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News] ‘본드 25’ 영국 촬영장 폭발 사고 발생

이미지: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다니엘 크레이그 주연 [본드 25] 영국 촬영 중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제임스 본드’ 영화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어제(현지시각) 촬영장인 영국 파인우드 스튜디오에서 폭발 장면을 촬영하던 도중 계획과 다른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촬영장 외관이 손상을 입었다. 촬영장 내 부상자는 없으나, 바깥에서 일하던 크루 멤버 1명이 작은 부상을 입었다. 매체 더 선은 폭발은 스턴트 리허설 도중에 일어났으며 큰 불꽃으로 세트장 지붕이 찢어졌다고 보도했다.

감독 교체와 촬영 연기 등 우여곡절 끝에 제작에 돌입한 [본드 25]는 벌써 두 번째 촬영장 사고를 겪었다. 지난달 다니엘 크레이그가 자메이카 촬영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2주간 치료와 휴식을 취해야 했다. 이번 사고는 다행이 인적, 물적으로 큰 피해는 없으며 촬영은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Deadline

배리 젠킨스, 안무가 앨빈 에일리 전기 영화 연출 등 제작 소식

이미지: Library of Congress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감독이 댄서 겸 안무가 앨빈 에일리의 전기 영화 연출을 맡는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안무가로 꼽히는 앨빈 에일리는 엘빈 에일리 아메리칸 댄스 컴퍼니를 창단, 현대 무용을 대중화하고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참여를 혁신한 문화 아이콘으로 꼽힌다. 영화 각본은 에일리의 실제 삶과 제니퍼 더닝이 집필한 전기 ‘앨빈 에일리: 어 라이프 인 댄스’에 바탕하며, 줄리안 브리스가 각색을 맡는다. 젠킨스는 연출 외에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한다. 폭스 서치라이트 제작. (출처: Variety)


우디 앨런이 준비하는 신작 영화 관련 내용이 공개됐다. 제목 미정의 코미디-로맨스로,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영화제에 참석한 미국인 커플이 서로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크리스토프 발츠, 지나 거숀, 루이 가렐, 엘레나 아나야, 세르지 로페스, 윌리 숀 등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7월 10일 스페인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미투 운동으로 오래전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가 다시 드러난 후, 아마존은 앨런과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계약을 취소하고 몇몇 배우들은 그와 일하지 않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후 앨런은 유럽에서 작품 활동을 계속하는 방향을 모색 중이다. 이번 영화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의 현지 제작사였던 스페인 미디어프로가 제작한다. (출처: Variety)

마허샬라 알리, ‘솔리터리’ 출연 및 제작 논의

이미지: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마허샬라 알리가 드라마 [솔리터리]의 출연을 논의 중이다. 영화는 43년 간 루이지애나 주 앙골라 교도소의 독방에서 지낸 실화에 바탕하며, 앨버드 우드폭스의 회고록을 원작으로 한다. 우드폭스는 허먼 월러스와 함께 1972년 교정 시설 교관을 살해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았으나, 2014년 재심으로 판결이 뒤집히며 2016년 석방됐다. 수감 시기 동안 우드폭스와 월레스는 교정 시설 개혁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프로젝트는 아직 기획 초기 단계로 작가나 감독은 정해지지 않았다. 폭스 서치라이트가 프로젝트를 픽업해 본격적인 작업에 나선다. 알리는 출연 외에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