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제임스 건,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연출 논의

이미지: Marvel Studios,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제임스 건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연출을 맡을 예정이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제임스 건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연출을 논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제임스 건은 과거 SNS에 남긴 부적절한 발언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디즈니/마블 스튜디오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은 이후, 지난 10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각본가로 영입되었다. 현지에서는 워너브러더스/DC 필름에서 그를 영입할 당시 속편 연출도 고려했다는 사실을 토대로 사실상 제임스 건이 감독 자리에 앉을 것이라 보고 있으며, 전작의 직접적인 속편이 아닌 리부트 형식으로 제작되어 새로운 배우과 캐릭터가 다수 등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잭 스나이더와 데보라 스나이더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총괄 제작자로 참여한다.

 

한편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21년 8월 개봉 예정이다.

 

출처: THR

 

 

맷 리브스 ‘더 배트맨’ 2021년 개봉 확정 “벤 애플렉 없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배트맨 단독 영화 [더 배트맨]의 개봉일자가 공개됐다.

 

지난 30일, 워너브러더스는 맷 리브스 연출/각본의 [더 배트맨]이 2021년 6월 25일 개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영화는 젊은 브루스 웨인(a.k.a 배트맨)의 ‘탐정’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다수의 빌런이 등장해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라고 감독이 직접 밝히기도 했다. 그동안 출연 여부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던 벤 애플렉은 이번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체 버라이어티는 워너브러더스와 맷 리브스가 브루스 웨인 역에 대중에게 잘 알려진 배우를 캐스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출처: Deadline/Comicbook.com/THR

 

 

CW ‘애로우: 어둠의 기사’ 등 DC 시리즈 차기 시즌 제작 확정

이미지: The CW Network

 

CW에서 방영 중인 DC TV 시리즈들의 차기 시즌 제작이 확정됐다.

 

매체 데드라인은 CW ‘애로우버스’의 [애로우: 어둠의 기사]와 [플래시], [슈퍼걸], 그리고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가 차기 시즌 제작 주문을 받았다고 전했다. ‘애로우버스’ 소속은 아니지만 같은 DC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는 [블랙 라이트닝] 역시 시즌 3 제작이 확정됐다. 2012년 방영을 시작한 [애로우: 어둠의 기사]를 시작으로 형성된 CW ‘애로우버스’는 팬들 사이에서 한동안 부진했던 DCEU를 대신해 ‘DC의 희망’이라 불릴 정도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세계관이다.

 

출처: Deadline

 

 

‘아쿠아맨’ DC 세계 흥행 기록 달성, “다크 나이트 라이즈 넘었다”

이미지: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아쿠아맨]이 DC 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작년 말 ‘물맨 붐’을 일으키며 DCEU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아쿠아맨]이 지난 26일 전 세계 누적 10억 900만 달러를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DCEU를 비롯한 DC 코믹스 원작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으로,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세웠던 10억 840만 달러 기록을 7년 만에 경신한 것이다. [아쿠아맨] 감독 제임스 완 역시 자신의 SNS에 “아틀란티스의 왕이 고담시의 다크 나이트를 앞질렀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아쿠아맨]의 놀라운 성공에 워너브러더스에서 제임스 완이 속편 연출도 맡아주기를 원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eroic Hollywood

 

 

(루머) 워너브러더스, ‘배트맨 비욘드’ 애니메이션 영화 기획 중

이미지: Warner Bros. Animation

 

[배트맨 비욘드]가 영화로 제작될 수도 있다.

 

매체 GeeksWorldWide는 워너브러더스가 애니메이션 시리즈 [배트맨 비욘드]의 영화화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배트맨 비욘드]는 1999년부터 2001년까지 방영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2039년을 배경으로 고등학생 테리 맥기니가 은퇴한 브루스 웨인을 대신해 배트맨으로 활약한다는 내용을 그렸다. GeeksWorldWide는 덧붙여 소니 픽쳐스가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이 [배트맨 비욘드] 영화화 기획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제작이 확정될 경우 2022년에 개봉할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대형 스크린으로 [배트맨 비욘드]를 보게 될 날이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The GeeksWorldWide

 

 

(루머) 워너브러더스, ‘버즈 오브 프레이’ & ‘고담 시티 사이렌’ 포함 삼부작 기획 중

이미지: Warner Bros.

 

[버즈 오브 프레이]가 DC ‘여성 빌런’ 삼부작의 시작이 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워너브러더스에서 [버즈 오브 프레이]과 [고담 시티 사이렌], 그리고 크로스오버 영화로 이루어진 삼부작을 기획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버즈 오브 프레이]는 헌트리스(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분)와 블랙 카나리(저니 스몰렛), 르네 몬토야(로지 페레즈), 그리고 할리 퀸(마고 로비)이 블랙 마스크(이완 맥그리거)의 다이아몬드를 훔친 카산드라 케인(엘라 제이 바스코)을 지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버즈 오브 프레이]가 여성 히어로들의 이야기라면 [고담 시티 사이렌]은 여성 빌런들의 이야기로, 원작 코믹스에서는 할리 퀸, 포이즌 아이비, 캣우먼이 팀을 이루어 활동했다. 워너브러더스에서는 수년간 [고담 시티 사이렌] 영화화를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어사이드 스쿼드] 데이비드 에이어가 한때 감독으로 거론된 바 있다.

 

[버즈 오브 프레이]는 2020년 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THR

 

 

(루머) 마블 스튜디오,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 R등급으로 제작한다?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많은 이들이 바라던 R등급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

 

지난달 초, 매체 That Hashtag Show는 마블 스튜디오가 R등급 [블랙 위도우] 단독 영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 달 안으로 영화 촬영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블랙 위도우]가 정말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제작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할리우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명 할리우드 가십 블로그인 Crazydaysandnights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소속의 마블 스튜디오가 [블랙 위도우]를 R등급 실험작으로 여기고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화의 플롯은 철저하게 베일에 감춰져 있으나, 알려진 바에 의하면 [블랙 위도우]가 [아이언맨 2] 이전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 알려진 바 있다.

 

과연 소문만 무성한 R등급 [블랙 위도우]를 정말 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Crazydaysandn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