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ing News] ‘시스터 액트’ 25년 만에 3편 제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스터 액트’ 25년 만에 3편 제작… 디즈니+ 오리지널

이미지: Touchstone Pictures

영화 [시스터 액트]가 2편 개봉 25년 만에 3편 제작에 들어간다.

 

[시스터 액트] 3편은 최근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오리지널 콘텐츠를 목표로 기획에 들어갔다. 영화 각본은 HBO [인시큐어] 레지나 힉스와 Fox [스타] 카린 지스트가 맡는다. 영화의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3편 제작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할 것은 ‘들로리스 반 카티에르’, 우피 골드버그의 복귀일 것이다. 아쉽게도 골드버그는 영화에 출연하지 않는다. 골드버그의 대변인은 “우리가 알기로 영화는 전편과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며 우피 또한 관여하고 있지 않다.”라고 전했다.

 

1992년 개봉한 [시스터 액트]는 리노 나이트클럽 가수 들로레스가 살인 사건을 목격한 후 신변 보호를 위해 숨어든 수녀원에서 성가대를 이끌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1993년 공개된 2편은 무대를 빈곤 지역 고등학교로 옮겨, 들로레스와 고등학교 합창단 아이들을 중심으로 다뤘다. 2편에는 로렌 힐, 제니퍼 러브 휴이트 등이 출연했다.

 

출처: EW

 

 

아마존, 여성 슈퍼히어로 시리즈 ‘데드타운’ 기획

이미지: Sage Press / Prime Video

아마존이 여성 슈퍼히어로 시리즈 [데드타운]을 기획 개발한다.

 

[데드타운]은 캐서린 M. 발렌트의 중편 소설 《냉장고에 갇힌 자들의 독백 (The Refrigerator Monologues)》을 원작으로 하는 1시간 분량 드라마 시리즈다. 최근 죽은 여성 5명은 일명 ‘데드타운’이라 불리는 연옥에서 만나고, 그들 모두가 한 남자 슈퍼히어로의 탄생을 위해 희생된 일명 “냉장고 속 여자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들은 자신의 힘을 발견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발견하며, 직접 자신들의 이야기를 개척하기로 결심한다.

 

드라마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슈퍼히어로 유니버스를 만들면서 여성의 힘을 고취하는 원작의 주제 의식을 이어간다.

 

[위핏], [이프 아이 스테이]의 각본을 쓴 쇼나 크로스가 파일럿 대본을 집필하며, 원작자 발렌테도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엔터테인먼트 원과 그레이 매터 엔터테인먼트 제작.

 

출처: Deadline

 

 

넷플릭스, 첫 아프리카 오리지널 ‘퀸 소노’ 제작

이미지: ABC

넷플릭스가 첫 아프리카 오리지널 시리즈 [퀸 소노] 제작을 발표했다.

 

[퀸 소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베테랑 배우 펄 투시(콴티코)가 주연을 맡는 1시간 분량 드라마로, 범죄와 싸우면서 사생활의 위기에도 대처해야 하는 비밀 요원의 이야기다. 배우 겸 감독 카기소 레디가가 창작했다. 레디가와 투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밀러 따라잡기]에서 부부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다.

 

[퀸 소노] 제작 소식은 에릭 바맥 넷플릭스 국제 오리지널 시리즈 담당 부사장이 2019년부터 아프리카 오리지널 시리즈를 제작할 것이라 발표한 지 1주일 뒤에 전해졌다. 퀸 소노는 트위터를 통해 시리즈 제작 소식을 전하며 “아프리카 대륙의 모든 여성들과 전 세계의 여성들이 퀸 소노를 어서 빨리 만나길 바란다. 이 작품으로 대륙의 모든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릴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19년 공개된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 ‘나르코스: 멕시코’, 아마존 ‘골리앗’ 다음 시즌 제작 확정

이미지: 넷플릭스 / Prime Video

넷플릭스 [나르코스: 멕시코], 아마존 [골리앗]이 다음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 2 제작을 확정한 [나르코스: 멕시코]는 ‘마약과의 전쟁’을 소재로 한 [나르코스]의 무대를 멕시코로 옮겨, 과달라하라 카르텔이 부상한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한다.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명 높은 마약왕과 신념으로 뭉친 미국 마약단속국 요원의 대결을 그린다. 마이클 페냐, 디에고 루나가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11월 16일 공개 후 한 달도 되지 않아 다음 시즌 제작 주문을 받아냈다.

 

시즌 3 제작을 [골리앗]은 빌리 밥 손튼이 주연을 맡은 법률 드라마로, 진실이 상품이 된 현대 법률 시스템 안에서 정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빈털터리 변호사 ‘빌리 맥브라이드’의 이야기. 시즌 3에선 오랜 친구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맥브라이드가 가뭄의 직격탄을 맞은 마을에서 새 사건을 수임받으며 시작된다. 데니스 퀘이드, 에이미 브레너먼, 보 브리지스, 그리핀 던, 셰릴린 펜, 샤미에르 앤더슨 등 배우들이 대거 합류한다.

 

출처: EW / Deadline

 

 

넷플릭스, ‘떼하노 음악의 여왕’ 셀레나 전기 TV 시리즈 제작

이미지: Latin Trend

멕시코계 미국인 음악 아이콘, ‘떼하노 음악의 여왕’ 셀레나 킨타니야의 전기 드라마가 제작된다.

넷플릭스는 셀레나의 삶에 바탕한 전기 TV 시리즈 제작을 발표했다. TV 시리즈는 셀레나의 성장 과정과 음악적 성공을 위해 셀레나와 킨타니야 가족이 해야 했던 가슴 아픈, 또는 삶을 완전히 바꾸는 결정들을 그린다.

이번 TV 시리즈는 킨타넬라 가족이 직접 제작에 관여한다. 셀레나 킨타니야의 형제인 에이브러햄 주니어와 수제트가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한다. 수제트 킨타니야는 “이번 시리즈로 셀레나와 우리 가족, 그녀가 우리의 삶에 남긴 것들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셀레나 킨타니야는 1971년 출생, 12살에 첫 앨범을 발표했고, 1987년 떼하노 음악상에서 여성 보컬 상을 받으며 멕시칸-아메리칸 음악의 대표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다. 1995년 셀레나는 텍사스 지구 팬클럽 회장 욜란다 살디발에게 횡령 혐의를 따지던 중 살디발이 쏜 권총에 맞아 사망했다. 사망 이후 킨타니야의 명성은 더욱 높아져 ‘떼하노 음악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 다큐시리즈 제작

이미지: Donn Dughi / State Archives of Florida, Florida Memory

넷플릭스가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의 범죄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제작한다.

 

넷플릭스의 새 범죄 실화 시리즈 [살인자와의 대화: 테드 번디 이야기(Conversations With a Killer: The Ted Bundy Tapes)]를 1월 24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1월 24일은 번디가 킴벌리 리치를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받은 지 정확히 30년이 되는 날이다.

 

4부작 시리즈로 제작되며, [파라다이스 로스트]로 에미상을 받은 조 벨링거가 만들었다. 그가 플로리다에서 사형을 앞두고 있을 때 했던 미공개 오디오 테이프 등 처음 공개되며, 1970년대 30여 명의 여성을 살해한 그의 범죄 행각, 재판의 티끌 하나마저 보도했던 미디어의 광기, 그리고 그에게 애정을 쏟았던 여성들과 캐럴 앤 분과의 법정에서의 결혼 등을 조명한다.

 

벨링거는 이 스토리를 극화한 [극도로 사악하고 충격적으로 악하며 용납할 수 없는(Extremely Wicked, Shockingly Evil and Vile)]의 연출을 맡기도 했다. 영화는 내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최초 공개된다.

 

출처: THR

 

 

브리 라슨 & 제시 플레멘스, 찰리 카우프먼 신작 영화 출연 논의

이미지: Lionsgate / CGV아트하우스

[캡틴 마블] 브리 라슨과 [파고] 제시 플레멘스가 [아노말리사] 찰리 카우프먼 감독의 신작 영화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라슨과 플레멘스가 고려 중인 [끝낼까 생각하고 있어 (I’m Thinking Of Ending Things)]는 이안 리드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제이크와 여자 친구는 시골 외딴곳에 목장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 여자 친구는 두 사람의 관계를 끝내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궂은 날씨 때문에 제이크가 외딴 길로 들어선 후 두 사람은 떨어지고, 여자 친구는 두려움과 공포로 악몽 같은 시간을 겪는다.

 

라슨은 외딴곳에 떨어져 두려움과 공포에 사로잡히는 여자 친구 역을, 플레멘스는 제이크 역을 고려 중이다.

 

카우프먼이 직접 각색을 맡으며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원작자 이안 리드도 공동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한다.

 

출처: Deadline / Variety

 

 

클라에스 방, ‘셜록’ 제작진 신작 ‘드라큘라’ 주연 발탁

이미지: 찬란

[셜록] 제작자 스티븐 모팻 & 마크 개티스의 차기작 [드라큘라]의 주연으로 [더 스퀘어] 클라에스 방이 낙점됐다.

 

[드라큘라]는 원작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새롭게 해석한다. 1897년 트란실바니아에서 시작된 악의 위협이 빅토리아 시대 런던을 위협한다는 내용으로, ‘악이 섹시해 보이는’ 매력적인 뱀파이어를 그릴 계획이다. [셜록]과 마찬가지로 한 시즌 당 장편영화 길이(90분 내외) 에피소드 3편으로 구성된다.

 

클라에스 방은 주연작 [더 스퀘어]가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으며, 유러피안 필름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최근 [거미줄에 걸린 소녀]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큘라] TV 시리즈는 BBC와 넷플릭스가 공동 제작하며, 영국은 BBC One에서 방영, 그 외 지역은 넷플릭스가 배급을 담당한다. 내년 봄 촬영에 돌입한다.

 

출처: Variety

 

 

루퍼트 그린트 & 토비 케벨, M. 나이트 샤말란 제작 애플 드라마 합류

이미지: (주)블룸즈베리리소시스리미티드/워너브라더스코리아

[해리포터 시리즈] 루퍼트 그린트와 [혹성탈출] 토비 케벨이 애플 신작 드라마에 출연을 확정했다.

 

[식스 센스] M. 나이트 샤말란이 제작하는 심리스릴러 시리즈로, [24] 토니 배스갤롭이 각본을 쓴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도로시와 션 부부는 갓 태어난 아이를 돌보기 위해 젊은 유모 리앤을 고용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루퍼트 그린트는 도로시의 동생인 줄리안 피어스 역을, 케벨은 아기 아버지이자 셰프로 일하는 션 터너 역을 맡는다. 도로시 터너에는 로렌 앰브로스가 캐스팅됐으며, 그 외에 닐 타이거(왕좌의 게임)도 합류를 확정했다.

 

공개 시기는 미정이다.

 

출처: Deadline / Deadline

 

 

유튜브 ‘지랄발광 17세’ 주연에 이사벨 퍼먼 확정

이미지: Showtime

유튜브 시리즈로 제작되는 [지랄발광 17세] 주연으로 [오펀: 천사의 비밀] 이사벨 퍼먼이 낙점됐다.

 

헤일리 스테인펠드 주연의 동명 영화가 원작인 작품으로 영화의 리메이크나 속편이 아니라 원작의 톤과 분위기를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간다. 한 고등학생과 그 친구들이 관계, 감정, 10대 소녀로 살아가는 현실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영화나 TV 속 고정된 10대의 이미지의 전복을 꾀한다.

 

퍼먼은 새로운 주인공 ‘미라’ 역을 맡는다. 고등학교에서 겨우 겨우 생존하면서 지긋지긋한 동네와 가족을 떠날 날을 꿈꾸는 소녀로, 유일한 베스트 프렌드 ‘루’와의 우정이 변화를 맞으면서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청소년 시절을 견딜 만한 다른 뭔가를 찾아야 한다.

 

‘루’ 역에는 리아나 리베라토가 캐스팅됐다. 루는 똑똑하고 내향적이지만 성취도가 뛰어나지만, 종교적인 가족과 달리 자신의 신앙과 본능의 충돌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릭터다.

 

[별나도 괜찮아] 작가 애너벨 오크스가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원작 감독 켈리 프레몬 크레이그도 총괄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