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News] 양자경, ‘아바타’ 속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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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경이 [아바타] 속편에 합류한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공식 성명을 통해 양자경의 합류를 알렸다. “미셸(양자경)은 항상 독특하고 기억에 남는 캐릭터를 창조해 왔다.”라고 평가하며 그와의 작업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자경이 연기할 캐릭터는 과학자인 ‘카리나 모그’ 박사로, 이름과 직업 외의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1980~90년대 홍콩 영화계의 독보적 스타인 양자경은 2000년 [와호장룡]으로 할리우드에 이름을 알렸고, 최근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과 [스타트렉: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영화 및 TV 시리즈에 활발히 출연하며 또 다른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아바타] 외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속편 2편, 로맨틱 코미디 [라스트 크리스마스], [스타 트렉] ‘필리파 조지우’ 스핀오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 예정이다.

[아바타] 2~5편은 현재 촬영 진행 중이며, 2020년부터 2025년까지 크리스마스 시즌에 순차적으로 개봉한다.

출처: THR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닥터 두리틀’ 재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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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과 제작을 맡은 [닥터 두리틀의 여행(이하 닥터 두리틀)]이 21일 간 재촬영을 마쳤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설과 제작사 팀 다우니는 추가 촬영을 위해 [레고 배트맨 무비] 크리스 맥케이와 [레고 닌자고 무비]의 조나단 리버먼 감독을 고용했다.

맥케이와 리버먼은 원래 감독인 스티븐 개건과 함께 광범위한 재촬영을 진행했고 후반 작업도 도울 예정이다. 리버먼은 촬영장에서, 맥케이는 편집실에서 개건과 일한다. [닥터 두리틀]은 CGI/실사 하이브리드 모험 영화로, 스티브 개건 감독이 이 분야에선 작업 경력이 많지 않아 경험이 풍부한 두 감독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최종 연출자 크레디트는 개건 감독에게 돌아간다.

동물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별난 의사 ‘존 두리틀’의 모험담을 그릴 [닥터 두리틀의 여정]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에 라미 말릭, 셀레나 고메즈, 톰 홀랜드, 레이프 파인즈, 엠마 톰슨, 마이클 쉰, 안토니오 반데라스, 쿠메일 난지아니, 옥타비아 스펜서, 존 시나, 마리옹 꼬띠아르, 카르멘 에조고 등이 목소리 출연한다. 2020년 1월 17일 미국 개봉 예정. (출처: THR)

크리스틴 위그, 샐리 호킨스 등 가족 영화 ‘크리스마스라 불린 소년’ 합류 등 캐스팅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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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위그, 샐리 호킨스 등 가족 영화 [크리스마스라 불린 소년]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산타 클로스의 기원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니콜라스라는 평범한 소년이 엘프 마을 ‘엘프헬름’을 찾으러 떠난 아버지를 쫓아 북극을 탐험하고, 고집 센 순록 블릿첸과 애완 쥐들과 함께 자신의 천직을 찾는다는 내용이다. 위그와 호킨스 외에 매기 스미스, 짐 브로드벤트, 조 콜레티, 토비 존스, 미키엘 휘스먼, 헨리 로우풀, 룬 템테, 인디카 왓슨 등이 합류한다. 맷 헤이그의 베스트셀러 책에 바탕하며 [몬스터 하우스] 길 케넌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넷플릭스와 스튜디오카날, 블루프린트 프로덕션 공동 제작. (출처: Deadline)

스파이크 리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하는 시민권 드라마 [선 오브 더 사우스]의 출연진이 공개됐다. 인권운동가 밥 젤너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며, KKK 단 단원의 손자로 1961년 앨라바마에서 벌어진 인권 운동 한가운데에서 겪은 일들과 깨달음을 이야기한다. [맥가이버] 루카스 틸,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루시 헤일이 각각 젤너와 그의 대학시절 여자 친구 캐럴 앤을 연기하며, 렉스 스콧 데이비스, 줄리아 오몬드, 세드릭 더 엔터테이너, 샤론 레니어, 브라이언 데너히, 차카 포먼 등이 출연한다. 스파이크 리와 [그녀는 그것을 좋아해]부터 오랫동안 작업한 편집자 배리 알렉산더 브라운이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출처: Variety)

[디스 이즈 어스]로 에미상을 수상한 스털링 K. 브라운이 아마존 [마블러스 미시즈 메이즐]에 출연한다. 브라운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연 사실을 직접 발표하며 “제작자 팔라디노 부부(에이미 셔먼-팔라디노 & 대니얼 팔라디노)가 친절하게도 그가 연기할 캐릭터를 새롭게 창조했다고 말했다. 스털링이 맡을 캐릭터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약 3편 정도의 스토리라인에 등장할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블러스 미시즈 메이즐]은 1950년대 뉴욕, 이혼 후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새 삶을 찾아가는 ‘미지 메이즐’의 이야기로 골든 글로브상과 에미상을 수상했다. 현재 촬영 중인 시즌 3은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 (출처: Deadline)

제니퍼 로페즈 주연 ‘허슬러스’ 미국 개봉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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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주연 영화 [허슬러스]가 9월 13일 미국 개봉을 확정했다. 저널리스트 제시카 프레슬러가 쓴 뉴욕 매거진 기사를 원작으로 한 실화 바탕 영화로, 경제위기 시기 뉴욕에서 전직 스트립클럽 직원들이 부유한 고객들에게 기발한 사기를 벌인다는 내용. 콘스탄스 우, 카디 B, 릴리 라인하트, 키키 파머, 줄리아 스타일스 등이 출연한다. [세상의 끝에서 21일] 로린 스카파리아가 각본과 연출을 맡고, 아담 맥케이와 윌 패럴이 제작에 참여한다. (출처: Deadline)

‘슈릴’, ‘매니페스트’ 다음 시즌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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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u [슈릴]과 NBC [매니페스트]가 다음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에이디 브라이언트 주연 드라마 [슈릴]은 린디 웨스트의 동명 회고록에 바탕한다. 저널리스트가 되길 꿈꾸는 여성이 형편없는 개인사와 자신의 몸매를 보는 세상의 시선을 감당하며 삶을 바꾸려 노력하는 과정을 그린다. 론 마이클스와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시즌 1은 비평가와 시청자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즌 2는 에피소드 8편으로 구성된다. (출처: THR)

미스터리 드라마 [매니페스트]는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었다. 난기류를 경험한 비행기가 5년 후 세상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리며, 조쉬 댈러스, 멜리사 록스버러, 아테나 카르카니스 등이 출연한다. 작년 미국 메이저 방송사 드라마 신작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즌 2는 이야기 특성상 시즌 1보다 에피소드 수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1은 16편이 제작됐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