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윌 스미스, 일정 문제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하차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윌 스미스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하차했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제임스 건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윌 스미스가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영화는 올 9월 촬영을 계획 중이지만, 윌 스미스가 7월부터 넷플릭스 [브라이트] 속편 촬영에 참여하게 되면서 일정을 조정할 수 없는 것이 하차의 이유로 원인으로 전해진다. 당초 그의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출연 여부가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던 것은 아니나, 관계자들은 워너브러더스가 전작에서 존재감을 빛냈던 그와 마고 로비의 복귀를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작의 직접적인 속편이 아닌 리부트가 될 것으로 알려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21년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Variety/The Wrap

 

 

케빈 파이기가 밝힌 마블 영화 & TV 시리즈 계획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케빈 파이기가 여러 차례 인터뷰로 마블의 계획을 전하면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선 그동안 소문이 무성했던 ‘R등급 [블랙 위도우]’는 단순한 루머였음이 드러났다. 케빈 파이기는 “단 한 번도 R등급을 고려한 적이 없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R등급이라고 하더라!’라고 적자, 모두가 달려든 셈”이라며 논란을 일축시켰다. 이에 따라 [블랙 위도우]도 기존 MCU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PG-13등급(국내 12세이상관람가)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블랙 위도우]는 본래 이번 달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었으나, 6월로 촬영이 미루어졌다.

 

제작이 무기한 연기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은 마블 스튜디오의 우선순위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밀린 것은 밀린 것이다”로 운을 뗀 파이기는 “공식 개봉일자를 밝힌 적은 따로 없었지만, 본래대로라면 더 일찍 개봉할 계획이었다”라며 제임스 건의 하차로 계획에 변경되었음을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덧붙여 제임스 건의 각본을 쓰는 것은 확정되었지만, 우선 다른 프로젝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될 마블 TV 시리즈들은 영화와 세계관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로키], [비전 앤 스칼렛 위치], [윈터 솔져 앤 팔콘] 등이 제작 혹은 기획 단계에 있는 상황. 케빈 파이기는 같은 세계관이지만 연관성이 다소 느슨했던 넷플릭스-마블 시리즈와는 달리 앞서 소개한 TV 시리즈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보다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Comicbook.com/Collider/Comicbook.com

 

 

케빈 츠지하라가 밝힌 DC 영화의 미래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워너브러더스 CEO 케빈 츠지하라도 DC의 미래 계획을 밝히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LA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케빈 츠지하라는 “앞으로 DC 필름은 단독 영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원더 우먼]과 [아쿠아맨]이 거두었던 성공과 개봉 예정인 [샤잠!]과 [조커], 그리고 [원더 우먼 1984]에 만족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렇기에 당분간은 [저스티스 리그]와 같은 ‘팀업’ 영화 대신 히어로 개개인의 이야기를 우선적으로 풀어나가는 데 집중할 것이라 츠지하라는 덧붙이면서 배트맨과 슈퍼맨에 대해서도 “강력한 임팩트를 가진 단독 영화를 원한다”라며 제작 계획이 있음을 밝혔다. 맷 리브스의 [더 배트맨]으로 모습을 드러낼 배트맨과는 달리, 슈퍼맨 단독 영화는 [맨 오브 스틸] 이후로 없는 상황이기에 과연 어떤 작품을 미래에 만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LA Times

 

 

‘아쿠아맨 2’ 2022년 12월 개봉 확정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워너브러더스가 [아쿠아맨 2] 개봉일을 발표했다.

 

DC [아쿠아맨 2]가 2022년 12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작년 말 개봉한 [아쿠아맨]은 전 세계 극장가에서 11억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DC 영화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두는 데 성공하자, 워너브러더스에서 곧바로 속편 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전작을 연출한 제임스 완이 제작자로 참여하며, 속편 연출까지 맡게 될지는 미지수다. [아쿠아맨] 각본가 데이비드 레슬리 존슨-맨골드릭이 다시 한번 팬을 쥘 예정이며, 주연 배우들 역시 다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워너브러더스/DC 필름은 [아쿠아맨]의 성공에 힘입어 호러 스핀오프 [더 트렌치] 제작에도 착수한 상황이다.

 

출처: Deadline

 

 

(루머) CW ‘슈퍼걸’ 시청률 저조로 캔슬? ‘슈퍼맨’ 시리즈로 대체된다?

이미지: The CW

 

DC TV 시리즈 [슈퍼걸]이 막을 내릴 수도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매체 We Got This Covered는 최근 부진에 빠진 [슈퍼걸]이 캔슬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시즌 5 제작이 확정되고, 작년 기준으로 가장 인기 있는 슈퍼 히어로 TV 시리즈 중 하나로 선정되었음에도 시청률이 저조해지자 CW 네트워크에서 제작 취소를 고려 중이라는 것이 이들의 의견이다. 또한 [슈퍼걸]이 취소될 경우, CW ‘애로우버스’와 [슈퍼걸]의 슈퍼맨(타일러 헤클린)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슈퍼맨] TV 시리즈로 대체할 예정이라 전하면서 팬들을 불안함에 빠뜨린 상황이다.

 

출처: We Got This 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