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News] DC유니버스 ‘스웜프 씽’ 방영 엿새 만에 캔슬

이미지: DCUniverse

DC유니버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웜프 씽 (Swamp Thing)]이 첫 에피소드 방영 엿새만에 제작 취소됐다.

DC코믹스에 기반한 10부작 시리즈로 한 생물학자가 늪지대를 덮친 괴상한 질병을 막기 위해 스스로 어두운 스웜프 포스에 흡수되어 괴물 ‘스웜프 씽’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크리스털 리드, 앤디 빈, 제니퍼 빌스, 윌 패튼, 버지니아 매드슨, 마리아 스텐 등이 출연했으며, ‘컨저링 유니버스’ 듀오 제임스 완과 게리 다우버만이 제작에 참여했다. 촬영을 마친 후 후반 제작 과정에서 워너미디어가 창작적 견해 차이로 예정된 13편을 10편으로 줄이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5월 31일 첫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평점 92%를 얻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결국 다음 에피소드 방영 전에 캔슬의 운명을 맞게 됐다.

[스웜프 씽]의 캔슬 결정에 작품이 아닌 제작 예산, 정확히 세금 문제가 영향을 미쳤다는 주장이 나왔다. 시리즈 촬영을 진행한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지역 언론에 따르면, 주 정부는 시즌 1 제작비의 절반에 가까운 3천만 달러 이상의 세금 리베이트를 보장했다. 하지만 2019~20 회계연도 협상 중인 노스캐롤라이나 주 상임위와 주 상무부 간의 의사소통 실수로 내년 예정된 영화 리베이트 예산 3천1백만 달러 모두가 삭제된 것이다. 상임위는 상무부가 영화 리베이트 예산으로 6천7백만 달러의 여유 자금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 의회는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예산 추가를 요청했으나 실현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매체 데드라인에 따르면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 워너미디어로 재편한 후 DC유니버스도 다른 미디어처럼 재평가를 거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워너미디어가 통합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DC유니버스가 계획과 일치하는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출처: Deadline/Star News Online

넷플릭스 ‘루시퍼’, ‘데드 투 미’ 등 TV 시리즈 리뉴/캔슬 소식

이미지: NETFLIX

넷플릭스 [루시퍼]가 마지막 시즌이 될 시즌 5 제작을 확정했다. 넷플릭스에 구제된 후 시즌 4를 방영한 지 한 달 만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쇼러너 조 헨더슨과 일디 모드로비치는 “우리의 뜻대로 이야기를 끝맺을 수 있게 됐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시즌 제작 편수와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TVLine)

넷플릭스 [데드 투 미]가 시즌 2 제작을 확정했다.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린다 카디넬리 주연 코미디로 배우자를 잃은 두 여성이 만나 친구가 되지만 이들이 간직한 비밀이 재앙의 결과를 남편을 잃은 주인공이 다른 여성과 우정을 쌓으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다. 향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 Variety)

넷플릭스 [더 랜치]는 방영을 앞둔 시즌 4로 종영한다. 애쉬튼 커쳐는 트위터를 통해 [더 랜치] 시즌 4를 10편씩 2개 파트로 나누어 올해와 내년 방영한 후 모든 이야기를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프로 미식축구 선수가 되지 못한 채 어릴 적 살던 목장으로 돌아온 콜트와 그 가족의 이야기로 샘 엘리엇, 데브라 윙어 등이 출연한다. 주연배우 대니 마스터슨은 오래전 여러 여성을 강간한 혐의가 제기된 후 해고됐으며, 그가 연기한 콜트의 형 루스터는 시즌 중 사망 처리됐다. (출처: Variety)

아마존 [스니키 피트]가 시즌 3을 끝으로 캔슬됐다. 브라이언 크랜스톤이 제작하고 지오반니 리비시가 주연을 맡은 범죄물로 한 범죄자가 감방 동료의 신분을 훔쳐 보석 보증인으로 일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시즌 1, 2는 뉴욕을 배경으로 하였으나, 시즌 3은 제작 리베이트를 위해 배경을 캘리포니아로 옮겼다. (출처: Deadline)

Syfy [해피!]가 시즌 2를 끝으로, [데들리 클래스]가 시즌 1을 끝으로 캔슬됐다. [해피!]는 살인 청부업자가 된 전직 경찰 앞에 딸의 상상 속 친구인 파란 유니콘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로, 크리스토퍼 멜로니가 주연을 맡았다. [데들리 클래스]는 동명 코믹스에 바탕한 작품으로 [어벤져스] 시리즈의 루소 형제가 제작을 맡았고 라나 콘도르, 베네딕트 웡 등이 출연했다. 두 작품을 제작하는 소니 픽쳐스 텔레비전과 유니버설 콘텐츠 프로덕션은 다른 채널 또는 플랫폼에 편성을 타진할 것이라 밝혔다. (출처: Variety)

소니, ‘언차티드’, ‘신데렐라’ 등 신작 개봉일 공개

출처: 소니픽쳐스코리아

소니 픽쳐스가 신작 영화들의 개봉일을 확정, 공개했다. 동명 게임에 바탕한 [언차티드]는 2020년 12월 18일 공개된다. 톰 홀랜드가 주인공 ‘네이선 드레이크’를 연기하며 [클로버필드 10번지]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한편 [블로커스] 케이 캐넌 감독이 연출을 맡고 팝스타 카밀라 카베요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제목 미정의 ‘신데렐라’ 영화는 2021년 2월 5일, 케빈 하트 주연 가족 드라마 [파더후드]는 2020년 3월 3일 개봉한다. 깜짝 히트작의 속편인 [이스케이프 룸 2]는 2020년 4월 17일에서 8월 14일로 개봉을 연기했다. (출처: The Wrap)

NBC, 댄 브라운의 ‘로버트 랭던’ 소설 원작 TV 시리즈 제작

이미지: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

NBC가 베스트셀러 작가 댄 브라운의 소설에 바탕한 TV 시리즈를 기획 중이다. 브라운의 대표 캐릭터 ‘로버트 랭던’을 주인공으로 한 베스트셀러 시리즈는 지금까지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등 3편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TV 시리즈로 제작되는 작품은 세 번째 소설 [로스트 심벌]에 바탕하며, 비밀 결사조직 ‘프리메이슨’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워싱턴 DC 곳곳을 누비는 랭던의 활약을 그린다. 대니얼 세론(콘스탄틴)이 각본을 맡으며, 론 하워드 감독과 제작 파트너 브라이언 글레이저, 댄 브라운이 총괄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한다. CBS TV 스튜디오와 유니버설 TV가 공동 제작하며, 현재 프로덕션 커미트먼트 계약을 맺었다. (출처: Deadline)

안셀 엘고트, ‘도쿄 바이스’로 TV 시리즈 첫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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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엘고트가 [도쿄 바이스]로 TV 시리즈 첫 출연, 첫 주연에 도전한다. 제이크 아델스타인의 동명의 회고록을 원작으로 하며, 미국인으로 요미우리 신문의 기자가 된 그가 일본 도쿄 마약 매춘 단속반에 잠입해 경찰 조직의 비리를 취재한 경험을 극화한다. 회고록 발간 후 여러 번 영화화 시도가 있었으나, 결국 TV 제작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J.T. 로저스가 각본을 집필하며, [숏텀 12], [상치] 더스틴 대니얼 크레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워너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