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콤비, 라이언 고슬링 주연 우주 영화 연출

이미지: 유니버설픽쳐스인터내셔널 코리아(유)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우주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가제)]를 연출한다.

MGM의 [프로젝트 헤일 메리]는 지구를 구할 임무에 나선 우주 비행사의 이야기를 그린 우주 스릴러다.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라이언 고슬링이 [퍼스트맨]에 이어 또 한 번 우주 비행사를 연기한다. 소설은 2021년 출간을 앞두고 있다.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는 20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 온 할리우드 2인조다. 다양한 TV 시리즈 제작자로 활동한 두 사람은 2009년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으로 연출가 데뷔를 한 이후, [21 점프 스트리트], [레고 무비],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등의 작품에 감독 혹은 제작자로 참여했다.

매체 버라이어티는 로드와 밀러가 합류하기까지의 흥미로운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라이언 고슬링이 각본을 끝까지 읽기도 전에 ‘이 영화는 둘에게 딱 맞는 프로젝트’라며 제작진에게 어필했으나,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유니버설 픽쳐스와 이미 퍼스트룩 계약(first-look deal)을 체결한 것이 문제였다고. 그러나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MGM과 유니버설의 회장 마이클 데 루카와 도나 랭글리가 원만한 합의를 거쳐 두 사람이 프로젝트에 합류할 수 있었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출처: Variety

CBS All Access, ‘스타 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시리즈 제작 확정

이미지: CBS All Access

‘트레키’들을 설레게 할 신작 소식이 들려왔다.

CBS All Access에서 [스타 트렉: 스트레인지 뉴 월드] 시리즈 제작을 확정했다. 크리스토퍼 파이크 선장(앤슨 마운트 분)과 넘버 원(레베카 로미즌), 스팍(이튼 펙)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커크 선장이 U.S.S. 엔터프라이즈에 승선하기 전 세 사람의 모험담을 그릴 예정이다.

앤슨 마운트와 레베카 로미즌, 이튼 펙은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시즌 2에서 처음 호흡을 맞췄다. 세 배우 모두 팬들로부터 ‘[스타 트렉]를 상징하는 인물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라며 찬사를 받았고, 이윽고 스핀오프 제작 요구가 하루가 다르게 커졌다. CBS All Access 부사장 줄리 맥나마라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들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시리즈는 세계관에 전혀 다른 관점과 모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출처: Vari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