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ywood Trend] 엠마 톰슨, “존 라세터와 일할 수 없어서 영화 하차” 편지 공개

이미지: 더쿱

엠마 톰슨이 성희롱 혐의가 있는 존 라세터와 일할 수 없어서 애니메이션 영화 [럭]에서 하차했다는 보도를 공식 확인했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엠마 톰슨은 존 라세터가 스카이댄스 애니메이션을 이끈다고 확정된 그 순간부터 작품 하차를 논의했고, 1월 20일 공식적으로 하차했다. 3일 후 톰슨은 스카이댄스 경영진에 편지를 보내 자신의 하차로 작품의 감독, 출연진, 크루에 미칠 영향력을 잘 알고 있으나, 스카이댄스가 라세터를 고용함으로써 자신이 더 이상 영화에 남아있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톰슨은 공식적인 인터뷰 대신 스카이댄스 CEO 데이비드 엘리슨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아시다시피 저는 정말 실력 있는 알레산드로 칼로니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럭]에서 하차했습니다. 권력 있는 자가 먼저 나서서 분위기를 혁신해야 하는 지금의 분위기에서 당신과 당신의 회사가 라세터 씨와 같은 전력이 있는 사람을 고용하는 것이 내겐 매우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수많은 사람이 관련된 이 상황이 매우 복잡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이 점을 묻고 싶습니다.

남성이 수십 년 간 여성의 신체를 부적절하게 접촉해 왔는데, 이제 그러지 않을 것이라는 이유가 “그렇게 계약했기 때문”이라면 여성이 왜 그와 함께 일하고 싶겠습니까?

남성이 수십 년 간 자신의 회사에서 여성의 가치를 절하하고 존중하지 않았는데, 왜 새 회사의 여성 직원들이 그의 행동이 코치, 심리상담가, 고용 계약에 따라 행동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결국 “여성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 그동안 참아주세요. 쉽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뿐입니다.

존 라세터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두 번째 기회를 수백만 달러와 함께 얻었습니다. 스카이댄스 직원들은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습니까?

만약 존 라세터가 자신의 회사를 차린다면, 직원들은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줄지 결정할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카이댄스 직원 중 그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고 싶지 않은 사람은 직장에서 불편을 감수하거나 일자리를 잃어야 합니다. 직원들이 기회를 주고 싶지 않다면 존 라세터가 일자리를 잃어야 하지 않습니까?

스카이댄스는 픽사나 디즈니에서 존 라세터에게 성희롱당한 일로 합의금을 받은 여성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권력 있는 사람들의 잘못을 고발한 여성들에게 가해지는 괴롭힘이 있는데, 합의가 없었다고 해서 희롱이나 적대적인 근무 환경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까? 라세터 때문에 경력이 좌초된 여성들이 돈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우리가 안심해야만 하는 것입니까?

위의 문제 제기로 내가 이 상황을 얼마나 불편하게 느끼는지 아실 겁니다. 알레산드로 감독을 정말 좋아하고 그가 정말 크리에이티브한 감독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하차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변화와 집단적 양심의 고양이 필요한 어려운 시기에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백 년 간 이어진 여성의 몸에 대한 소유권 주장이 하루아침이든, 1년 안에든 바뀔 수 없음을 잘 압니다. 하지만 나처럼 자신의 입장을 떳떳이 밝힌 사람들이 이에 대항하지 않으면 내 딸의 세대를 지키기 위한 변화는 빨리 도래하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LA Times

미 법무부, AT&T-타임워너 합병 제동 포기

이미지: AT&T, TimeWarner

미 법무부가 AT&T와 타임워너의 합병에 대한 제동을 포기했다.

미 항소법원은 AT&T와 타임워너 합병 문제로 두 기업과 법무부가 맞붙은 소송에서 기업의 손을 들어줬다. 주디스 W. 로저스 판사는 판결문에서 “AT&가 두 기업의 결합이 공공의 위해를 미치지 않는다는 자료가 설득력을 갖췄으며, 정부는 이에 반대할 근거를 제공하지 않았다.”라고 밝히며, 산업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정부가 법원의 판단에 오류가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이로써 850억 달러 상당의 대형 인수합병이 사실상 성사됐다.

AT&T와 타임워너 합병은 2016년 10월 발표됐으며, 법무부는 11월부터 반독점법을 이유로 해당 인수합병에 제동을 걸었다. 작년 6월 법원에서 합병 승인 판결이 내려졌으나 법무부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다. 법무부 대변인은 항소법원이 법무부의 이의 제기를 고려해준 점에 감사를 표하며 “더 이상 소송을 진행할 의사가 없다”라고 밝혔다.

출처: Deadline

디즈니-폭스 합병, 3월 중 마무리 예상… 브라질 & 멕시코 승인 유력

이미지: The Walt Disney Company / 20th Century Fox

디즈니-폭스 합병이 마지막 허들을 넘으며 다음달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디즈니는 최근 마지막 합병 승인 지역인 브라질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냈다. 브라질 공정거래기구는 디즈니에 20세기 폭스가 소유한 스포츠채널을 매각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고 디즈니가 이를 받아들였다.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 또한 비슷한 내용을 조건으로 디즈니와 폭스의 합병을 승인하는 쪽으로 입장을 정했다.

브라질과 멕시코 규제 당국은 유럽의 다른 국가와 마찬가지로 디즈니가 폭스 스포츠를 인수하며 축구 중계권을 가져가는 걸 우려한 듯하다. 이미 합병을 승인한 미국과 유럽 국가의 규제 당국도 폭스 스포츠와 디즈니 ESPN의 결합에 문제를 제기했으며, 승인을 위해 디즈니는 폭스 스포츠를 지분 매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브라질, 멕시코의 승인이 떨어지면 디즈니와 폭스 합병은 필요한 승인을 모두 받아냈다. 최종 완료 시점은 브라질 당국의 승인이 완료되는 3월 중순으로 예상되며, 이후 본격적 조직 개편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출처: Deadline

디즈니, AT&T와 워너미디어의 훌루 지분 인수 논의

이미지: 훌루

디즈니가 훌루 소유를 위한 추가 작업에 들어갔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디즈니가 AT&T와 워너미디어의 훌루 지분 10%를 인수하기 위한 논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디즈니와 폭스가 합병을 추진하며 폭스의 훌루 지분 30% 인수가 거의 확정된 상황에서, 남은 지분을 확보하려는 작업에 들어간 것이다. 논의는 양측 모두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AT&T는 타임워너와 인수를 논의할 때부터 훌루 지분을 매각하는 것을 고려해 왔다.

훌루는 미국에서 CBS를 제외하고 지상파 채널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합작으로 출범했다. 디즈니, 폭스, NBC유니버설이 각각 30%, 워너미디어가 10%를 소유했다. 디즈니가 워너미디어의 지분을 인수하면 회사 주식의 70%를 소유하게 된다. 나머지 30%를 가진 NBC유니버설의 주식도 인수할 의사를 밝혔으나, NBCU CEO 스티브 버크는 지난 1월 인터뷰에서 “당장은 논의가 시작될 것 같지 않다.”라고 밝혔다.

출처: Variety

BBC & ITV, 공동 스트리밍 서비스 ‘브릿박스’ 영국 서비스 출시

이미지: BritBox

BBC와 ITV의 영국 내 공동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가 가시화됐다.

ITV CEO 캐롤린 맥콜은 지난 수요일(현지시각) BBC와 공동 스트리밍 서비스 ‘브릿박스(Britbox)’의 영국 론칭을 위해 최종 협의 단계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하반기 서비스 개시가 목표이며, 가격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으나 맥콜은 “경쟁력 있을 것”이라 밝혔다. 또한 지금은 BBC와 ITV의 합작으로 시작되지만 다른 채널과 회사의 참여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릿박스는 2017년 BBC, ITV와 미국 AMC 네트웍스가 함께 설립한 서비스로, 현재 캐나다에서만 서비스되고 있다.

영국 방송사들의 공동 스트리밍 서비스는 넷플릭스, 아마존 등 미국발 스트리밍 회사가 영국 SVOD 시장을 잠식하는 것을 경계하며 대안으로 제시됐다. 영국 방송통신 규제와 경쟁을 관리하는 오프컴의 CEO 또한 공영 채널이 함께 운영하는 SVOD 시장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하지만 맥콜은 브릿박스는 “넷플릭스의 대체제가 아닌 보완재”로 만들어진 것이며, 넷플릭스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운영하지만 브릿박스는 지역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 밝혔다.

맥콜은 또한 ITV가 스트리밍 서비스를 론칭하지만, 다른 OTT 플랫폼과의 관계를 유지하며 넷플릭스, 아마존 등 다른 서비스 회사와의 콘텐츠 제작과 공동 제작 형태의 파트너십을 유지할 것이라 말했다. 다만 디즈니+가 넷플릭스에 자사 콘텐츠의 라이선싱을 중단한 것처럼 ITV의 자체 콘텐츠를 라이선싱 하지 않을 방침도 있다고 밝혔다.

출처: THR

파라마운트, 다양성 보장 위한 콘텐츠 창작 자문위 신설

이미지: Paramount Pictures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자사 콘텐츠의 다양성 보장을 위한 콘텐츠 창작 자문위(Content Creative Council) 설립을 발표했다. CEO 짐 지아노풀로스는 직원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미디어 산업에서 역사적으로 소외되었던 집단에게 접근 기회를 늘리기 위해” 자문위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파라마운트의 모든 프로젝트는 기획과 착수 과정에서 스토리라인과 카메라 앞과 뒤의 고용 현황, 협력업체와 촬영지 등을 검토할 계획을 수립한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제작팀은 그 결과를 보고서로 만들고 콘텐츠 창작 자문위는 이를 받아 데이터 분석, 체계 수립, 목표 설정과 책임 소재 파악에 주력한다. 지아노풀로스는 이번 조치로 “우리가 매일 매 순간마다 더욱 나아지도록 헌신하고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발전을 향한 큰 걸음을 딛게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창작 자문위는 영화뿐 아니라 파라마운트 텔레비전과 자매사 비아컴의 콘텐츠를 만드는 파라마운트 플레이어의 모든 프로젝트를 감독하게 된다. 파라마운트는 이미 타임즈업 재단과 애넌버그 포용 연구소의 4% 챌린지에도 참여해, 18개월마다 여성 감독과 함께 일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출처: THR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작품상 수상

이미지: Annapurna Releasing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가 필름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에서 2019 최고의 독립영화로 뽑혔다.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 배우 오브리 플라자의 진행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는 작품상, 감독상(배리 젠킨스), 여우조연상(레지나 킹) 등을 수상했다. 제임스 볼드윈의 소설을 원작으로 1960년대 뉴욕 할렘의 연인들의 사랑을 그려 호평받았다. 스피릿 어워드 시상식과 아카데미 시상식은 하루 차이로 열리는데, 올해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작품상 후보가 1편도 겹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더 와이프] 글렌 클로즈가 여우주연상, [퍼스트 리폼드] 에단 호크가 남우주연상을 차지했으며,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리처드 그랜트가 남우조연상의 영광을 안았다. [에이스 그레이드]와 [쏘리 투 바더 유]가 각각 신인 각본상, 신인 작품상을 수상했다.

전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작품상: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 신인 작품상: 쏘리 투 바더 유
  • 여우주연상: 글렌 클로스 (더 와이프)
  • 남우주연상: 에단 호크 (퍼스트 리폼드)
  • 여우조연상: 레지나 킹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 남우조연상: 리처드 E. 그랜트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 감독상: 배리 젠킨스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 로버트 앨트먼 상(감독, 배우, 캐스팅 디렉터): 서스페리아
  • 보니상: 데브라 그레닉
  • 각본상: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 신인 각본상: 에이스 그레이드
  • 외국어영화상: 로마
  • 다큐멘터리 작품상: 원 유 비 마이 네이버
  • 촬영상: 서스페리아
  • 편집상: 너는 거기에 없었다
  • 프로듀서 상: 스리하리 사드
  • 주목할 만한 인물: 알렉스 모라토 (‘소크라테스’ 감독)
  • 트루어 댄 픽션: 마인딩 더 갭
  • 존 카사베츠 상: 7번째 날

출처: Indiewire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프랑스 세자르상 작품상 수상

이미지: 판씨네마(주)

자비에 르그랑 감독의 [아직 끝나지 않았다]가 프랑스 세자르상에서 작품상을 수상했다. 남편 앙투안의 폭력에 시달리는 미리암과 아이들의 이야기로, 가정 폭력을 교묘한 작동 방식을 다룬 점에서 호평을 받으며 2017년 베니스영화제 은사자상을 받았다. 이번 세자르상에서는 10개 부문의 후보 지명을 받았고 작품상 외에 여우주연상(레아 드루케), 각본상, 편집상을 수상했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영어 영화는 [시스터스 브라더스]는 감독상, 촬영상, 미술상, 음향상 등을 수상했으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어떤 가족]이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전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작품상: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감독상: 자크 오디아르 (시스터스 브라더스)
  • 남우주연상: 알렉스 루츠 (가이)
  • 여우주연상: 레아 드루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남우조연상: 필리프 카터린느 (르 그랑 뱅)
  • 여우조연상: 카린 비아르 (리틀 티클스)
  • 신인남우상: 딜런 로버트 (세라자드)
  • 신인여우상: 켄자 포타스 (세라자드)
  • 각본상: 아직 끝나지 않았다
  • 각색상: 리틀 티클스
  • 촬영상: 시스터스 브라더스
  • 의상상: 마드모아젤
  • 음향상: 시스터스 브라더스
  • 편집상: 아직 끝나지 않았다
  • 음악상: 가이
  • 미술상: 시스터스 브라더스
  • 단편영화상: 리틀 핸즈
  • 애니메이션상: 파리의 딜릴리
  • 외국어영화상: 어느 가족
  • 데뷔작품상: 세라자드
  • 다큐멘터리상: 쏘 헬프 미 갓

출처: THR

‘LA 파이니스트’ 촬영장 사고로 제작자 2명 큰 부상 입어

이미지: Sony TV

신작 드라마 [L.A. 파이니스트] 촬영장에서 자동차 사고가 일어나 제작자들이 큰 부상을 당했다.

사고는 지난 21일(현지시각) 산 페드로에서 차량 사고 장면 촬영 중 일어났다. 스턴트 차량이 촬영장에 있는 대형 화물 상자를 들이받으면서 상자 뒤에 위치한 비디오 빌리지를 덮쳤다. 비디오 빌리지는 제작자, 감독 등이 촬영을 모니터링하는 텐트로, 당시 이곳에 있던 제작자 2명이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이후 사고를 당한 두 제작자가 쇼의 공동 쇼러너 브랜든 마걸리스와 브랜든 소니어로 밝혀졌고, 두 사람은 부상이 상당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오늘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소니어가 다리에 입은 부상이 상당히 심각했고, 의사들이 노력했지만 결국 무릎 아래로 절단해야 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미 노동부 작업안전위생관리국(OSHA)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다. OSHA 제작진은 제작사와 LA 항만 경찰에게 사고를 통보 받고 제작사를 조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위험이 수반된 스턴트 촬영 중에 비디오 빌리지를 촬영장 가까이 두었는지가 가장 큰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L.A. 파이니스트]는 [나쁜 녀석들] 스핀오프 시리즈로 마이애미를 떠나 LAPD에 합류한 시드 버넷(가브리엘 유니온)이 워킹맘 형사 낸시 맥케나(제시카 알바)와 파트너가 되어 로스앤젤레스의 범죄를 소탕하는 내용을 담았다. 스트리밍 서비스 스펙트럼에서 공개 예정이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