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In&Out] 유니버설, 몬스터 영화 제작 재개… ‘인비저블 맨’ 감독 확정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via AMPAS)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몬스터 영화 제작을 다시 추진한다.

 

유니버설은 새롭게 추진될 [인비저블 맨] 각본/연출에 [업그레이드] 리 워넬 감독을 확정했다. [업그레이드]를 제작한 제이슨 블룸과 블룸하우스도 제작에 참여한다.

 

다만 이번 영화는 재작년 야심 차게 추진한 유니버설의 ‘다크 유니버스’와는 별개로 진행된다. [미이라]의 흥행 참패로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기획했던 감독과 제작자가 모두 하차하면서 여러 영화를 하나의 세계에 묶는다는 계획은 취소됐다. 유니버설 제작 책임자 피터 크레머는 “고전 영화 속 괴물들이 열정적인 이야기를 품은 크리에이터의 손으로 좀 더 독립적인 스토리를 통해 스크린으로 돌아오게 되어 기쁘다.”라는 성명을 발표해 스튜디오의 접근 방식을 바꿨음을 알렸다.

 

한편 [인비저블 맨] 주연으로 확정된 조니 뎁은 리 워넬 감독의 프로젝트엔 출연하지 않는다. 버라이어티의 취재에 따르면, 뎁은 현재 기획 개발 중인 다른 몬스터 영화에 출연할 수 있으나 아직 확정되진 않았다.

 

출처: Variety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2020년 7월 공개

이미지: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 2020년 7월 공개된다.

 

워너 브러더스는 공식 성명을 통해 “놀란 감독의 신작이 2020년 7월 17일 미국 개봉한다.”라고 발표했다. 신작은 IMAX로 제작, 개봉된다. 다만 그 외에 제목, 내용 등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워너 브러더스는 2017년 놀란의 [덩케르크]를 7월에 개봉했다. [덩케르트] 또한 놀란의 깜짝 프로젝트로 개봉 몇 달 전까지 내용이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영화는 개봉 후 전 세계에서 5억 260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아카데미 3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워너 브러더스는 [인섬니아]부터 다크 나이트 3부작, [인셉션], [프레스티지], [인터스텔라] 등 놀란의 작품을 제작, 배급했다.

 

출처: Variety

 

 

안젤리나 졸리 & 테일러 쉐리던, ‘내가 죽길 바라는 이들’로 조우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 Little, Brown and Company

안젤리나 졸리가 테일러 쉐리던의 새 영화 출연을 확정하며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졸리는 쉐리던이 각본/연출을 맡는 [내가 죽길 바라는 이들] 출연을 최종 협상 중이다. 플롯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화는 “몬태나 주 황무지의 산불에 대항한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라고 소개된다.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이 원작이나, 소설은 영화의 이야기가 출발하는 지점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촬영은 5월 시작된다. 쉐리던은 현재 드라마 [옐로우스톤] 시즌 2를 제작 중이라, 이 작업이 끝나야 영화가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배급사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스타 배우와 감독이 참여하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쉐리던이 준비하던 또 다른 작품은 [내가 죽길 바라는 사람들]이 먼저 만들어지면서 제작 자체가 불투명해졌다. [F.A.S.T]라는 제목의 미군 비밀작전팀을 소재로 한 스릴러로, 크리스 프랫이 주연 출연을 논의했다.

 

출처: Deadline

 

 

‘분노의 질주’ 여성 주인공 스핀오프 영화 작가 확정

이미지: UPI 코리아

여성 캐릭터가 주도하는 [분노의 질주] 스핀오프 영화가 본격 기획개발에 들어갔다.

 

[분노의 질주] 주연이자 제작자인 빈 디젤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핀오프 제작을 발표하며, 프로젝트의 각본을 맡을 작가를 공개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우리가 유니버설에 제작을 약속한 새 스핀오프 영화는 세 편입니다. 이번 주엔 2017년 내가 아이디어를 낸 여성 주인공 주도 스핀오프 영화의 아이디어 발표를 들었어요. 사만다의 얼굴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좋습니다. 니콜 펄먼, 린지 비어, 제네바 로버트슨-드워렛, 고맙습니다! [분노의 질주] 가족이 된 걸 환영합니다.

 

니콜 펄먼, 린지 비어, 제네바 로버트슨-드워렛은 모두 여성 작가로,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 작가로 경험을 쌓았다. 펄먼은 [가디언wm 오브 갤럭시] 각본을 썼으며, 린지 비어는 톰 홀랜드 & 데이지 리들리 주연 [카오스 워킹]을 집필했다. 제네바 로버트슨-드워렛은 [캡틴 마블] 공동 각본을 맡았다. 세 사람은 최근 장르 영화 기획과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제작사를 세우기도 했다.

 

[분노의 질주]의 또 다른 스핀오프 영화 [홉스 앤 쇼]는 최근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올 8월 개봉한다.

 

출처: 인스타그램 @vindiesel

 

 

‘슈츠’ 시즌 9 끝으로 종영

이미지: USA Network

한국에서 리메이크된 인기 드라마 [슈츠]가 막을 내린다.

 

USA 네트워크는 [슈츠]가 다음 시즌인 시즌 9를 끝으로 종영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최고 로펌의 일류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포토그래픽 메모리 능력을 가진 천재 마이크 로스를 후배 변호사로 고용하며 펼쳐지는 법정 드라마다. 가브리엘 막트, 패트릭 J. 아담스, 매건 마클, 릭 호프만, 사라 라퍼티 등이 출연했다. 아담스와 마클이 시즌 7을 끝으로 하차했으며, 시즌 8부터 캐서린 헤이글이 합류해 극을 이끌어갔다.

 

마지막 시즌은 10편만 제작된다. [슈츠]는 지난주 시즌 8 파트 2 방영을 시작했으며, 시즌 9는 방영 일자는 발표되지 않았다.

 

이와 별개로 [슈츠]의 스핀오프 시리즈는 올해 방영 예정이다. 제목은 [피어슨]이며, 시즌 6에서 로펌을 떠난 제시카 피어슨(지나 토레스)이 시카고 정치 세계에 발을 들여놓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베타니 조이 렌즈, 모건 스펙터 등이 출연한다.

 

출처: Variety

 

 

USA, 로자리오 도슨 주연 ‘브라이어패치’ 시리즈 제작 확정

이미지: 넷플릭스

USA가 앤솔로지 시리즈 [브라이어패치] 시리즈 제작을 확정했다.

 

로스 토마스의 동명 소설이 원작인 작품으로, 수사관 알레그라 딜은 여동생이 살해된 후 고향인 텍사스 주 국경 마을로 돌아오고, 범인을 추적하면서 도시 전체를 지배하는 부패 세력과 맞서 싸우게 된다는 내용. 로자리오 도슨이 주인공 알레그라를 연기하며, 제이 R. 퍼거슨, 브라이언 게러티, 에디 거스리 등이 출연한다.

 

[미스터 로봇] 샘 에스메일이 제작을 맡고, 앤디 그린월드가 각본을 집필한다. 파일럿 에피소드 연출은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애나 릴리 아미푸르가 맡는다. 촬영은 뉴멕시코 앨버커키에서 진행된다.

 

출처: THR

 

 

‘안나 카레니나’, 재미 한국인 주인공 TV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이미지: UPI 코리아

톨스토이의 명작 《안나 카레니나》가 재미 한국인을 주인공으로 한 TV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엔터테인먼트 원은 최근 소설가 제니 리의 《안나 K》의 영상화 판권을 확보했다. 소설은 《안나 카레니나》를 현대, 다문화 환경에서 벌어지는 사건으로 다시 쓴 영 어덜트 소설이다. 맨해튼과 코네티컷 주 그린위치를 배경으로, 인기 만점 한인 소녀가 완벽한 스펙에 가족들도 좋아하는 남자 친구와 평생의 사랑일지도 모르는 남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이야기와 함께 그녀의 친구와 가족들의 삶도 풀어간다.

 

TV 시리즈 작가이기도 한 리가 직접 각본을 쓰며, 할리우드 유명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이 제작에 참여한다. 아직 방영 채널은 결정되지 않았다.

 

출처: Deadline

 

 

니콜라스 케이지, 러브크래프트 소설 원작 ‘우주에서 온 색채’ 출연

이미지: 세컨드웨이브

니콜라스 케이지가 소설 원작 영화 [우주에서 온 색채] 출연을 확정했다.

 

H. P. 러브크래프트의 동명 중편 소설이 원작이다. 소설은 뉴잉글랜드 시골 마을의 한 농장이 떨어지고, 운석이 떨어진 밭이 완전히 못 쓰게 변해버리고 식물도 돌연변이를 일으켰으며, 농장 주인의 가족들도 점점 미치거나 죽어가며 파멸하는 과정을 그린다. 1965년부터 이미 4편의 영화가 제작되었으나 모두 좋은 평가를 받진 못했다.

 

케이지 외에 조엘리 리처드슨, 토미 총, 엘리엇 나이트, 줄리안 힐러드, 코리안카 킬처 등이 출연한다. [닥터 모로의 DNA], [리플레이스] 등의 각본을 쓴 리처드 스탠리가 각본을 공동 집필하고 연출한다. 배우 일라이저 우드의 제작사 스펙터비전이 제작사로 참여한다. 스펙터비전은 케이지의 최신작 [맨디]를 제작하기도 했다.

 

촬영은 2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진행된다.

 

출처: Variety

 

 

케이트 윈슬렛, HBO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주연 & 제작

이미지: 그린나래미디어(주)

케이트 윈슬렛이 HBO 미니시리즈 주연으로 TV에 복귀한다.

 

윈슬렛은 최근 리미티드 시리즈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출연을 확정했다. 펜실베이니아 주 작은 마을의 형사가 지역의 살인 사건을 조사하면서 그녀의 삶이 무너지는 것을 경험한다는 내용이다. 윈슬렛은 2011년 [밀드레스 피어스] 이후 8년 만에 TV 복귀를 확정했다.

 

[어카운턴트] 게빈 오코너 감독이 전편을 모두 연출하며, [아웃 오브 더 퍼니스] 브래드 잉겔스비가 전편 각본을 모두 집필하고 쇼러너 업무를 맡는다. HBO와 CAA 산하 제작사 wiip이 공동 제작하고 윈슬렛, 오코너, 잉겔스비 모두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린다. 촬영 및 방영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Deadline

 

 

맥켄지 데이비스,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해피스트 시즌’ 출연 논의

이미지: 리틀빅픽처스

 

맥켄지 데이비스가 [해피스트 시즌] 출연을 논의 중이다.

 

소니 픽쳐스/트라이스타 픽쳐스의 [해피스트 시즌]은 두 여성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프러포즈를 준비하던 주인공이 상대방은 아직 보수적인 부모님에게 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것을 깨닫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작년 말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합류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독립 영화 [인터벤션]을 연출한 클리어 듀발이 각본을 집필했으며, 그녀가 연출까지 맡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툴리], [블레이드 러너 2049], [홀트 앤 캐치 파이어]에서 활약한 맥켄지 데이비스는 출연이 확정될 경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상대역으로 등장한다.

 

현재 소니 픽쳐스는 맥켄지 데이비스의 합류에 대해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출처: Variety

 

 

라케이스 스탠필드, 조던 필 제작 ‘캔디맨’ 출연 논의 중

이미지: Annapurna Pictures

 

라케이스 스탠필드가 [캔디맨] 출연을 논의 중이다.

 

조던 필이 제작에 참여한 [캔디맨]은 1992년 동명 공포 영화를 리부트 한 작품이다. 원작은 거울 앞에서 연쇄살인마의 원혼 ‘캔디맨’을 다섯 번 부르면 그가 나타나 끔찍한 살인을 저지른다는 도시괴담을 그렸으며, 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슬래셔 영화 시리즈였다. [겟 아웃], [아틀란타]에서 활약한 라케이스 스탠필드가 출연을 확정 지을 경우 오리지널 시리즈에서 토니 토드가 연기한 캔디맨이 아닌, 그를 소환한 헬렌(케이시 레몬스 분)과 같은 캐릭터를 맡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진다.

 

[캔디맨]은 2020년 6월 12일 북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출처: Coll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