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상큼 발랄한 매력 발산! ‘송하윤’

날짜: 10월 31, 2018 에디터: amy

차근차근 쌓아올려 인정 받은 연기력!

출처: JYP ACTORS 공식 인스타그램 (@jypactors_official)

 

송하윤이 유쾌한 코미디 [완벽한 타인]을 통해, 오랜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서진의 부인, 수의사 ‘세경’ 역을 연기한다.

 

출처: 송하윤 인스타그램 (@hayoonsong1202)

 

원래 본명은 ‘김별’이었다. 동안 외모와 이름 때문에 주로 학생 역을 연기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역할을 맡기 힘들어지자 개명하기로 결심해 지금의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배우로 데뷔한 이래 10년 동안 쓰던 본명을 송하윤으로 바꾸면서 적응하기까지 심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한다.

 

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프라임엔터테인먼트, 필라멘트 픽쳐스

 

2003년 [상두야 학교가자]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데뷔했다. 다음해 MBC 시트콤 [논스톱 5]에서 ‘김별’ 역을 연기했고, 2005년 [댄서의 순정]을 통해 영화에 처음 데뷔했다. TV 단막극에 주로 출연했으며, [다세포 소녀], [아기와 나], [유령], [화차], [제보자], [스웨덴 세탁소] 등의 작품을 통해 조금씩 이름을 알렸다.

 

출처: 송하윤 인스타그램 (@hayoonsong1202), JYP ACTORS 공식 인스타그램 (@jypactors_official)

 

관객에게 제대로 얼굴을 각인시킨 작품은 2015년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다. 원래 중반에 하차할 예정이었으나, 좋은 연기력으로 대중의 호평이 이어져 끝까지 출연할 수 있었다. 이후 2017년 S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보여 주어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다.

 

출처: 송하윤 인스타그램 (@hayoonsong1202)

 

현재 tvN [풀 뜯어먹는 소리]를 통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이다. 농촌 마을에서 직접 농사를 지으며 소탈하면서도 긍정적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JYP ACTORS 공식 인스타그램 (@jypactors_official), 송하윤 인스타그램 (@hayoonsong1202)

 

올해로 어느덧 경력 15년차이며, 편안한 사람으로 기억되어 10년 뒤에도 오래도록 연기를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긴 무명 시절을 겪고 드디어 날개를 펼쳐 자신의 매력을 뽐내는 송하윤이 앞으로도 멋진 연기를 선보이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