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News] 디스커버리, 2020년 스트리밍 서비스 론칭 & BBC 콘텐츠 제공

이미지: BBC

디스커버리 채널이 2020년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론칭한다.

디스커버리의 자연사, 과학 등 다큐멘터리 등 팩추얼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아직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 2020년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 서비스를 론칭하며 가격은 5달러 미만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디스커버리는 BBC 스튜디오와 10년 간 4억 달러 계약을 맺고 BBC의 자연 다큐멘터리 콘텐츠를 새 서비스에서 SVOD(구독형 VOD) 형태로 공급한다. 영국, 아일랜드,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BBC 자연 다큐멘터리 콘텐츠는 디스커버리의 SVOD 서비스로만 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콘텐츠 공급 계약과 별도로 디스커버리와 BBC 스튜디오는 자연사, 여행, 과학 등 다른 팩추얼 장르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해당 콘텐츠는 일반 TV 채널에서 방영을 할 수는 있으나, VOD로 시청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디스커버리의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해당 내용은 디스커버리가 소비자 직접 서비스 강화를 위한 스트리밍 서비스 론칭 발표 자리에서 공개됐다. 새 서비스는 디스커버리가 현재 공급하는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운영된다. 자연사 다큐멘터리에 넷플릭스가 도전장을 던졌고 팩추얼 장르 최강자인 디스커버리가 소비자 직접 서비스를 꾀하면서 두 회사의 경쟁이 곧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 SVOD 수요 71% 점유… 신생 서비스 성장 중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가 현재 구독형 VOD(SVOD) 수요의 71%를 점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패럿 애널리시스가 발표한 2018 글로벌 텔레비전 수요 연구에 따르면 비디오 스트리밍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 블로그, 웹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의 반응을 총합한 ‘수요’에서 넷플릭스가 전체의 71%를 차지했다.

오리지널 콘텐츠 분야에선 넷플릭스가 아마존, 훌루 등 경쟁 상대를 월등히 앞서고 있다. 2018년 가장 화제가 된 디지털 오리지널은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과 [종이의 집]으로, 조사 대상이 된 10개 시장 중 각각 3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기묘한 이야기]가 2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아마존과 훌루가 넷플릭스의 뒤를 이어 2, 3위를 차지했고, CBS 올 액세스는 5%로 4위를 기록했다. ‘슈퍼히어로’를 주제로 작년 하반기 론칭한 DC 유니버스는 몇 개월 만에 액션/모험 장르에서 수요의 7%를 차지했다. [DC 타이탄]은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에 이어 액션/모험 장르 오리지널 프로그램 2위를 차지했다.

출처: Parrot Analysis (via Deadline)

쇼타임, 첩보 드라마 ‘인텔리전스’ 제작… ‘허트 로커’ 마크 볼 각본

이미지: SBS 콘텐츠허브

쇼타임이 첩보 드라마 [인텔리전스]를 제작한다. [허트 로커], [제로 다크 서티] 등의 각본을 쓴 마크 볼이 각본을 쓰고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을 맡는다.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첩보 기관의 활동이 정치, 금융, 미디어, 기술 분야 기업과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한다. 첫 시즌은 2016년 미국 대선을 주제로 하며, 매 시즌마다 다른 사건을 스파이들의 비밀 작전 수행의 시각으로 그릴 계획이다.

출처: Variety

제시카 헨윅, SF 영화 ‘몬스터 프라블럼’ 출연 외 캐스팅 소식

이미지: 넷플릭스

[아이언 피스트] 제시카 헨윅이 SF 영화 [몬스터 프라블럼]에 출연한다. 딜런 오브라이언 주연의 영화로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에 사는 청년이 꿈에 그리던 여자를 찾아 괴물이 출몰하는 위험한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 헨윅은 주인공이 갈망하는 여성으로 청년의 환상과는 또 다른 모습을 품은 캐릭터를 연기한다. 마이클 루커, 아리아나 그린블랫도 출연한다. [파이브 핑거스] 마이클 매튜스가 연출을 맡고 [기묘한 이야기] 숀 레비가 제작자로 참여한다. 현재 호주에서 촬영 준비 중이다. (출처: THR)

아콰피나와 아이크 배린홀츠가 신작 범죄 코미디 영화 [크라임 애프터 크라임]의 주연과 제작을 맡는다. 실화 범죄 팟캐스트 진행자가 자신이 다루는 범죄를 저지른 범인이 탈옥해 무죄를 밝히려는 걸 도우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댄 거위치와 데이비드 영이 각본을 쓴다. 감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STX 필름 제작. (출처: Variety)

[기묘한 이야기] 새이디 싱크가 틴에이지 호러 영화 [피어 스트리트] 3부작에 출연한다. R.L. 스타인의 소설에 바탕하며, 악마적이거나 초자연적인 존재와 대적하는 10대들의 활약을 다룬다. 키아나 메데이라, 올리비아 웰치, 벤자민 플로레스 주니어, 애쉴리 주커먼, 프레디 헤칭어, 줄리아 레월드, 제레미 포드 등이 이미 출연을 확정했다. 싱크는 3부작 중 2편에 출연한다. 리 자니악이 3편 모두 연출을 맡는다. 20세기 폭스 제작.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