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양들의 침묵’ TV 시리즈 제작 확정

날짜: 1월 13, 2020 에디터: 영준
이미지: (주)평주

[양들의 침묵] 이후의 이야기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다수의 현지 매체는 CBS에서 [양들의 침묵] 스핀오프 TV 시리즈 [클라리스]를 제작한다고 보도했다. [스타 트렉] 영화와 드라마 시리즈를 제작한 알렉스 커츠만이 제작을 총괄하며,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각본은 이미 집필을 모두 마친 상황이다. 정확한 방영일자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2020-2021 시즌 중 공개될 것으로 전해진다.

드라마는 영화로부터 1년이 지난 1993년을 배경으로 하며, 정식 FBI 요원이 된 클라리스 스털링이 연쇄 살인마와 성 범죄자들을 뒤쫓는 과정과 복잡한 이해관계로 얽힌 워싱턴 DC의 정치 세계를 경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희대의 연쇄 살인마 한니발 렉터는 시리즈에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 알려졌다.

토머스 해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1991년작 [양들의 침묵]은 ‘명작 범죄 스릴러’하면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작품이다. 이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남우주연상을 모두 수상해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이후 역사상 세 번째로 주요 부문을 전부 석권한 작품으로 기록되어 있다.

출처: THR

‘사탄의 인형’ TV 시리즈 제작 확정

이미지: MGM/United Artists

[사탄의 인형]이 TV 시리즈로 제작된다.

Syfy 채널에서 제작이 확정된 [처키]는 [사탄의 인형] 시리즈를 상징하는 저주받은 인형 ‘처키’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평화로웠던 미국 외곽의 작은 마을에 나타난 처키가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고, 그로 인해 마을의 추악한 비밀들이 밝혀진다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처키의 오랜 동료와 적들도 등장해 평범한 아이에서 끔찍한 괴물 인형으로 돌변할 수밖에 없었던 연쇄 살인마 찰스 리 레이의 뒷이야기도 TV 시리즈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매체 버라이어티는 덧붙였다. [사탄의 인형] 원작자 돈 만시니는 TV 시리즈의 쇼러너 겸 총괄 제작자로 참여하며, 첫 에피소드 연출까지 맡았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