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 News] 다니엘 브륄 & 에밀리 반캠프, 디즈니+ ‘팔콘 앤 윈터솔저’ 출연 논의

이미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디즈니+ 미니시리즈에 마블 영화 출연진 2명의 합류를 논의 중이다.

마블 시리즈 [팔콘 앤 윈터 솔저]의 감독과 제작 분량 등 세부 정보가 공개됐다. [엠파이어] 말콤 스펠먼이 각본을 맡는 시리즈는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팔콘과 윈터 솔저가 한 팀이 되어 활약하는 모습을 담는다. 6부작으로 제작되며, 베테랑 감독 카리 스코그랜드가 메가폰을 잡는다. 스코그랜드는 주로 TV 에피소드 연출을 맡아왔으며 [핸드메이즈 테일]로 BAFTA를 수상하고 에미상 후보 지명을 받았다.

한편 이번 시리즈에는 영화에 나왔던 캐릭터 2명이 다시 등장할 수 있다. 다수 매체는 다니엘 브륄과 에밀리 반캠프가 현재 출연을 논의 중이라 전했다. 다니엘 브륄의 캐릭터 ‘헬무트 지모’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의 악역으로, 치밀한 계략으로 어벤져스 팀을 분열시켰다. 에밀리 반캠프의 샤론 카터/에이전트 13은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저]에 처음 등장한 쉴드 출신 CIA 요원으로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조력자이자 잠깐 동안 로맨틱한 관계를 맺기도 했다. 마블은 두 사람의 출연 여부에 대한 공식 답변은 내놓지 않았다.

안소니 마키와 세바스찬 스탠이 각각 팔콘과 윈터 솔저로 복귀하는 시리즈는 2020년 8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이다.

출처: Deadline

‘존 윅: 챕터 4’ 제작 확정… 2021년 5월 개봉

이미지: 조이앤시네마

[존 윅]이 4편 제작을 확정했다.

제작사 라이언스게이트는 [존 윅: 챕터 4]의 제작을 공식화하며 2021년 5월 21일에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속편의 내용이나 키아누 리브스와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등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두 복귀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소중한 것을 잃은 전직 킬러의 무자비한 복수극을 담은 [존 윅] 시리즈는 캐릭터와 특유의 액션으로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다. [존 윅 3: 파라벨룸]은 킬러 세계의 규율을 어겨 추방된 존 윅이 자신을 노리는 암살자들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주 개봉,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누르고 시리즈 최초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출처: Variety

제이슨 밋첼, 부적절한 행동으로 출연 작품에서 퇴출

이미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배우 제이슨 밋첼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현재 출연 중인 TV 시리즈와 출연 예정인 영화 모두에서 퇴출됐다.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밋첼은 제작에 돌입한 쇼타임 시리즈 [더 치] 시즌 3에서 해고되었으며, 출연을 확정한 넷플릭스 영화 [데스페라도스]에서도 하차했다. 해고 원인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밋첼이 촬영장 밖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혐의가 제기되어 제작사가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후 TV 시리즈 출연 계약이 파기되고 영화 캐스팅도 취소됐다. 또한 매니지먼트사와 에이전시 UTA에서도 계약 파기 통보를 받았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콤튼]에서 이지 E 역으로 주목받은 밋첼은 [치욕의 대지]에 출연하며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로 평가받았다. 2018년부터 레나 웨이트가 제작하는 [더 치]의 주역 브랜든으로 출연하고 있다. 그에게 범죄 혐의가 제기된 것이 처음은 아니다. 2016년 보스턴의 호텔에서 여성을 바닥에 내동댕이쳤다는 폭력 혐의가 제기되어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이번에 제기된 ‘부적절한 행동’에 대한 경찰 조사 여부는 알 수 없으나, 매니지먼트사와 에이전시 모두에서 퇴출되면서 배우로서 재기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출처: Deadline

‘왕좌의 게임’ 마지막 에피소드 시청률 HBO 최고 기록 수립

이미지: HBO

[왕좌의 게임]이 시청률 신기록을 세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일요일(현지시각) 방영된 시리즈 마지막 편 ‘Iron Throne’은 실시간 시청자 수는 1360만 명을 기록했다. 재방송과 스트리밍까지 더하면 총 시청자 수는 1930만 명까지 증가한다. 실시간 시청자 수, 총 시청자 수 모두 시리즈 사상 최고 기록일 뿐 아니라 방영 채널 HBO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 목요일 시리즈 피날레를 방영한 [빅뱅 이론]에 이어 2019년 TV 시리즈 시청률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HBO에 따르면 [왕좌의 게임] 시즌 8은 지난 일요일까지 총 4420만 명이 시청했다. (출처: THR)

로만 폴란스키 신작, 칸 마켓 공개

이미지: Gaumont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신작이 칸 필름마켓에서 깜짝 공개됐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칸 필름마켓 바이어들은 최근 ‘기밀’이라는 제목을 단 초대장을 받고 폴란스키의 신작 [나는 고발한다]의 비밀 시사회에 참석했다. 에밀 졸라의 공개 서한에 바탕한 영화는 유대인 출신 장교 알프레드 드레퓌스가 독일 스파이로 활동했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처벌된 사건을 담았다. 시사회에 참석한 바이어 대부분은 2500만 달러라는 상대적 저예산에도 영화 규모가 큰 부분은 호평했으나, 배급권 획득은 꺼려했다는 후문이다.

폴란스키는 1977년 당시 13세 여성을 의사강간한 혐의로 기소되자 유럽으로 도피했으며, 이후 유럽에서 주로 활동해 왔다. 재작년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성폭력 문제가 다시 수면에 오르면서 폴란스키는 미국 영화과학아카데미 회원 자격을 박탈당했다. (출처: THR)

우디 앨런 ‘레이니 데이 인 뉴욕’ 미국 배급권 되찾다

이미지: Gravier Productions

우디 앨런이 신작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미국 배급권을 아마존으로부터 되찾았다. 지난주 앨런은 자신의 개인 페이스북 페이지에 영화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곧 개봉’할 것임을 알렸다. 영화는 다오 아마존이 배급하기로 했으나, 우디 앨런의 성추행 혐의가 다시 수면에 떠오르며 아마존은 배급을 포기했다. 앨런과 아마존 간에 법적 분쟁이 벌어지며 극장 개봉이 요원해 보였으나, 앨런이 다시 배급권을 가져가며 다른 배급사와 협상을 할 수 있게 됐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현재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에서 개봉을 확정했다. (출처: Variety)

소니 인터랙티브, 게임 영상화 추진할 제작사 설립

이미지: PlayStation

소니 산하 게임 게발사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SIE)가 방대한 게임 타이틀의 영상화를 맡을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은 소니가 지금까지 출시한 100여 편 이상의 비디오 게임 중 일부를 영화와 TV 시리즈 등 스크립트 시리즈로 각색한다. 이미 최초 프로젝트 몇 편이 컬버 시티의 소니 픽쳐스 스튜디오에서 기획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이다.

유비소프트나 액티비젼 블리자드처럼 게임의 영상화를 위해 TV 또는 텔레비전 제작 부서를 만드는 것과 달리, SIE는 처음부터 영상화만 전문적으로 추진할 스튜디오를 따로 설립한 것이 특징이다. 자매사 소니 픽쳐스는 배급을 맡을 예정이지만 게임의 각색, 제작 등은 모두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이 주로 맡는다. 플레이스테이션 프로덕션 대표 아사드 퀴지리배시는 영화와 TV 시리즈 제작 모두 진행하며, 타이틀에 따라 제작 형태는 달라질 것이라 밝혔다. (출처: THR)

태양의 서커스, 공연 원작 영화 제작 추진

이미지: Cirque de Soleil

태양의 서커스가 지금까지 쌓아온 공연 IP에 기반한 영화 제작을 추진한다. 태양의 서커스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최근 [알라딘] 제작자 댄 린의 라이드백 프로덕션과 손을 잡았다. 두 회사는 태양의 서커스의 방대한 카탈로그에서 영감을 얻은 작품을 대형 스크린에 걸 만한 장편 영화로 제작, 전 세계 관객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아직은 파트너십 계약 단계이며, 특정 프로젝트 등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TH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