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Out] 데이브 바티스타, 드니 빌뇌브 ‘듄’ 합류

이미지: 소니 픽쳐스

 

데이브 바티스타가 [듄]에 합류했다.

 

[듄]은 그동안 수많은 SF 작품에 영향을 끼친 프랭크 허버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인간의 생명과 의식을 확장시키는 ‘스파이스’가 존재하는 혹성 아라키스를 탐험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티모시 샬라메와 레베카 퍼거슨이 주인공 폴 아트레이스와 그의 어머니 레이디 제시카로 출연을 확정한 상황이다. [블레이드 러너 2049] 이후 다시 한번 드니 빌뇌브와 호흡을 맞추게 된 데이브 바티스타가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는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Deadline

 

 

대니 드비토와 아콰피나, ‘쥬만지: 새로운 세계’ 속편 합류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대니 드비토와 아콰피나가 [쥬만지: 새로운 세계] 속편에 합류했다.

 

1995년 개봉한 [쥬만지]의 후속작인 2017년 [쥬만지: 새로운 세계]는 네 학생이 비디오 게임기를 통해 ‘쥬만지’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 세계 9억 6,200만 달러를 벌어들인 이 작품은, 당시 강력한 경쟁 상대였던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에게 밀려 2주간 2위에 머물렀으나, 이후 무서운 저력을 보여주며 12주 연속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한 ‘역주행 신화’의 주인공이었다. 전작의 주연 드웨인 존슨과 케빈 하트, 잭 블랙, 카렌 길런, 그리고 제이크 캐스단 감독이 속편에 합류한 가운데, 대니 드비토와 아콰피나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아직 베일에 감춰져 있다.

 

출처: Variety

 

 

‘더 와이프’ 비에른 룽에, SF 포스트 아포칼립스 신작 ‘스타드림’ 연출

이미지: 2017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스웨덴 영화감독 비에른 룽에가 SF 신작 [스타드림]의 메가폰을 쥔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올해 골든글로브에서 글렌 클로즈에게 여우주연상을 쥐어준 [더 와이프] 감독 비에른 룽에가 [스타드림]을 연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 [스타드림]은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으로 향하는 우주선에 몸을 실은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비행 도중 우주선에 이상이 생기면서 이를 통제하는 인공지능 ‘안드레야’에게 인류의 미래를 맡길 수밖에 없는 내용이 전개될 예정이다.

 

현재 [스타드림]의 캐스팅은 진행 중에 있으며, 촬영은 올해 여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출처: Variety

 

 

니콜라스 스파크스 원작 ‘노트북’,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제작

이미지: 글뫼

 

영화 [노트북]이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제작된다.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2004년작 [노트북]은 ‘로맨스 소설의 대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가난한 노동자 집안의 소년과 재력가 집안의 소녀가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두 배우의 열연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바 있다. 니콜라스 스파크스와 작가 베카 브룬스테터,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잉그리드 마이클슨이 뮤지컬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며, 스파크스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두 사람과 [노트북]을 뮤지컬로 제작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출처: Variety

 

 

히스토리 ‘바이킹스’ 시즌 6 끝으로 종영, 후속 시리즈 기획 중

이미지: History Channel

 

TV 시리즈 [바이킹스]가 다가오는 여섯 번째 시즌을 끝으로 종영한다.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영 중인 [바이킹스]는 북유럽 신화 속 전설적인 영웅 라그나 로스브록과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휩쓸었던 바이킹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매체 데드라인은 시청률 등의 요소가 종영에 영향을 준 것은 아니며,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기에 이야기가 한정될 수밖에 없어 히스토리 채널과 제작사 MGN에서 종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제작자 마이클 허스트와 히스토리 채널, MGN에서 ‘바이킹스 사가’를 이어나가기 위한 후속 시리즈를 기획 중인 상황으로, 만일 제작이 확정될 경우 [다이 하드], [도망자] 각본가 젭 스튜어트가 프로젝트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