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s Hollywood] 플로렌스 퓨, ‘블랙 위도우’ 출연 논의

이미지: AMC

 

플로렌스 퓨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플로렌스 퓨가 [블랙 위도우] 출연을 논의 중이라 전했다. 매체는 지난가을부터 플로렌스 퓨가 [블랙 위도우]의 주연급 캐스팅 명단 1순위에 올랐지만, 마블 스튜디오에서 더 많은 배우들을 살펴보기 위해 결정을 잠시 보류했었다고 덧붙였다. 플로렌스 퓨는 최근 amc TV 시리즈 [리틀 드러머 걸], 넷플릭스 [아웃로 킹], 선댄스 화제작 [파이팅 위드 마이 패밀리]에서 존재감을 빛냈으며, 올해 개봉 예정인 [미드소마]와 [작은 아씨들]에도 출연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블랙 위도우] 출연이 확정될 경우 어떤 캐릭터를 맡게 될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최근 마블 스튜디오가 ‘여자 제임스 본드’ 느낌의 배우를 찾고 있었다는 정보가 루머가 공개된 바 있어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케이트 쇼트랜드 연출,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블랙 위도우]는 다가오는 6월부터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Variety

 

 

제임스 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감독 복귀

이미지: Marvel Studios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제임스 건을 다시 불러들였다.

 

매체 데드라인은 제임스 건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의 감독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그가 약 10년 전 SNS에 올렸던 소아성애 발언 등이 큰 논란이 되어 해고된 지 8개월 만의 일이다. 직접 제임스 건의 해고를 지시했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회장 알란 혼이 이후 여러 차례 그와 만남을 가지면서 해당 상황을 논의했고, 제임스 건의 공식적인 사과와 사후조치를 지켜본 이후에 복귀시켰다고 전해진다. 타 매체들은 해고 통보 이후 알란 혼이 대체자 물색에 대해 논의한 적이 없으며, 제임스 건의 복귀는 이미 수개월 전에 결정된 사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제임스 건은 “지난 몇 달간 나를 지지해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매 순간 배우면서 더 좋은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복귀 소감을 전했다.

 

현재 제임스 건이 2021년 개봉을 앞둔 DC [수어사이드 스쿼드] 리부트 연출을 맡은 만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3] 제작은 그 이후에 시작될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노아 센티네오, 실사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 출연 논의 중

이미지: Netflix, Filmation

 

노아 센티네오가 전설의 ‘히-맨’을 연기할 예정이다.

 

매체 The Wrap은 노아 센티네오가 애덤 니, 애런 니 연출의 실사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는 198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장난감 회사 마텔의 캐릭터를 토대로 하는 작품이다. 이터니아 행성의 왕자 아담이 용맹한 전사 히-맨으로 변신해 사악한 흑마법사 스켈레토와 맞선다는 내용으로, 1983년부터 1985년까지 애니메이션 시리즈 [히-맨과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과 돌프 룬드그렌 주연의 1987년 실사 영화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국내 ‘마스터 돌프’)로 브라운관과 대형 스크린에 오른 바 있다. 최근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시에라 연애 대작전] 등에서 존재감을 빛내며 단숨에 할리우드 대세로 자리 잡은 노아 센티네오는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 출연을 확정할 경우 주인공 아담/히-맨으로 등장하게 된다.

 

출처: The Wrap

 

 

‘킥 애스 2’ 제프 와드로우, 코믹스 원작 ‘데인저 걸’ 연출 확정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IDW

 

코믹스 원작 영화 [데인저 걸]의 감독이 결정됐다.

 

매체 The Wrap은 [킥 애스 2: 겁 없는 녀석들], [트루스 오브 데어] 등을 연출한 제프 와드로우가 [데인저 걸]의 메가폰을 잡게 되었다고 전했다. 원작 코믹스 ‘데인저 걸’은 모험가 애비 체이스의 이야기로, 그녀가 여성 스파이 단체에 합류한 이후 시드니 새비지, 나탈리아 캐슬, 실리콘 발과 팀을 이루어 악당들을 처치하는 내용을 그린다. 제프 와드로우는 연출뿐 아니라 각본 수정 작업에도 참여하며, 최근 [폴라], [빠삐용], [디 업사이드] 등의 제작에 참여한 콘스탄틴 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데인저 걸]은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출처: The Wrap

 

 

에즈라 밀러, ‘플래시’ 단독 영화 각본 집필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DCEU의 플래시, 에즈라 밀러가 만화 작가 그랜트 모리슨과 [플래시] 단독 영화 각본을 집필한다.

 

기존 [플래시]의 각본은 2018년 1월 프로젝트에 감독으로 합류한 존 프랜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골드스타인이 집필했다. [게임나이트], [스파이더맨: 홈커밍] 등에서 코미디에 강점을 보인 두 사람은 최근 DC의 행보에 맞춰 ‘가벼운’ 접근법을 시도해 좋은 스튜디오의 반응을 이끌었으나, DCEU에서 플래시를 연기하는 에즈라 밀러가 보다 무겁고 어두운 접근을 원해 직접 나서게 되었다고 매체 할리우드는 전했다. 매체는 뒤이어 에즈라 밀러와 그랜트 모리슨의 각본이 빠르면 다음 주 내로 워너브러더스에 전달될 예정이며, 만일 워너브러더스가 존 프랜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골드스타인의 기존 각본을 선택할 경우 에즈라 밀러가 DCEU에서 하차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THR

 

 

차기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마이클 베이 액션’ 추가된다

이미지: 롯데컬처웍스(주)롯데엔터테인먼트

 

[범블비] 이후의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더 많은 액션이 가미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12월 개봉한 [트랜스포머] 스핀오프 [범블비]는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그러나 좋은 평가와 달리 [트랜스포머] 시리즈 중 가장 낮은 흥행 성적을 기록했는데, 시리즈를 떠난 마이클 베이의 호쾌한 액션 대신 아기자기한 액션이 주를 이룬 것이 아쉬운 성적에 영향을 주었다는 의견도 있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제작자 로렌조 디 보나베츄라는 이들의 의견을 수용하기로 했다.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범블비] 속편을 비롯한 차기 [트랜스포머]에서 액션의 비중이 커질 예정”이라며 [범블비] 팬들과 오리지널 [트랜스포머]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Collider

 

 

트랜스젠더 아티스트 첼라 맨, DC ‘타이탄’ 시즌 2 합류

이미지: 첼라 맨 인스타그램(@chellaman)

 

첼라 맨이 DC [타이탄] 시즌 2에 캐스팅됐다.

 

매체 The Wrap은 청각장애인이자 트랜스젠더 아티스트로 유명한 첼라 맨이 DC [타이탄] 시즌 2부터 조셉 윌슨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셉 윌슨은 DC 코믹스의 유명한 빌런 데스스트로크의 아들로, 아버지와 달리 히어로 제리코로 활약하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 성대를 다친 뒤 말을 할 수 없게 된 그는 시선을 맞추는 것만으로 타인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CW [애로우]에서 리암 홀이 연기한 바 있다. 팬들은 첼라 맨이 지난주 데스스트로크 역에 캐스팅된 에사이 모랄레스와 어떤 케미스트리를 펼칠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The Wrap

 

 

(루머) 크리스토퍼 놀란이 ‘그린 랜턴 군단’ 연출한다?

이미지: Warner Bros., DC Comics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이 DC 영화일 수도 있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 커뮤니티 Geeks WorldWide는 놀란 감독의 신작이 [그린 랜턴 군단]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2020년 7월 17일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차기작은 방대한 스케일을 가진 IMAX 액션 블록버스터이며, 로버트 패틴슨과 존 데이빗 워싱턴, 그리고 엘리자베스 데비키가 출연을 확정 지었다는 정보 외에는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다. 매체는 로버트 패틴슨과 존 데이빗 워싱턴이 ‘그린 랜턴’의 할 조던과 존 스튜어트 역에 어울린다는 점과 지난 2015년 워너브러더스가 2020년 6월 19일 [그린 랜턴 군단]이라는 영화를 개봉시킬 계획이었다는 것, 즉 놀란 감독의 신작과 개봉 일자가 비슷하다는 점을 토대로 이와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WeGotThis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