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워너미디어 스트리밍 ‘HBO 맥스’, ‘프렌즈’ 독점 서비스 예정

워너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명칭 ‘HBO 맥스’ 확정 & ‘프렌즈’ 독점 서비스

이미지: NBCU

워너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의 정식 명칭은 ‘HBO 맥스(Max)’로 결정됐다. 워너미디어는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2020년 봄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발표했다.

HBO 맥스는 론칭부터 약 1만 시간 분량의 콘텐츠를 서비스하며, 그중엔 워너브러더스 TV 최고 히트작 [프렌즈]도 포함되어 있다. 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하는 [프렌즈]는 HBO 맥스에서 론칭과 함께 독점 서비스로 공급되며, 넷플릭스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된다. 그 외에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프리티 리틀 라이어스] 등 현재 넷플릭스에 라이선스한 워너브라더스 TV 시리즈 또한 HBO 맥스 독점 서비스로 전환된다. CW 드라마 [배트우먼], [케이티 킨] 등은 TV 첫 방송 한 달 전에 HBO 맥스에 공개된다.

또한 그렉 벌란티와 리스 위더스푼 등이 HBO 맥스 오리지널 영화를 제작한다. 벌란티 프로덕션은 영어덜트 장르 영화 4편을, 리스 위더스푼의 헬로 선샤인은 최소 2편의 영화를 제작한다. 그 외에 워너브러더스, 뉴 라인, DC 엔터테인먼트 등 워너브러더스 영화 부문과 카툰 네트워크, 터너 클래식 무비, TNT, CNN 등 다양한 TV 채널의 프로그래밍 또한 서비스할 예정이다.

HBO 맥스의 요금 체계는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HBO 맥스의 정식 론칭 후에도 DC 엔터테인먼트의 스트리밍 서비스 DC 유니버스는 서비스를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Variety

드웨인 존슨 & 갤 가돗 ‘레드 노티스’ 넷플릭스로… 라이언 레이놀즈 합류

이미지: UPI 코리아 / 워너브러더스코리아 / (주)이수C&E

드웨인 존슨과 갤 가돗이 주연을 맡은 [레드 노티스]가 유니버설에서 넷플릭스로 옮겨가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출연을 확정하며 주연 3인방 캐스팅을 완료했다.

원래 올해 4월 크랭크인을 목표했던 [레드 노티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하이스트 액션 스릴러,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예술품 도둑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다. 작년 치열한 입찰을 통해 유니버설이 제작 및 배급권을 획득해 얼마 전까지 기획 단계를 밟았다. 하지만 감독인 로슨 마셜 터버가 지난달 말 수정 대본과 예산을 유니버설에 피칭했을 때 스튜디오는 2020년 개봉일까지 확정했음에도 제작 승인을 주저했다.

결국 터버는 작년 입찰에서 유니버설에 밀렸던 넷플릭스에 최종 원고를 선보였다. 넷플릭스는 감독이 원하는 예산과 세 배우의 빠듯한 스케줄에 맞춰 촬영을 완료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화의 제작비는 약 1억 3천 달러이며, 여러 나라에서 로케이션 촬영이 진행된다.

출처: Deadline

‘기묘한 이야기’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

이미지: 넷플릭스

[기묘한 이야기]가 넷플릭스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수립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4일 공개된 [기묘한 이야기] 시즌 3이 4일 동안 전 세계에서 약 4,070만 가구가 최소 1편 이상을 시청했다. 이는 넷플릭스의 영화와 TV 시리즈를 통틀어 공개 후 4일간 시청률로는 최고 기록이다. 또한 전체 시청 가구 중 1820만 가구는 4일간 8편 전체를 완료했다. 1980년대 미국의 교외 도시를 배경으로 한 [기묘한 이야기]는 당시의 초자연적 크리처에 맞서는 아이들의 활약을 그리며 넷플릭스의 대표 시리즈로 발돋움했다. (출처: Twitter @netflix)

사무엘 L. 잭슨, 크리스 락 주연 ‘쏘우’ 리부트 영화 출연

이미지: 조이앤시네마

사무엘 L. 잭슨이 크리스 락이 주연과 제작을 맡은 [쏘우] 리부트 영화에 출연한다. 새 영화는 사람들을 잡아 미로에 가두고 살인하는 연쇄살인마 ‘직쏘’의 이야기를 새롭게 해석한다. 락은 본인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한 새 영화에서 잔인한 연쇄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를 연기하며, 잭슨은 락의 아버지 역으로 등장한다. 그 외에 맥스 밍겔라가 주인공의 파트너 형사 윌리엄 역을, 마리솔 니콜스가 주인공의 보스인 앤지 가르자 경감을 연기한다. [쏘우] 시리즈 영화 세 편을 연출한 대런 린 보우즈먼이 연출을 맡으며, [쏘우] 시리즈를 만든 제임스 완과 리 워넬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최근 촬영에 돌입했으며, 제목은 아직 미정이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