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llywood] 키아누 리브스의 SF 스릴러 ‘레플리카스’ 해외 반응은?

이미지: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Entertainment Studios Motion Pictures, Universal Pictures

 

1월 2주차 북미 개봉작, 해외 반응은?

[언터처블: 1%의 우정]을 리메이크한 [업사이드]가 [아쿠아맨]을 제치고 1위로 북미 박스오피스에 데뷔한 가운데, 두 편의 영화가 [업사이드]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키아누 리브스의 SF 스릴러 [레플리카]와 소니 픽쳐스의 강아지 영화 [어 독스 웨이 홈]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두 작품이 해외에서는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살펴보자.

 

1. 레플리카 (Replicas)

이미지: Entertainment Studios Motion Pictures

 

프랭크 셰크 (Frank Scheck, Hollywood Reporter)

“재미있게도 [레플리카]의 숨 가쁘게 흘러가는 초중반부의 독특한 재미는 순전히 영화의 모순된 스토리에서 비롯된다. 이후 이 작품은 스릴러 장르의 지루하고 전형적인 함정에 빠지면서 그 재미마저도 잃고 만다.”

 

케이티 월시 (Katie Walsh, Los Angeles Times)

“제프리 나흐마노프 감독은 [레플리카]가 결말로 향할수록 좋은 선택지를 전부 외면한 채 더 멍청하고, 더 지루하고, 이해할 수 없는 길을 택하고 말았다.”

 

데이빗 얼리치 (David Ehrlich, indieWire)

“[레플리카]는 ‘괜찮은 스릴러’들의 차가운 시신을 아무렇게나 가져다 붙인 프랑켄슈타인 같은 영화다. 멍청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과학 실험 같은 느낌이다.”

 

브라이언 탈레리코 (Brian Tallerico, RogerEbert.com)

“[레플리카]의 각본가와 감독은 아무래도 영화가 끝날 때까지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 모양이다.”

 

A.A. 다우드 (A.A. Dowd, The A.V. Club)

“키아누 리브스의 고군분투만이 관객들로 하여금 ‘영화를 보고 있다’라고 느껴지게 만드는 요소다.”

 

 

2. 어 독스 웨이 홈 (A Dog’s Way Home)

이미지: 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톰리스 라플리 (Tomris Laffly, RogerEbert.com)

“제대로 된 강아지 영화.”

 

크리스 나샤와티 (Chris Nashawaty, Entertainment Weekly)

“[어 독스 웨이 홈]은 가슴 따뜻하고, 재미있고, 심지어 스릴까지 넘치는 좋은 작품이다.”

 

린지 바 (Lindsey Bahr, Associated Press)

“[어 독스 웨이 홈]은 충분히 온 가족이 보기 좋은 모험 가득하고 무해한 영화다. 다만 휴지는 반드시 준비 해두길.”

 

프랭크 셰크 (Frank Scheck, Hollywood Reporter)

“클리셰로 가득하지만, 강아지의 초롱초롱한 눈을 보면 그 어떤 냉혈한의 마음도 녹아내릴 것이다.”

 

욜란다 마차도 (Yolanda Machado, TheWrap)

“귀여운 강아지가 나오는 게 전부인 영화.”

 

 

1월 3주차 북미 개봉 예정작, 해외 반응은?

1월 3주차에는 [글래스]만이 확대 상영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히어로 삼부작을 마무리 짓는 작품으로, [언브레이커블]의 미스터 글래스(사무엘 L. 잭슨)와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 그리고 [23 아이덴티티]의 케빈(제임스 맥어보이)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이 작품이 국내에서는 북미보다 하루 빠른 17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과연 현지 평론가들이 [글래스]를 어떻게 평가했는지 살펴보자.

 

1. 글래스 (Glass) (2019.01.18 북미 개봉, 2019.01.17 국내 개봉)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데이빗 심즈 (David Sims, The Atlantic)

“[글래스]는 때때로 스릴러 영화보다는 두서없는 TED 강연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이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M. 나이트 샤말란의 도를 넘는 열정을 칭찬하고 싶다.”

 

크리스 고어 (Chris Gore, Film Threat)

“[글래스]는 분명 완벽한 영화는 아니다. 그러나 충분히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자신한다.”

 

존 데푸어 (John DeFore, Hollywood Reporter)

“삼부작을 마무리 짓는 작품. [글래스]는 장단점이 분명한 영화다. 오랜 세월 이어진 이야기를 조화롭게 엮는 데는 성공했지만, 샤말란 감독은 이미 포화된 코믹스 영화 시장에서 자신의 독특함을 뽐내는 데 과도한 노력을 부었고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로지 나이트 (Rosie Knight, IGN)

“굉장한 작품이 될 가능성은 충분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글래스]는 [언브레이커블]과 [23 아이덴티티]를 사랑했던 관객들에게 혼란을 주고, 실망을 안길 작품이다.”

 

조슈아 로스코프 (Joshua Rothkopf, Time Out)

“M. 나이트 샤말란이 만들고 싶었던 작품이 이런 것이었다는 게 충격적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슬프다.”

 

 

Hollywood Hot Trailer!

대형 스튜디오들의 예고편 공개가 뜸했던 가운데, 넷플릭스가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을 다양한 예고편을 공개 해 지난주의 주인공이 되었다. [나이트 크롤러] 댄 길로이와 제이크 질렌할이 다시 한번 뭉친 미스터리 호러 [벨벳 버즈소]부터 다음 주 서비스를 시작하는 마블-넷플릭스 [퍼니셔] 시즌 2까지! 공개된 예고편들을 감상하며 다가오는 주말부터 어떤 작품들을 봐야 할지 체크해보자.

 

1. 벨벳 버즈소 (Velvet Buzzsaw) (2019.02.01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로스앤젤레스의 현대 미술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다. 예술과 탐욕이 충돌하는 세계, 욕망에 눈먼 예술가와 수집가들은 참혹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 [나이트 크롤러] 댄 길로이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섬뜩하고 매혹적인 영화. (출처: 넷플릭스)

장르: 드라마/공포/미스터리

감독: 댄 길로이

주연: 제이크 질렌할, 르네 루소, 빌리 매그너슨, 토니 콜레트, 존 말코비치

제작/배급: Netflix

 

 

2. 폴라 (Polar) (2019.01.25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세계 최고의 청부 살인자 덩컨 비즐라, 일명 블랙 카이저. 은퇴를 앞두고, 거액의 퇴직금, 그리고 새로운 인생만이 남은 줄 알았다. 하지만 보스는 그를 무사히 보내줄 마음이 없다. 다시 한번 살인 게임에 휘말리는 블랙 카이저. 젊고 빠르고 잔인한 킬러 군단의 무자비한 공격에 맞서, 그는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출처: 넷플릭스)

장르: 액션/범죄

감독: 요나스 오케르룬드

주연: 매즈 미켈슨, 바네사 허진스, 캐서린 윈닉

제작/배급: Constantin Film/Netflix

 

 

3. IO (2019.01.19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어떻게든 지구를 되살려야 한다. 생명의 흔적을 찾으려고 홀로 분투하는 젊은 과학자. 그녀에게 마지막 비행선을 타고 죽음의 대지를 벗어나려는 남자가 찾아온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어드벤처/드라마/SF

감독: 조나단 헬퍼트

주연: 안소니 마키, 마가렛 퀄리

제작/배급: Baked Studios/Netflix

 

 

4. 퍼니셔 시즌 2 (The Punisher) (2019.01.18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자경단 활동을 시작하고 은거하던 프랭크 캐슬이 한 소녀의 살인 미수 사건에 휘말리면서 그녀를 쫓는 이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이제 그는 새로운 적과 오랜 숙적의 공격을 막고, 퍼니셔의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

장르: 액션/어드벤쳐/범죄

주연: 존 번달, 앰버 로즈 레바, 에본 모스 바흐라흐

제작/배급: ABC Studios/Netflix

 

 

5. 러시아 인형처럼 시즌 1 (Russian Doll) (2019.02.01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그녀가 처음 죽었던 밤. 서른여섯 번째 생일 파티가 한창이었다. 이후로 끝없이 반복되는 죽음과 생일 파티. 죽었다 살아난 걸 축하하기엔 죽음이 코앞에 다가와 있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코미디

주연: 나타샤 리온

제작/배급: 3 Arts Entertainment/Netflix

 

 

6. 원 데이 앳 어 타임 시즌 3 (One Day at a Time) (2019.02.08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씩씩한 싱글맘과 질풍노도 두 아이, 제멋대로 할머니까지. 삼대가 복닥거리는 이 집, 옹색하기도 하다. 하지만 마음만은 대저택 부럽지 않아. 우리는 사랑 부자니까! 동명 고전 시트콤을 리메이크했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코미디

주연: 저스티나 마차도, 이사벨라 고메즈

제작/배급: Act III Productions/Netflix

 

 

7. 그레이스 앤 프랭키 시즌 5 (Grace and Frankie) (2019.01.18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그레이스와 프랭키는 평온한 노년을 보내리라 생각했다. 둘의 남편이 서로를 사랑한다고 선언하기 전까지는. (출처: 넷플릭스)

장르: 코미디

주연: 제인 폰다, 릴리 톰린, 마틴 쉰

제작/배급: Skydance Media/Netflix

 

 

8. 왕좌의 게임 시즌 8 (Game of Thrones) (2019.04.14 북미 방영)

시놉시스: 웨스테로스 대륙을 지배하기 위해 처절한 혈투를 벌이는 칠 왕국, 아홉 왕족의 이야기.

장르: 액션/어드벤처/드라마

주연: 키트 해링턴, 에밀리아 클라크, 피터 딘클리지, 소피 터너, 메이지 윌리엄스

제작/배급: H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