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News]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델 토로 신작 ‘나이트메어 앨리’ 출연 논의

이미지: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차기작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을 고려하고 있다.

매체 버라이어티의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최근 델 토로 감독의 차기작 [나이트메어 앨리] 출연 논의에 들어갔다. 윌리엄 린지 그레샴의 동명 소설에 바탕한 작품으로, 델 토로가 연출을 맡고 킴 모건과 함께 각본을 쓴다. 한 청년이 인간의 감정을 읽는 가짜 심령술사가 되어 부와 명성을 얻지만, 결국 거짓된 삶을 지속하지 못하고 파멸한다는 내용이다. 1947년 같은 소설로 영화가 제작되었으나, 델 토로의 작품은 책의 내용에 더 가깝게 만들어질 계획이다.

영화 촬영은 다른 배역의 캐스팅이 끝나는 대로 오는 가을 진행될 예정이다. 델 토로와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을 제작한 폭스 서치라이트가 전 세계 배급을 맡는다.

출처: Variety

‘컨저링’ 제작진, 스티븐 킹 ‘공포의 별장’ 영화화 등 제작 소식

이미지: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 The Movie Times / Anchor

‘컨저링’ 세계를 구축한 제임스 완과 게리 다우버만 스티븐 킹의 소설 [공포의 별장]을 영화화한다. 원작은 1975년 첫 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킹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로 꼽는다. 일명 “유령의 집”이라 불리는 저택이 있는 작은 마을 ‘세일럼스 롯’을 배경으로 어느 날 빈 저택에 새 집주인들이 이사오면서 마을에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는 내용이다. 다우버만이 각색을 맡으며, 완은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한다. (출처: Deadline)

[빅쇼트] 아담 맥케이 감독이 농구 드라마 [쇼타임]을 제작한다. 제프 펄먼의 논픽션 책 “쇼타임: 매직, 카림, 라일리, 그리고 1980년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천하”에 바탕한 작품으로, 1980년데 전성기를 누린 LA 레이커스의 이야기를 담는다. HBO가 파일럿 제작을 주문했다. [콩: 스컬 아일랜드] 작가 맥스 보어스틴이 각본을 쓰고, 맥케이가 직접 연출한다. 현재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고, 촬영은 여름 진행 예정이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가 10대 로맨틱 코미디 [하프 오브 잇] 제작을 발표했다. 수줍고 내향적인 중국계 미국인 10대 소녀는 한 여학생을 짝사랑하지만, 학교 유명 운동선수가 그 여학생과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러면서 세 사람은 사랑의 본질에 대해 깨달아간다는 내용이다. 2004년 영화 [세이빙 페이스]로 주목받은 앨리스 우 감독의 새 작품으로, 레아 루이스, 대니얼 디에머, 알렉시스 레미어, 캐서린 커틴, 엔리케 머시아노 등이 출연한다. (출처: Deadline)

벤 애플렉, 실화 범죄 영화 ‘고스트 아미’ 주연 & 연출 등 캐스팅 소식

이미지: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벤 애플렉이 실화 바탕 범죄 영화 [고스트 아미]에 출연하며 연출도 직접 맡는다. 영화는 실화에 바탕한 책 “2차 세계 대전의 고스트 아미”와 다큐멘터리 [고스트 아미]를 원작으로 하며, 2차 대전 당시 예술 학교, 광고 회사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종사하다 입대한 군인들이 나치에게 미군의 규모가 실제보다 훨씬 크다고 속이는 과정을 그린다. 책은 패션 디자이너, 화가, 예술가, 사진 작가 등 다양한 직군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비밀 임무를 수행한 과정을 잘 그렸다. 애플렉은 연출과 주연 외에 각본의 재집필도 맡는다. 이전 각본은 [트루 디텍티브] 닉 피졸라토가 집필했다. (출처: Variety)

[왕좌의 게임] 해리 로이드가 TV 시리즈 [멋진 신세계] 주연을 맡는다. 작품은 올더스 헉슬리의 소설에 바탕한 SF 시리즈로, 모든 것이 정부 통제하에 놓이면서 얼핏 유토피아처럼 보이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린다. 로이드가 연기할 신세계 시민 ‘버나드 막스’는 황무지로 휴가를 보내러 갔다가 만난 ‘야만인 존’을 뉴 런던에 데려오면서 신세계의 시스템을 흔드는 사건을 야기하는 인물이다. 데이비드 와이너, 그랜트 모리슨, 브라이언 타일러 등이 각본을 집필한다. USA 네트워크와 유니버설의 새 스트리밍 서비스로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조스 웨던이 제작하는 HBO 새 시리즈 [더 네버스]의 첫 캐스팅 주인공은 [아웃랜더] 로라 도넬리가 되었다. [더 네버스]는 빅토리아 시대 런던에서 특별한 능력과 그만큼 위한 적에 둘러싸여 사는 여성들의 이야기다. 도넬리가 연기하는 아말리아 트루는 가장 무모하고 즉흥적이며 마음의 상처가 가장 많은 히어로이자 반항아다. [더 네버스]는 웨던과 [버피와 뱀파이어] 출신 제인 에스펜슨, 더그 패트리가 함께 각본을 집필했다. 파일럿 없이 시즌 1 제작을 확정했다. (출처: Deadline)

CBS 올 액세스 ‘굿 파이트’ 시즌 4 제작

출처: CBS All Access

CBS 올 액세스 [굿 파이트]가 시즌 4 제작을 확정했다. [굿 와이프]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은퇴를 계획한 다이앤 록하트(크리스틴 바란스키)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새로운 로펌에서 일하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록하트와 마야, 루카 등 여성 캐릭터들이 중심이 되어 직장에서의 드라마뿐 아니라 미국 사회의 단면을 그리는 작품으로 비평가들과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시즌 3 방영 중이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