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ing News] 넷플릭스, 크리스 에반스 & 톰 홀랜드 주연 ‘더 데빌 올 더 타임’ 배급

넷플릭스, 크리스 에반스 & 톰 홀랜드 주연 ‘더 데빌 올 더 타임’ 배급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소니 픽쳐스 / ㈜수키픽쳐스 / UPI 코리아 / Hulu / HBO

넷플릭스가 크리스 에반스, 톰 홀랜드 등 스타 캐스트가 합류한 영화 [더 데빌 올 더 타임] 배급권을 획득했다.

 

도널드 레이 폴락의 2011년 소설이 원작인 중서부 지역 배경 고딕 드라마로, 오하이오 주 녹켄스티프라는 곳을 배경으로 20년 간 다양한 캐릭터의 삶이 교차하는 광경을 그린다. 아내를 살리기 위해 희생하는 남자, 부모를 모두 잃고 괴롭힘을 당하면서 자란 고아 청년, 지역을 공포로 떨게 한 연쇄살인범 커플, 믿음이 시험에 든 목사, 부패한 보안관 등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크리스 에반스, 톰 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미아 와시코브스카, 트레이시 레트가 출연을 확정하며 작년 9월 토론토 영화제 필름 마켓에서 가장 주목받았다. 넷플릭스가 치열한 경쟁 끝에 배급권을 획득했고, 빌 스카스가드, 엘리자 스캔런, 가브리엘 이버트 등이 합류했다.

 

[죄인], [크리스틴] 등을 연출한 안토니오 캄포스 감독이 공동 각본과 연출을 맡고, 제이크 질렌할이 제작자로 참여한다. 촬영은 2월 앨라배마 주에서 진행된다.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스티브 카렐 주연 ‘스페이스 포스’ 제작

이미지: Amazon Studios

넷플릭스가 스티브 카렐 주연 직장 코미디 [스페이스 포스]를 제작한다.

 

[스페이스 포스]는 미국의 여섯 번째 군대, ‘우주군’ 조직과 창설을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들을 그린다. 시리즈 콘셉트 자체는 지난 8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우주군 창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우주군을 “위성 등 생활에 필수적인 우주 자원을 미국의 적으로부터 지키는” 것이 목적이라 설명한다.

 

카렐과 함께 쇼를 만든 [오피스] 작가 그렉 대니얼스가 쇼러너와 총괄 프로듀서를 맡는다. [오피스] 미국 버전 제작을 맡았던 하워드 클라인도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다.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연극 ‘아메리칸 선’ 영상화… 연극+영화 형태

이미지: Booth Theatre

브로드웨이 연극 [아메리칸 선]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의 안방으로 찾아간다.

 

[아메리칸 선]은 2018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연극으로, 플로리다 주를 배경으로 아들이 실종되면서 다시 재회한 부부가 아이의 행방을 알고자 한다는 내용이다. 케리 워싱턴, 스티븐 파스콸레, 제레미 조단, 유진 리 등이 출연했다. 크리스토퍼 데모스-브라운이 각본을 쓰고, 토니상 수상 감독 케니 레온이 연출을 맡았다.

 

[아메리칸 선]은 보통 연극의 영상 제작처럼 마지막 공연을 녹화하는 방식이 아니다. 케리 워싱턴은 [더 투나잇 쇼]에 출연해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연극과 영화의 혼합”이라 설명했다. 기본적으로는 연극과 비슷하나 관객이 없으며, 영화처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고 편집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화에는 출연진과 감독 모두가 참여할 예정이다.

 

촬영은 2월 뉴욕에서 진행된다. 워싱턴은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 리부트… ‘기묘한 이야기’ 제작자 참여

이미지: NBC

넷플릭스가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시초’라 일컬어지는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을 리부트한다.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은 미결 사건과 초자연적 현상을 탐구하는 다큐멘터리로 1987년부터 2010년까지 11개 시즌, 총 260편의 에피소드가 만들어졌다. 넷플릭스의 리부트는 한 편당 하나의 미스터리에 집중하며, 오리지널 팬들이 느꼈던 ‘싸늘한’ 느낌을 품으면서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스타일로 만들어질 것이다.

 

오리지널 시리즈의 크리에이터이자 제작자였던 테리 던 머러와 존 코스그로브가 제작을 지휘한다. 또한 [기묘한 이야기] 숀 레비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한다.

 

시즌 1은 에피소드 12편을 제작한다.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코민스키 메소드’ 시즌 2 제작 확정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코민스키 메소드]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한때 유명했던 배우 샌디 코민스키와 그의 오랜 매니저 노먼 뉴랜더가 로스앤젤레스에서 함께 노년을 보내며 겪는 일을 그린 코미디로, 마이클 더글러스와 앨런 아킨이 각각 코민스키와 뉴랜더를 연기한다. 그 외에 사라 베이커, 낸시 트래비스가 출연하며, [빅뱅 이론] 척 로리가 제작을 맡았다.

 

[코민스키 메소드]는 공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었다. AFI에서 선정한 ‘2018년 올해의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골든 글로브상에서 코미디 시리즈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출처: Deadline

 

 

훌루 ‘더 퍼스트’ 시즌 1 끝으로 캔슬

이미지: Hulu

션 펜 주연 우주 드라마 [더 퍼스트]가 시즌 1을 끝으로 캔슬됐다.

 

[하우스 오브 카드] 보 윌러먼이 각본과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화성 식민지 개척에 첫걸음을 디딜 우주인들과 그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고뇌를 그린다. 나타샤 맥켈혼, 리사게이 해밀턴, 해나 웨어, 케이코 아게나 등이 출연했다.

 

펜의 첫 TV 시리즈 주연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 9월 공개 당시 반응은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한 평론가는 “눈은 우주를 향해 있으나 발은 땅을 딛고 있다.”라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출처: THR

 

 

나오미 왓츠, 큐비 오리지널 ‘울브스 앤 빌리져스’ 출연

출처 : 넷플릭스

나오미 왓츠가 새 스트리밍 서비스 ‘큐비’의 첫 오리지널 콘텐츠에 참여한다.

 

왓츠는 제이슨 블룸이 제작하는 단편 서비스 [울브스 앤 빌리져스] 출연을 확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큐비’ 창업자 제프리 카첸버그은 작품을 “위험한 정사 2.0″이라 소개했다. 스튜어트 블룸버그가 각본을 맡는다.

 

큐비는 모바일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짧은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지난해 10억 달러 자금을 유치하며 주목받았다. ‘큐비’는 기예르모 델 토로, 안톤 후쿠아, 샘 레이미 등 A급 필름메이커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추진 중이다.

 

출처: Variety

 

 

질리안 앤더슨, ‘더 크라운’ 대처 전 총리 역 캐스팅

이미지: BBC

질리안 앤더슨이 넷플릭스 <더 크라운>에서 마가렛 대처 전 총리를 연기한다.

 

마가렛 대처는 ‘철의 여인’이라 불리는 영국의 제71대 총리로, 1979년부터 1990년까지 재직했다. 윈스턴 처칠 이후 영국에서 가장 강한 영향력을 구가한 총리이자 미국 레이건 대통령과 함께 1980년대 신자유주의 이념을 정치와 경제에 적극 도입했다. 대처에 대한 평가는 정치 이념에 따라 엇갈리나, 여러 의미로 역사에 이름을 각인한 인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질리안 앤더슨이 연기하는 대처는 시즌 4까지 기다려야 한다. 현재 작업 중인 시즌 3은 1960년대 말~197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며, 대처가 총리가 된 1980년대는 시즌 4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더 크라운]은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 즉위를 시작으로 현대 영국 왕실의 역사를 그린 시리즈다. 시즌 3부터 올리비아 콜맨이 엘리자베스 여왕, 토바이어스 멘지스가 필립 공, 헬레나 본햄 카터가 마가렛 공주, 벤 대니얼스가 스노든 백작을 연기한다. 조쉬 오코너가 찰스 왕자, 에메랄드 퍼넬이 카밀라 파커 불스로 캐스팅됐다.

 

시즌 3은 연내 방영하며, 시즌 4는 2020년 공개가 예상된다.

 

출처: TVLine

 

 

넷플릭스 ‘렛 잇 스노우’ 출연진 공개… 키어넌 쉽카, 오데야 러쉬, 이사벨라 모너 등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크리스마스 로맨틱 코미디 [렛 잇 스노우] 출연진을 공개했다.

 

[렛 잇 스노우]는 [안녕 헤이즐] 원작 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를 존 그린이 참여한 앤솔로지 단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세기의 폭설이 덮친 크리마스 이브, 작은 마을의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이 겪는 복잡한 우정과 애정, 미래에 대한 열망을 탐색하는 내용이다.

 

영화에 합류한 출연진은 이사벨라 모너(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샤메익 무어(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키어넌 쉽카(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오데야 러쉬(레이디 버드), 제이콥 배덜런(스파이더맨: 홈커밍), 마일스 로빈스(할로윈), 미첼 호프(디센던츠), 리브 휴슨(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안나 아카나(유 겟 미), 조안 쿠삭(쉐임리스) 등이다.

 

[A 워드] 루크 스넬린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올해 초 촬영에 들어간다.

 

제공: 넷플릭스

 

 

넷플릭스, 노아 센티네오 주연 ‘퍼펙트 데이트’ 글로벌 배급

이미지: 넷플릭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노아 센티네오가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가 글로벌 배급권을 획득한 [퍼펙트 데이트]는 대학 입학을 앞둔 주인공 브룩스 래티건(센티네오)의 이야기다. 브룩스는 대학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데이팅 앱을 만들고, 가상의 남자 친구 노릇을 하기 시작한다. 매일 밤 수많은 사용자를 상대하며 그들이 원하는 남자를 연기하는 브룩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이 진짜 누구인지,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의문을 품게 된다.

 

센티네오 외에 [리버데일] 카밀라 멘데스, [레이디 버드] 로라 마라노, [트링키츠] 오디세아스 조지아디스, [부통령이 필요해] 맷 월시 등이 출연한다. [마이 딘 엑스] 크리스 넬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어썸니스 필름 제작.

 

제공: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