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Out] 케이트 윈슬렛 & 시얼샤 로넌, 로맨스 영화 ‘암모나이트’ 주연

케이트 윈슬렛 & 시얼샤 로넌, 로맨스 영화 ‘암모나이트’ 주연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UPI 코리아

케이트 윈슬렛과 시얼샤 로넌이 로맨스 영화 [암모나이트]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영화는 쥐라기 시대 해양 생물 화석을 발견해 고생물학과 지질학에 변혁을 가져온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의 삶에 바탕한다. 1840년대 영국의 해안 마을에서 애닝이 요양차 마을에 들른 부유한 런던 여성의 간병인으로 일하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윈슬렛과 로넌이 연인으로 출연한다. 누가 어떤 배역을 맡을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윈슬렛이 애닝을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

 

프란시스 리 감독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리는 [신의 나라]로 영국 박스오피스와 시상식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위도우즈], [레이디 맥베스] 제작자가 참여한다. 3월 촬영 시작.

 

출처: Deadline

 

 

크리스 프랫 & 톰 홀랜드, 픽사 신작 ‘온워드’ 목소리 출연

이미지: 소니픽쳐스코리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HBO/조이앤컨텐츠그룹

크리스 프랫, 톰 홀랜드, 줄리아 루이-드라이퓌스, 옥타비아 스펜서가 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영화 [온워드]의 목소리를 맡는다.

 

영화는 최근까지 “제목 미정의 도시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소개됐다. [몬스터 대학교] 감독 댄 스캔런과 제작자 코리 레이가 이번에도 연출과 제작을 맡는다. 영화는 두 명의 10대 엘프 소년이 이 세상에 남아있는 마법을 찾아 떠난 위대한 여정을 그린다. 스캔런은 어릴 적 아버지를 잃고 형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던 자신의 삶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배우들이 각자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영화는 2020년 3월 6일 미국 개봉 예정이다.

 

출처: Variety

 

 

‘모던 패밀리’ 시즌 11 제작 가시화… 성인 출연진 계약 성사 임박

이미지: ABC

장수 시트콤 [모던 패밀리] 시즌 11 제작이 가시화됐다.

 

매체 데드라인은 최근 [모던 패밀리] 에드 오닐, 줄리 보웬, 타이 버렐, 제시 타일러 퍼거슨, 에릭 스톤스트릿, 소피아 베르가라와 20세기 폭스 텔레비전 간 출연 계약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스튜디오는 시트콤의 성인/아역 출연진 중 성인 출연진과 먼저 출연 교섭을 시작했다.

 

계약이 임박함에 따라 스튜디오는 이제 아역 출연진인 사라 힐랜드, 아리엘 윈터, 놀런 굴드, 리코 로드리게스 등과 출연 협상을 시작한다. 대화는 이미 시작됐으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던 패밀리]의 배우 출연 계약에 주목하는 이유는 [모던 패밀리]가 다음 시즌을 끝으로 시리즈를 완전히 마무리짓는 것을 논의하기 때문이다. 크리에이터/쇼러너인 스티브 레비탄과 크리스토퍼 로이드는 공개적으로 “한 시즌만 더” 한다고 선언했다. 이들과 스튜디오의 협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지만, 이들이 끝까지 남아 시리즈의 마무리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두 사람의 계약이 연장될 것을 보이는 1~2개 시즌 안에 [모던 패밀리]는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종영하는 [빅뱅 이론]에 이어 [모던 패밀리]도 역사의 한 챕터로 남게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시리즈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

 

출처: Deadline

 

 

‘엘리멘트리’ 시즌 7로 종영

이미지: CBS

CBS [엘리멘트리]가 시즌 7을 끝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CBS는 [엘리멘트리]가 다음 시즌을 끝으로 종영한다고 발표하며, 종영 결정은 제작사와 방송사 모두 모여 “사업 면에서, 창작 면에서 쇼의 위치가 어디인지 논의했고, 이번 시즌이 큰 사랑을 받은 시리즈에 적절한 작별 인사를 할 기회라고 결정”한 것이라 밝혔다.

 

총괄 프로듀서 칼 베벌리는 제작진, 출연진, 크루를 대신해 “(시리즈 크리에이터/쇼러너) 롭 도허티는 자신이 계획하고자 한 것을 다 이뤘다고 생각하고, 배우들과 크루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동안 누렸던 모든 것에 감사하며 미래를 기대하고자 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시즌 6은 셜록과 왓슨이 런던으로 이주해 영국 경찰과 사건을 해결하는 것으로 끝맺었다. 시즌 7은 이들을 다시 뉴욕으로 불러들여 이야기의 만족스러운 마무리를 지을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오드리 헵번 전기 TV 시리즈 제작

이미지: Warner Bros

할리우드의 전설, ‘오드리 헵번’의 생애를 다루는 전기 TV 시리즈가 제작된다.

 

시리즈는 영어로 제작되며, 헵번의 아들이자 [영 포프] 등 드라마를 만든 프로듀서 루카스 도티와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루이지 스피놀라가 쓴 트리트먼트에 기초한다. 두 사람은 2015년 헵번의 전기 겸 그녀의 요리 레시피를 담은 책 《오드리 앳 홈》을 공동 집필했다. 이번에는 시기를 바꿔, 특히 헵번의 ‘성장기’에 초점을 맞춘다.

 

헵번은 [로마의 휴일], [사브리나], [티파니에서의 아침을] 등 지금도 사랑받는 고전 명작의 주인공이자 20세기 할리우드의 상징적 존재로 인식되었으나, 그녀의 생애를 다루는 전기 영화나 TV 시리즈는 처음으로 제작된다.

 

프리맨틀의 자회사 와일드사이드가 제작하며, 프리맨틀이 전세계 배급을 맡는다.

 

출처: Variety

 

 

HBO, 여성 스케이트보더 소재 TV 시리즈 기획

이미지: Bow and Arrow Entertainment

HBO가 여성 스케이트보더를 소재로 한 코미디 시리즈를 기획 중이다.

 

제목 미정의 새 시리즈는 2018년 영화 [스케이트 키친]에서 영감을 받았다. [스케이트 키친]은 다큐멘터리 [더 울프팩]으로 극찬받은 크리스털 모젤의 장편 극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교외에서 자란 10대 소녀가 뉴욕 도심의 스케이트보더들과 친해지면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내용. TV 시리즈는 뉴욕 시내에서 활동하는 여러 여성 스케이트보더들의 삶을 쫓으며 남성 중심의 스케이트보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는 이들의 노력에 초점을 맞춘다.

 

넷플릭스 [러브] 공동 크리에이터 레슬리 아르핀이 각본과 제작을 맡고, 모젤 또한 제작자와 감독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우리는 어릴 때 스케이트보드를 탈 만큼 용감하지 못했지만, 이 쇼가 다른 소녀들에게 자신의 두려움을 직면하고 가부장제에 맞서 싸우는 데 영감을 줬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출처: Variety

 

 

아론 소킨 신작 ‘시카고 7인 재판’ 제작 연기

아론 소킨 Aaron Sorkin

이미지: TBS

아론 소킨의 신작 [시카고 7인 재판]의 제작이 무기한 연기됐다.

 

제작사 앰블린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영화의 사전 제작을 중단시켰다.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중단 결정은 소킨이 지난 12일 시작한 브로드웨이 연극 [앵무새 죽이기]에 집중할 수 있게 한 조치로 보인다. 앰블린은 성명을 통해 프로젝트는 여전히 진행될 것이며, 소킨에게 연극을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중단 결정 보도가 나온 후 할리우드 리포터는 제작비 문제로 소킨과 앰블린이 갈등을 벌였다는 기사를 내보냈다. 소킨이 꽤 높은 제작비를 요구해 앰블린이 작업 전체 중단을 결정했다는 것. 하지만 앰블린은 성명으로 그런 사실은 없다며 반박했다.

 

[시카고 7인 재판]은 1969년 시카고에서 일어난 폭동 주모자 재판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오래전 소킨이 직접 각본을 집필했다. 1968년 시카고 민주당 전당 대회에서 시위를 주도했던 7명이 연방 정부에 의해 음모 혐의로 기소되면서, 미국 전역에서 치열한 토론을 일으켰다. 제작 소식이 전해진 후 사샤 바론 코헨, 제임스 맥어보이 등이 출연을 논의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