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News] 케빈 하트, ‘극한직업’ 리메이크 주연 및 제작

이미지: STX Films / CJ ENM

케빈 하트가 [극한직업] 할리우드 리메이크 영화에 출연한다.

할리우드판 [극한직업]은 [걸스 트립] 작가 트레이시 올리버가 각색을 맡는다. 하트와 올리버는 제작자로도 참여한다. [극한직업] 리메이크는 하트비트 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 픽쳐스, CJ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케빈 하트가 한국 영화 리메이크 작업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하트는 [써니] 리메이크작 [바이, 바이, 바이]를 CJ와 공동으로 제작하며, 유니버설과 MGM이 영화 투자와 배급에 참여한다.

[극한직업]은 마약반 형사들이 조직 일망 타진을 위해 위장 개업한 치킨집이 예상치 못한 맛집으로 대두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올해 1월 개봉, 1626만 명이 관람해 역대 한국 영화 흥행 2위에 올랐다.

출처: Variety

사이먼 페그, 어번 판타지 소설 ‘런던의 강들’ 영상화

이미지: Universal Pictures / 현대문학

사이먼 페그가 제작 파트너이자 친구 닐 프로스트와 함께 베스트셀러 시리즈 [런던의 강들]을 영상화한다. 페그와 프로스트의 제작사 스톨린 픽쳐는 최근 책의 TV 시리즈 제작 권리를 획득했다. 두 사람과 원작 작가 벤 아아로노비치는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런던의 강들]은 어번 판타지 소설 시리즈로 런던 수도경찰국 ‘마법 부서’에 근무하는 신참 순경 피터 그랜트와 현직 마법사 나이팅게일 경감의 살인 사건 해결 과정을 그리는 수사 일지다. 이전에 몇 번 영상화 작업을 위해 기획 단계를 밟았지만 최종 제작까지 성사되진 못했다. (출처: Deadline)

안젤리나 졸리 주연 ‘내가 죽길 바라는 이들’ 출연진 발표 등 캐스팅 소식

이미지: UPI코리아/유로픽쳐스

안젤리나 졸리 주연 영화 [내가 죽길 바라는 이들]의 출연진이 발표됐다. [시카리오] 시리즈 작가 테일러 셰리던이 각본을 쓰고 연출하는 작품으로 몬태나 주 황무지를 덮친 산불에서 살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10살 소년을 구한 소방관(졸리)과 무자비한 킬러 두 명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린 하드보일드 스릴러다. 호주 출신 아역 배우 핀 리틀이 목격자 소년에 캐스팅됐으며, 니콜라스 홀트가 두 킬러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 이들 외에 타일러 페리, 존 번탈, 에이단 길런, 메디나 셍호어, 제이크 웨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5월 촬영에 들어간다. (출처: THR)

[앤트맨]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이 DC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 합류한다. 2016년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속편으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제임스 건이 각본과 연출을 맡으며, 마고 로비, 제이 코트니 등 전작 주연급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다. 다스트말치안은 코믹북 악당 ‘폴카도트 맨’을 연기한다. 원작에선 날아다니는 비행접시나 무기가 되는 도트가 그려진 슈트를 입고 범죄자로서 이름을 날리려는 B급 악당으로 어느 날 갑자기 고담시에 나타나 범죄를 일삼다가 배트맨과 로빈에게 제압된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는 폴카도트 맨 외에도 랫캣처, 피스메이커, 킹 샤크 등 다양한 DC 코믹스 악당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출처: THR)

‘신비한 동물사전 3’ 2021년 11월 12일 미국 개봉

이미지: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신비한 동물사전] 세 번째 영화가 2021년 11월 12일 미국 개봉을 확정했다. 워너 브러더스는 공식 발표를 통해 “필름메이커들에게 충분한 시간과 공간을 주기 위해” 2021년으로 개봉일을 정했다고 밝혔다. 전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월드의 범죄]는 전 세계 6억 5300만 달러 수익을 올렸으나 기대만큼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제작사의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3편에 대한 업계와 팬들의 우려가 커졌다. 3편은 올해 7월 촬영 예정이었으나 올해 늦가을, 다시 내년 봄으로 연기됐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 캔슬 등 드라마 리뉴/캔슬 소식

이미지: 넷플릭스

넷플릭스 [산타 클라리타 다이어트]가 시즌 3을 끝으로 캔슬됐다. 드류 배리모어와 티모시 올리펀트가 주연과 제작을 맡은 코미디로 교외에 사는 평범한 부동산 중개인 쉴라가 갑자기 좀비가 되면서 그녀와 가족이 겪는 좌충우돌 소동을 그렸다. 3월 말 시즌 3가 공개된 후 한 달 만에 종영 소식을 받게 됐다. 크리에이터 빅터 프레스코는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 시청자 분들이 보내준 사랑과 열정은 언제나 감사히 여길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캔슬 소식을 접한 팬들은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넷플릭스의 결정에 격렬한 항의를 보냈다. (출처: Variety)

이미지: 넷플릭스 / Showtime / CBS All Access

TV 시리즈 세 편이 다음 시즌 제작을 확정했다.

시즌 3 제작을 확정한 넷플릭스 [굿 키즈 온 더 블록] LA 우범 지역에서 막 고등학생이 된 네 친구의 쉽지 않은 세상 살기를 그린 드라메디다. 지난달 말 공개된 시즌 2는 시즌 1보다 더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즌 3은 2편 줄어든 8편으로 제작된다. (출처: THR)

쇼타임 코미디 [블랙 먼데이]는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1987년 10월 벌어진 주가 대폭락 사건 ‘검은 월요일’ 이전, 아웃사이더로 여겨지던 투자사 재머 그룹 직원들의 삶을 따라간다. 돈 치들, 레지나 홀, 앤드류 래널스, 폴 쉬어 등이 출연한다. 시즌 2는 2020년 공개된다. (출처: Variety)

CBS 올 액세스 [환상특급]은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1959년 방영됐던 앤솔로지 텔레비전 시리즈를 세 번째 리바이벌한 작품으로, [겟 아웃] 조던 필이 제작과 내레이터로 참여한다. SF, 스릴러, 미스터리 등 장르적 색채가 가득한 개별 이야기로 구성되며, 첫 시즌은 쿠메일 난지아니, 스티븐 연, 아담 스코트 등이 출연하는 에피소드 10편이 제작됐다. 첫 에피소드 공개 당시 CBS 올 액세스 이용자 수치가 급등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출처: Variety)

‘싱 스트리트’ 뮤지컬 제작 등 산업 및 기타 소식

이미지: (주)이수C&E

영화 [싱 스트리트]가 뮤지컬로 제작된다. 1980년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16세 소년이 연상의 미녀에게 반하고, 그녀와 함께 뮤지션을 꿈을 찾아간다는 내용으로 개봉 당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뮤지컬은 토니상 수상 극작가 에드나 월시가 각본을, 영화 음악을 담당한 카니와 개리 클락이 뮤지컬 음악을 맡는다. [인디선트]로 토니상을 수상한 레베카 타이크먼, 에미상 수상 안무가 소냐 타예가 연출과 안무를 맡는다. 제작 일정은 곧 공개된다. 존 카니 감독의 2007년 영화 [원스] 또한 뮤지컬로 제작, 토니상 8개 부문을 수상했다. (출처: THR)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이 공개됐다. 엘르 패닝, 마이모우나 엔디아예, 켈리 레이차트, 알리체 로르바허, 로빈 캉필로, 요르고스 란티모스, 파벨 파블리코프스키, 엔키 빌랄 등 총 8명이다. 모두 7개국 출신으로, 남녀 각각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심사위원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와 함께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을 결정한다. 올해 칸 영화제는 5월 14일에서 25일까지 개최된다. (출처: Dead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