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News] ‘툼레이더’ 속편 기획 돌입

이미지: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 [툼레이더]가 속편 제작에 돌입한다.

MGM과 워너 브라더스는 최근 새 영화 각본을 위해 작가 에이미 점프를 고용했다. 점프는 남편이자 창작 파트너인 벤 휘틀리와 함께 휘틀리의 연출작인 [프리 파이어], [하이-라이즈] 등 여러 작품을 함께 쓰며, 액션 장르에 특화된 여성 작가로 명성을 쌓았다. 비칸데르가 점프의 각본이 표현한 라라 크로프트의 모습을 마음에 들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개봉한 [툼 레이더]는 동명 게임을 원작으로, 로아 우타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비칸데르가 안젤리나 졸리에 이어 새로운 ‘라라 크로프트’로 활약했으며, 도미닉 웨스트,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월튼 고긴스, 오언조 등이 출연했다. 전 세계에서 2억 74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한국에서는 54만 명이 관람했다.

출처: Deadline

민디 케일링 & 프리양카 초프라 출연 코미디 영화 등 제작 소식

이미지: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 Paramount Pictures

유니버설이 민디 케일링과 프리양카 초프라가 출연할 코미디 영화의 제작 및 배급권을 획득했다. 영화 내용에 대해선 많은 정보가 공개되진 않았으나 인도에서 열리는 결혼식과 문화 충돌을 소재로 한 ‘웨딩 코미디’이며,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나의 그리스식 웨딩]을 섞은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 전해졌다. 케일링과 댄 구어가 각본을 썼으며, 케일링은 연출을 맡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케일링과 초프라는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출처: Deadline)

제이크 질렌할이 HBO 미니시리즈 [레이크 석세스]을 제작하고 직접 주연으로 출연한다. 게리 슈탠가르트의 동명 소설에 바탕한 작품으로, 자아도취, 자기기만에 현실에 대한 감각이 없는 헤지 펀드 메니저 배리 코헨이 마지막 사랑의 기회를 잡기 위해 대학교 때 여자 친구를 찾아 나서고, 그동안 그의 아내 시마는 뉴욕에서 그들의 자폐아 아들을 돌보며 또 다른 사랑에 빠져든다는 내용이다. 슈탠가르트가 직접 각색을 맡는다. 질렌할은 이번 프로젝트가 성사되면 최초로 TV 시리즈 주연을 맡게 된다. (출처: Variety)

디즈니+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러브, 사이먼]을 TV 시리즈로 제작한다. 이번 시리즈는 베키 알베르탈리의 2018년 소설 [레아 온 디 오프비트]에 바탕하며, 사이먼의 베스트 프렌드인 ‘레아’를 중심으로 우정, 애정 관계, 몸매, 자존감 등 개인적 문제를 탐구하는 작품이다. [러브, 사이먼]의 작가이자 [디스 이즈 어스] 제작자인 엘리자베스 버거 & 아이작 앱태커가 각본과 제작을 맡는다. [러브, 사이먼]에서는 캐서린 랭포드가 레아 역을 맡았지만, 이번 시리즈는 완전히 새로운 캐스트와 내용으로 제작된다. (출처: TVLine)

글렌 클로스, 넷플릭스 ‘힐빌리의 노래’ 출연 등 캐스팅 소식

이미지: (주)퍼스트런/(주)스마일이엔티

글렌 클로스가 넷플릭스 영화 [힐빌리의 노래] 출연을 확정했다. J.D. 밴스가 쓴 동명의 회고록을 원작으로, 몰락한 공업지대 ‘러스트 벨트’ 지역에서 태어나 예일대에 진학한 청년이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고향에 돌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청년의 입을 통해 가족 3대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클로스가 연기할 캐릭터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영화의 화자가 될 ‘청년’ 역에는 [슈퍼 에이트] 등에 출연한 게이브리얼 바소가 캐스팅됐다.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과 제작을 맡으며, [셰이프 오브 워터] 바네사 테일러가 각색을 맡았다. 넷플릭스가 제작 예산 대부분을 지원하며, [로마]처럼 극장 개봉과 넷플릭스 공개를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Variety/Deadline)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HBO 미니시리즈 [페리 메이슨]에 합류한다. ‘페리 메이슨’은 얼 스탠리 가드너의 소설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미국 추리 소설의 대표 탐정/변호사 캐릭터다. 시리즈는 193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아동 납치 사건을 수사하는 메이슨의 활약을 그린다. [디 아메리칸스] 매튜 리스가 메이슨에 캐스팅된 가운데, 마슬라니는 지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앨리슨 수녀를 연기한다. 롤린 존스와 론 피츠제럴드가 각본을 쓰고 팀 다우니가 제작한다. (출처: Deadline)

리나 웨이츠가 HBO [웨스트월드] 시즌 3에 합류한다. [브레이킹 배드] 아론 폴에 이어 새 시즌에 합류하게 됐다. 웨이츠가 연기할 캐릭터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웨스트월드]는 마이클 크라이튼의 영화를 원작으로 미래 가상현실 테마파크에서 인간들의 노리개로 쓰이던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키며 벌어지는 여러 사건을 그린다. 시즌 3은 최근 촬영을 시작했으며 2020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Variety)

‘NCIS’ 등 미국드라마 리뉴/캔슬 소식

이미지: CBS, NBC

[NCIS], [블루 블러드], [굿 걸스] 등 TV 시리즈 세 편이 다음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NCIS]는 최근 주연 겸 제작자 마크 하몬과 계약 갱신을 완료하며 시즌 17 제작을 확정했다. 미 해군과 해병 관련 범죄를 수사하는 해군 범죄 수사국의 이야기로, 2003년부터 방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방영되는 시즌 16은 [빅뱅 이론]에 이어 시청률 2위를 기록했으며, 디지털 플랫폼과 전 세계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 THR)

[블루 블러드]는 최근 주연 톰 셀릭과 계약 갱신을 완료하며 시즌 10 제작을 확정했다. 3대째 뉴욕 경찰로 일하는 레이건 가족의 삶을 그린 드라마로 9년 간 금요일 시청률 1~2위를 기록했으며 드라마 부문에서는 상위 10위에 들 만큼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해 왔다. (출처: THR)

NBC [굿 걸스]는 시즌 2 방영 중인 가운데 시즌 3 제작을 확정했다. 슈퍼마켓 강도를 벌리다가 돈세탁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 세 여자의 이야기로, 크리스티나 헨드릭스, 메이 휘트먼, 레타가 주연을 맡았다. 현실적인 캐릭터와 공감을 자아낼 만한 이야기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즌 3은 2020년 방영 예정이다. (출처: Variety)

‘스타워즈 9’ 제목은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이미지: Lucasfilm/Disney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제목은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The Rise of Skywalker)]다.

루카스필름은 지난주 시카고에서 열린 스타워즈 셀러브레이션 컨벤션(SWCC)에서 제목과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깨어난 포스], [라스트 제다이]를 이어 새 3부작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40년 넘게 이어 온 ‘스카이워커 사가’의 마지막 이야기가 될 것이다. [라스트 제다이]에서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를 배경으로 하며, 빌리 디 윌리엄스의 ‘랜도 칼리시안’과 이안 맥더미드의 ‘팰퍼틴 황제’가 출연할 것으로 드러나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깨어난 포스]에 이어 J.J. 에이브럼스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아르고] 크리스 테리오가 각본에 참여했다.

한편 루카스필름 캐서린 케네디 사장은 “‘스카이워커 사가’는 끝나지만 [스타워즈]는 아직 할 이야기가 많다.”라고 말하며 속편의 방향성을 암시했다. 현재 [라스트 제다이]를 만든 라이언 존슨 감독이 새로운 3부작을 기획 중이며, [왕좌의 게임] 제작자 데이비드 베니오프 & D.B. 와이즈가 별도의 시리즈를 만들 계획이다. 케네디는 “이들과 함께 향후 10년을 위한 계획을 세울 것이다.”라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미팅을 가질 것이라 밝혔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