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비전 앤 스칼렛 위치’ 미니시리즈 제작… 작가 확정

‘비전 앤 스칼렛 위치’ 미니시리즈 제작… 작가 확정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키에 이어 스칼렛 위치와 비전의 이야기도 디즈니+에서 계속된다.

 

마블 스튜디오는 디즈니+ 오리지널이 될 미니시리즈 [비전 앤 스칼렛 위치]의 제작을 맡을 작가로 [캡틴 마블]의 작가 중 한 명인 잭 섀이퍼를 확정했다. 셰이퍼는 최근 몇 년간 디즈니 및 마블과 꾸준히 일해 온 작가로,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와 올해 촬영에 돌입할 [블랙 위도우] 각본도 집필했다. 섀이퍼는 파일럿 대본을 쓰고 총괄 프로듀서 겸 쇼러너로서 시리즈 제작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스칼렛 위치’ 엘리자베스 올슨과 ‘비전’ 폴 베타니 또한 미니시리즈에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 작품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매체 댓 해시태그 쇼는 시리즈가 2015년 발간된 코믹스 시리즈 [비전]에서 일부분 영감을 받을 것이라 주장했다. 톰 킹이 집필한 12부작 시리즈로 비전과 그의 ‘인공’ 가족이 교외 지역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그려 큰 호평을 받았고, 코믹북 최고 영예인 아이즈너 상을 수상했다.

 

마블 스튜디오는 [비전 앤 스칼렛 위치] 외에도 [로키] 미니시리즈 제작을 확정했다. ‘윈터 솔저’와 ‘팔콘’의 팀업 미니시리즈 제작 루머도 있는데, [엠파이어] 작가 말콤 스펠먼이 각본을 집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출처: THR / That Hashtag Show

 

 

(루머) 디즈니+ ‘로키’에 톰 히들스턴은 내레이션만?

로키 Loki / 톰 히들스턴 Tom Hiddleston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로키] 미니시리즈의 ‘로키’가 다른 모습으로 나올 수 있다는 루머가 나왔다.

 

댓 해시태그 쇼는 디즈니+ [로키]는 타노스의 손에 죽은 후 발할라로 간 로키가 자신의 삶을 되짚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럴 경우 스토리텔링은 어떤 방식이든 가능하다. ‘신’인 로키의 길고 긴 삶 속 어떤 부분이든 다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코믹스에서도 로키는 여러 번 죽었다가 살아나며 여러 마블 캐릭터와 인연을 맺었고,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특히 ‘키드 로키’는 영 어벤져스와 교류하기도 했다.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는 설정을 적극 활용할 경우 [로키]에서 로키는 다른 배우가 연기하고, 톰 히들스턴은 내레이션만 맡을 수도 있다.

 

아직 루머와 그에 근거한 추측에 불과하지만, 그만큼 로키와 톰 히들스턴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에게는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기도 하다. [로키]는 현재 기획개발 단계로, 올해 말 론칭할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출처: That Hashtag Show

 

 

‘베놈’ 속편 기획 개발 돌입, 감독 교체 가능성?

이미지: 소니픽쳐스코리아

[베놈]의 속편이 공식 기획 개발에 들어갔다.

 

소니 픽쳐스는 최근 [베놈] 작가 중 한 명인 켈리 마르셀을 고용, 속편 대본 집필을 맡겼다. 마르셀은 속편에 총괄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10월 초 개봉한 [베놈]은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약 8억 55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특히 중국 박스오피스에서 2억 7222만 달러를 기록하며 흥행 파워를 입증했다. 속편에는 톰 하디와 미셸 윌리엄스 등 주요 출연진의 복귀가 기대되며, 쿠키 영상에 등장한 우디 해럴슨도 ‘카니지’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미 파스칼, 아비 아라드 등 제작자들도 속편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루벤 플레이셔 감독의 복귀는 확언하기 어렵다. [베놈] 사전제작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플레이셔 감독은 [좀비랜드 2] 촬영을 진행해야 한다. 일정이 겹치게 되면 플레이셔 감독은 속편의 메가폰을 잡기 어렵다는 것. 버라이어티는 소니가 이미 속편 연출을 맡을 감독을 물색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소니는 공식 확인을 거부했다.

 

[베놈] 속편의 개봉 일정은 확실하지 않으나, 전문가와 팬들은 2020년 10월로 보고 있다.

 

출처: Variety

 

 

소니 ‘모비우스’ 런던에서 5월까지 촬영 예정

이미지: 소니 픽쳐스, Marvel Comics

또 다른 소니-마블 영화 [모비우스]도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

 

[모비우스]는 다음 달 런던에서 촬영을 시작하며, 5월까지 3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촬영 진행을 위한 가제는 ‘플라스마’로 알려졌다.

 

[모비우스]는 스파이더맨의 대표 빌런 중 하나로, 원래는 혈액 질병 치료제를 연구하는 과학자였다. 어느 날 실험이 잘못되어 사고가 났고, 박사는 그 이후부터 인간의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 성향을 가지게 됐다. 자레드 레토가 모비우스를 연기하며, [세이프 하우스] 대니얼 에스피노자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지난달에는 아드리아 아르조나가 모비우스의 약혼자 ‘마르틴’으로 출연하는 것을 협상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주요 스태프 명단도 공개됐는데, 촬영은 에스피노자와 [세이프 하우스]를 함께 한 올리버 우드가 맡는다. 그 외에 [화이트 보이 릭], [제이슨 본], [베놈] 등에서 미술, 스턴트를 담당한 제작진이 참여를 확정했다.

 

공식 개봉 일자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전문가와 팬들은 2020년 7월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HN Entertainment

 

 

‘캡틴 마블’ 예판 24시간 기록 마블 영화 3위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미국에서 벌써 티켓 사전 판매에 들어간 [캡틴 마블]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판당고는 [캡틴 마블]이 예매 시작 후 24시간 판매량이 마블 영화 중에선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블랙 팬서] 다음인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는 물론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까지 앞선 것. [캡틴 마블] 주연 브리 라슨은 예매 판매량 기록 소식을 접하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캡틴 마블]은 공군 파일럿 캐롤 댄버스가 쉴드 요원 닉 퓨리를 만나 MCU 사상 가장 강력한 히어로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는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말미 등장이 예고되며, 그의 단독 영화뿐 아니라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월 8일 미국 개봉. 한국 또한 3월 초 개봉 예정이다.

 

출처: THR

 

 

케빈 파이기,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목은 3편 촬영 전 결정”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 스튜디오 사장 케빈 파이기가 [어벤져스: 엔드게임] 제목에 얽힌 비밀을 공개했다.

 

파이기는 최근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의 인터뷰에서 ‘엔드게임’이라는 부제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촬영에 들어가기 전부터 정해진 것이라 밝혔다. [인피니티 워] 속 닥터 스트레인지의 대사 “이제 최종 단계야. (We’re in the endgame now.)”는 다분히 의도된 대사라 덧붙였다.

 

[인피니티 워] 개봉 후 팬들과 언론 모두 4편의 부제를 추측했는데, 가장 가능성 높은 제목 중 하나가 ‘엔드게임’이었다. 파이기의 말이 사실이라면, 최종 예고편 공개 전까지 그를 비롯해 감독 루소 형제 등 주요 제작진은 각종 추측에 대해 확답을 피해 왔던 것.

 

[엔드게임]도 [인피니티 워]와 마찬가지로 마케팅 단계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을 계획이다. 파이기는 “정말 많은 비밀을 하나도 공개하지 않으면서 기대를 높이기 위해서” 영화 본편의 최대 20분까지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MTV

 

 

패트릭 스튜어트의 새 ‘스타 트렉’ 속 피카드 선장의 삶은?

이미지: CBS

새 [스타 트렉] 시리즈의 윤곽이 어느 정도 공개됐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시리즈 제작자 알렉스 커츠먼으로부터 “장 뤽 피카드 선장의 삶이 로뮬란 제국의 멸망에 의해 큰 전환점을 맞았다”라 들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새 TV 시리즈가 J.J. 에이브럼스의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 영향을 받았다는 의미로, 해당 작품에서 스팍 프라임(레너드 니모이)가 로뮬러스 행성이 초신성에게 파괴되는 것을 막지 못한 바 있다.

 

올 하반기 CBS All Access에서 공개 예정인 [스타 트렉] 시리즈를 이끌 장 뤽 피카드 역은 지난 2002년 [네메시스]까지 피카드 선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패트릭 스튜어트가 맡았으며, 패트릭 스튜어트는 “이전까지 팬들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여야만 한다”를 TV 시리즈 출연 조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R

 

 

루크 윌슨, DC Universe ‘스타걸’ 합류

이미지: Annapurna Pictures, DC Comics

루크 윌슨이 DC 스트리밍 시리즈 [스타걸]에 합류했다.

 

매체 데드라인은 [올드스쿨], [로얄 테넨바움] 등에서 존재감을 빛낸 루크 윌슨이 [스타걸]에 팻 듀간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팻 듀간(a.k.a 스트라이프)은 해박한 기계 지식을 가진 인물로, 거대한 로봇에 탑승해 스타걸과 함께 활약하는 인물이다. 주인공 코트니 휘트모어(a.k.a 스타걸) 역에는 니켈로디언 채널 출신 스타 브렉 베싱어가 캐스팅되었으며, 이외에도 루 페리뇨, 브라이언 스태프, 헨리 토마스, 안젤리카 워싱턴이 시리즈에 출연한다.

 

[스타걸]은 코트니 휘트모어가 어린 히어로들과 함께 악에 맞서는 내용을 그리며 DC 히어로팀 ‘저스티스 소사이어티 오브 아메리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DC 코믹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제프 존스가 비행기 사고로 사망한 여동생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낸 히어로로도 잘 알려졌으며, 시리즈 각본과 총괄 제작을 맡을 예정이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