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Hollywood] 역대급 액션의 향연!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해외 반응은?

이미지: FUNinmation Films, Twentieth Century Fox, Sony Pictures Releasing

 

1월 3주차 북미 개봉작, 해외 반응은?

M. 나이트 샤말란의 ‘히어로 삼부작’을 매듭지을 [글래스]가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로 우뚝 섰다. 7,000만 달러까지도 바라보았던 당초 예상 스코어에는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기는 했지만, 일단은 전작 [23 아이덴티티]와 엇비슷한 수준의 오프닝이다. 그러나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의 주인공은 3위로 깜짝 데뷔한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라 할 수 있다. 손오공과 베지터, 그리고 브로리의 처절한 전투를 그린 이 작품을 현지에서는 어떻게 살펴봤는지 살펴보자.

 

1.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 (Dragon Ball Super: Broly)

이미지: FUNimation Films

 

후미노부 하타 (Fuminobu Hata, IGN)

“드래곤볼 만화 시리즈의 황금기였던 80-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작품.”

 

필립 마르티네스 (Phillip Martinez, Newsweek)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는 여태껏 나온 [드래곤볼] 극장판 중에서 가장 속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한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티켓 값이 아깝지 않다고 자신한다.”

 

찰스 솔로몬 (Charles Solomon, Los Angeles Times)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는 팬들이 극장판에서 보고자 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한 작품이다. 그러나 새로운 관객들은 몇몇 장면에서 고개를 갸웃할 수도 있다.”

 

조 레이던 (Joe Leydon, Variety)

“지나치게 뻔한 열린 결말과 노골적인 속편 암시. 영화 마지막에 “다음 편에 계속…”이라는 말이 왜 안 붙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다.”

 

로저 무어 (Roger Moore, Movie Nation)

“[드래곤볼] 팬이 아닌 일반 관객들의 기억에서는 바로 잊힐 작품.”

 

 

1월 4주차 북미 개봉 예정작, 해외 반응은?

다가오는 주말에는 두 편의 신작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서왕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왕이 될 아이]와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주연의 스릴러 [세레니티]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아직까지 [세레니티]의 평점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왕이 될 아이]가 현지 평단의 호평을 받았을지, 혹은 혹평을 받았을지 살펴보자.

 

1. 왕이 될 아이 (The Kid Who Would Be King)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케빈 자거노스 (Kevin Jagernauth, The Playlist)

“[왕이 될 아이]는 오래된 이야기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영화에서 활기가 느껴지고, 또 미래를 살아갈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이다.”

 

존 데푸어 (John DeFore, Hollywood Reporter)

“매력적이고 가족 친화적인 모험 영화.”

 

모니카 카스티오 (Mocina Castillo, TheWrap)

“판타지와 팝 컬쳐가 잘 어우러진 영화. [왕이 될 아이]에서는 80년대 성장 모험 영화와 [구니스]의 향기가 짙게 느껴진다.”

 

로저 무어 (Roger Moore, Movie Nation)

“조 코니쉬 감독은 기사도, 바위에 박힌 검, 호수에 사는 여인, 원탁과 ‘미래의 왕’에 대한 관객들의 추억을 토대로 굉장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그나티 비쉬네베스키 (Ignatiy Vishnevetsky, The A.V. Club)

“여타 아동용 실사 영화보다는 낫다. 그러나 아쉽게도 [왕이 될 아이]는 부족한 시각적 상상력과 전형적인 각본에 발목이 붙잡히고 말았다.”

 

 

Hollywood Hot Trailer!

지난 주에도 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신작들의 예고편이 대거 공개됐다.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의 유럽 나들이를 그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부터 다양한 넷플릭스 신작들까지, ‘할리우드 핫 트레일러’에서 만나보자.

 

1.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Spider-Man: Far From Home) (2019.07.05 북미 개봉, 2019.07 국내 개봉)

시놉시스: 피터 파커는 친구들과 유럽으로 수학여행을 떠나게 된다. 설레는 마음을 이끌고 간 유럽, 그러나 닉 퓨리의 부름을 받은 피터는 미스테리오와 힘을 합쳐 ‘엘레멘탈’과 맞서게 되는데…

장르: 액션/어드벤처/코미디/SF

감독: 존 왓츠

주연: 톰 홀랜드

제작/배급: Sony Pictures Releasing

 

 

2. 존 윅: 챕터 3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2019.05.17 북미 개봉)

시놉시스: 국제 살인청부업자 길드의 멤버를 죽인 후 도주 중인 존 윅. 그에게 1,400만 달러 현상금이 붙자 전 세계 모든 살인청부업자들이 존 윅의 목숨을 노린다.

장르: 액션/범죄/스릴러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주연: 키아누 리브스

제작/배급: Lionsgate/Summit Entertainment

 

 

3. 고스트버스터즈 3 (Ghostbusters 3) (2020년 여름 북미 개봉 예정)

시놉시스: 미정

장르: 코미디/판타지

감독: 제이슨 라이트만

주연: 미정

제작/배급: The Montecito Picture Company/Columbia Pictures Corporation

 

 

4. 벌새 프로젝트 (The Hummingbird Project) (2019.03.15 북미 개봉)

시놉시스: 광케이블 계약으로 떼돈을 벌려는 빈센트와 안톤.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둘은 전 직장 상사의 방해를 뿌리치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까?

장르: 드라마

감독: 킴 응우옌

주연: 제시 아이젠버그,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셀마 헤이엑

제작/배급: Item 7/The Orchard

 

 

5. 하이 라이프 (High Life) (2019.04.12 북미 개봉)

시놉시스: 고립된 우주선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버지와 어린 딸의 이야기.

장르: 어드벤처/SF/드라마/공포

감독: 클레어 드니

주연: 로버트 패틴슨, 미아 고스

제작/배급: Alcatraz Films/A24

 

 

6. 베를린, 아이 러브 유 (Berlin, I Love You) (2019년 북미 개봉 예정)

시놉시스: [사랑해, 파리], [뉴욕 아이러브유], [사랑해, 리우]에 이은 네 번째 ‘시티스 오브 러브’ 시리즈. 베를린에서 펼쳐지는 열 개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

장르: 드라마

감독: 디아나 아그론, 피터 첼섬, 페르난도 에임브케, 저스틴 프랭클린, 데니스 간젤, 다니 레비, 조세프 루스낙, 틸 슈바이거 외

주연: 키이라 나이틀리, 헬렌 미렌, 미키 루크, 디에고 루나, 패트릭 뎀시, 짐 스터게스, 패트릭 슈워제네거

제작/배급: Buly Media Berlin/Saban Films

 

 

7. 낸시 드류와 비밀의 계단 (Nancy Drew and the Hidden Staircase) (2019.03.15 북미 개봉)

시놉시스: 십 대 소녀 탐정 낸시 드류와 친구들이 새로운 동료를 만나고, 사건을 해결하고, 정체성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장르: 범죄/드라마/미스터리

감독: 캣 쉐어

주연: 소피아 릴리스

제작/배급: A Very Good Production Inc./Warner Bros.

 

 

8. 나이트플라이어 (Nightflyers) (2019.02.01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베일에 싸인 외계 우주선을 찾기 위해 우주로 향한 탐사원들의 이야기.

장르: 공포/SF

주연: 오운 맥컨, 데이비드 아잘라, 조디 터너-스미스

제작/배급: Syfy/Netflix

 

 

9. 블랙 어스 라이징 (Black Earth Rising) (2019.01.25 넷플릭스 공개)

시놉시스: 참혹한 비극의 생존자인 한 여성이 자신의 과거를 추적하는 이야기. 런던과 파리, 르완다를 오가며, 어둠 속에서 빛을 찾으려는 그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야 한다. (출처: 넷플릭스)

장르: 스릴러

주연: 존 굿맨, 미케일라 코얼

제작/배급: BBC/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