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 림: 업라이징’ 알아두면 쓸데있는 용어 사전!

날짜: 3월 20, 2018 에디터: Jacinta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3월 극장가를 평정할 블록버스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3월 21일 개봉을 앞두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퍼시픽 림’ 시리즈의 완벽 가이드를 공개했다.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진화한 스토리와 액션을 기대케 하는 개념 설명을 정리한 완벽 가이드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미자: UPI 코리아

 

1. 카이주

거대 괴물 ‘카이주’는 외계 종족 ‘프리커서’가 보낸 인류 최대의 적으로 태평양 심해 속 다른 차원과 지구를 연결하는 통로인 브리치를 통해 지구에 처음 등장했다. 거대 로봇 군단과의 치열한 전쟁 이후, 예측 불가능한 진화력으로 한층 더 강력해지고 잔인한 공격력을 보이는 카이주들의 재등장으로 지구는 다시 한번 인류의 재앙을 겪는다. 이번 [퍼시픽 림: 업라이징]에서는 ‘카이주’가 계속해서 지구를 공격하는 이유에 대한 베일이 밝혀질 것으로 보여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2. 예거

거대 로봇 ‘예거’는 ‘카이주’에 맞서기 위해 인류가 만들어낸 최대의 방어책이다. 압도적인 크기 때문에 두 명의 파일럿이 함께 조종을 해야 하며, ‘예거’를 조종하는 파일럿의 개성과 이어져있기 때문에 각각 다른 고유의 전투 기술과 이동 능력을 가지고 있다. 먼저 거대 로봇 군단의 최고의 리더 ‘집시 어벤져’는 [퍼시픽 림]의 ‘집시 데인저’를 계승하는 예거로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한다. 또한 양 팔뚝에서 전개되는 주무기 체인 소드로 카이주의 위협에 맞선다. 이어서 3인 조종장치를 장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인 ‘브레이서 피닉스’는 쇠사슬로 이어져있는 M19 모닝스타와 복부 위에 설치된 다연장 실탄 기관포로 최고의 파괴력을 과시한다. 거대 로봇 군단의 최고의 스피드를 선보이는 ‘세이버 아테나’는 양손에 쥐고 휘두르는 광선검 플라즈마 세이버를 이용해 최고의 스피드를 선보이며, ‘가디언 브라보’는 플라즈마가 발생하는 초대형 전기 채찍 Elec-16 아크 윕으로 원거리 전투에 강점을 보인다. 이처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전투 기술로 더욱 진화한 적 카이주와 선보일 메가톤급 전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미자: UPI 코리아

 

 

3. 파일럿과 카뎃

‘파일럿’은 예거를 조종하는 조종사를 일컫는 용어다. 전편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영웅 ‘스태커 펜테코스트’의 아들 ‘제이크 펜테코스트(존 보예가)’가 새로운 리더가 되어 거대 로봇 군단을 이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예거 파일럿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어린 파일럿 후보생들 ‘카뎃’들의 활약상을 예고하며 히어로의 세대교체를 기대하게 한다.

 

 

4. 드리프트

‘드리프트’는 예거와 2인 이상의 파일럿들 간의 마음과 기억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퍼시픽 림]에서는 형제나 부부 등 DNA 혹은 감정을 깊이 공유하는 사람들끼리 가능했으나, 이번 영화에서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파일럿까지 가능하게 하는 발전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5. 드론 예거

파일럿이 예거의 내부에서 조종하지 않아도 되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예거’다. 뿐만 아니라 기존의 예거는 거대한 크기 때문에 혼자서는 조종할 수 없었던 반면 ‘드론 예거’는 한 명의 파일럿이 조종 가능하다. ‘드론 예거’의 개발 기술이 완성되면 대부분의 파일럿이 필요 없게 되기에 파일럿 후보생들인 카뎃에게는 위협적인 존재다. 뿐만 아니라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내부의 적인 ‘옵시디언 퓨리’와 함께 거대 로봇 군단을 공격해 긴장감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다.

 

 

(제공: UPI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