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News] 레이첼 와이즈 & 데이비드 하버, 마블 ‘블랙 위도우’ 출연 논의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넷플릭스

마블 [블랙 위도우]가 또 다른 스타 배우를 출연진에 영입한다.

버라이어티는 레이첼 와이즈가 [블랙 위도우]의 중요 캐릭터로 출연을 논의 중이라 보도했다. 논의는 아직 매우 초기 단계이지만 배우와 마블 스튜디오 모두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하고 있다. 마블 영화답게 캐릭터 정보 등 중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데드라인은 마블 스튜디오가 레이첼 와이즈를 캐스팅 후보로 고려하고 있지만 정식 제안은 아직이며 논의도 시작되지 않았다며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

한편 [기묘한 이야기], [헬보이]의 데이비드 하버는 정식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역시 캐릭터 정보 등 중요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블랙 위도우]는 나타샤 로마노프/블랙 위도우의 첫 솔로 영화로, 스칼렛 요한슨은 2010년 [아이언맨 2]에 출연한 이후 처음으로 단독 영화를 이끈다. [리틀 드러머 걸] 플로렌스 퓨가 영국 스파이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베를린 신드롬] 케이트 쇼트랜드 연출, 촬영은 6월 런던에서 진행되며 2020년 개봉이 예상된다.

출처: Variety/THR

클레르 드니, 첩보 스릴러 ‘정오의 별’ 연출… 로버트 패틴슨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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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르 드니가 차기작으로 첩보 스릴러 ‘정오의 별’을 확정했다. 1986년 발간된 데니스 존슨의 첩보 스릴러 소설에 바탕한 작품으로, 원작은 1984년 니콰라과를 배경으로 중앙 아메리카 지역에서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미국 여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하이 라이프]에서 드니와 함께 작업한 로버트 패틴슨이 이번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는다. (출처: The Film Stage)

마릴린 먼로의 삶을 다룬 TV 시리즈가 제작한다. 이번 드라마는 먼로의 생애 말기, 알코올과 약물에 의존하며 점점 망가지는 그의 삶을 다룬다. 또한 먼로와 할리우드 스튜디오, 케네디 가 형제들 등 유명 인사와의 관계도 다룰 계획이다. [마릴린 먼로의 마지막 날들]이라는 가제로 작업 중이며, 일부는 키스 배드먼의 책 <마릴린 먼로의 마지막 나날들: 충격적 실화>에 바탕한다. [트러스트 미], [카르마 하스피탈] 등을 제작한 댄 세프톤이 각본을 맡는다. BBC 스튜디오 제작. (출처: Variety)

올해 80세 생일 맞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숙원 작품인 [메갈로폴리스] 제작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는 최근 데드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스크립트가 있으며, 섭외를 위해 배우들과 비공식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확정된 건 없으나, 주드 로를 비롯한 여러 배우가 출연할 가능성이 있다. [메갈로폴리스]는 뉴욕을 배경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하고자 한 건축가의 이야기로, 대규모 출연진을 꾸린 큰 영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1년 칸 영화제에서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세컨드 유닛 촬영분까지 업계에 공개했으나, 911 사건이 터지면서 제작 자체가 중단됐다. 코폴라는 올해 안에 제작에 돌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피력했다. (출처: Deadline)

‘원 데이 앳 어 타임’ 부활 가능성? 등 캔슬/리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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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캔슬된 넷플릭스 [원 데이 앳 어 타임]의 부활 가능성이 높아졌다. CBS 올 액세스가 공식적으로 시트콤의 픽업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최종 결정엔 넷플릭스의 동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사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과 넷플릭스의 제작 계약에는 시리즈가 캔슬되면 케이블이나 지상파 채널에 편성되는 건 가능하지만 2년 동안 다른 스트리밍 네트워크로 갈 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 CBS 올 액세스는 이 조항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편성의 뜻을 표시한 것이다. 케이블 채널 Pop TV도 편성 의사를 내비쳤으나, 제작비를 감당하기 위해선 해외의 다른 채널과 파트너십을 맺어야 한다. [원 데이 앳 어 타임]의 운명은 결국 넷플릭스에 달렸다. (출처: Vulture)

넷플릭스 [애프터 라이프 앵그리맨]이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리키 저베이스가 각본, 연출, 주연을 모두 맡은 6부작 코미디 드라마로,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홀로 남겨진 지역 신문기자 토니의 삶을 그린다. 저베이스는 SNS를 통해 “자신의 작품이 이렇게 열렬한 반응을 얻은 적은 처음이다. 시즌 2 각본을 쓰기 위해 뛰어야겠다.”라며 차기 시즌 제작 소감을 밝혔다. 시즌 2는 2020년 공개된다. (출처: Deadline)

릴리 콜린스, ‘섹스 앤 더 시티’ 제작자 신작 시리즈 주연 등 캐스팅 소식

이미지: Amazon Prime Video

릴리 콜린스가 [섹스 앤 더 시티] 제작자 대런 스타의 신작 [에밀리 인 파리]의 주연을 맡는다. 30분짜리 코미디 시리즈로 미국 중서부 출신의 20대 여성 에밀리가 새 일자리 때문에 파리로 이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주인공이 겪는 문화 차이, 사랑, 일, 우정을 그릴 예정이다. 파리에서 촬영하며, 2020년 파라마운트 네트워크에서 공개된다. (출처: Deadline)

마크 러팔로 주연 미니시리즈 [아이 노우 디스 머치 이즈 트루]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월리 램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6부작 미니시리즈로, 일란성 쌍둥이인 도미닉과 토마스 벌지의 평행선 같은 삶을 통해 배신, 희생, 용서를 이야기한다. 멜리사 레오, 로지 오도넬, 아치 판자비, 이모겐 푸츠, 줄리엣 루이스, 캐서린 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파도가 지나간 자리]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이 각본/연출 및 총괄 제작을 맡는다. HBO 방영 예정.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