줄리 앤드류스다.

 

[아쿠아맨] 피터 사프란 프로듀서는 EW와의 인터뷰에서 앤드류스가 목소리 연기를 맡게 됐다고 공개했다. 캐릭터는 바다 괴물 ‘카라덴’으로, 아쿠아맨이 바다와 육지 세계의 평화를 중개하기 위한 임무를 돕는다. 사프란은 “카라덴의 목소리를 고전적인 영국 여배우가 해주길 바랐다.”라며 줄리 앤드류스가 관심있다는 소식에 바로 캐스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앤드류스는 이로써 [아쿠아맨] 출연진에 이름을 올리며 [메리 포핀스] 속편과 경쟁하게 됐다. 54년 만에 제작된 속편 [메리 포핀스 리턴즈]는 북미 기준으로 12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출처: 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