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마블부터 스타워즈까지 섭렵한 배우, 폴 베타니

매력적이며 잘생기기까지 한 목소리를 가진 배우

 

출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비전’을 연기한 폴 베타니가 오는 24일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로 돌아온다. 그는 갱단 ‘크림슨 도운’의 두목 ‘드라이덴 보스’를 연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폴 베타니 인스타그램 ( @paulbettany )

 

폴 베타니는 배우 집안에서 태어나 열아홉 살에 배우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는 드라마 센터 런던에서 연기를 공부했고,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처음 연기를 시작했다.

 

출처: 소니 픽쳐스, 폴 베타니 인스타그램 ( @paulbettany )

 

[갱스터 넘버 원]에서 질투에 눈이 먼 젊은 갱스터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국내에 잘 알려진 작품으로는 [뷰티풀 마인드], [다빈치 코드] 등이 있다. 주연보다는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아 유명해졌으며, 여러 작품을 통해 명품조연 역할을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출처: 소니 픽쳐스, 폴 베타니 인스타그램 ( @paulbettany )

 

연기뿐만이 아니라 연출에도 관심이 있어 2014년에 직접 감독과 각본을 맡은 영화 [쉘터]를 선보였다. 홈리스의 사랑을 그린 [쉘터]에서 부인 제니퍼 코넬리와 MCU 영화에 함께 출연한 안소니 마키가 주연을 맡았다.

출처: 폴 베타니 인스타그램 ( @paulbettany )

 

[뷰티풀 마인드]에서 만나 결혼한 제니퍼 코넬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자비스를 연기한 폴 베타니처럼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의 슈트 누나, 캐런 역으로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었다. 부부가 함께 인공지능 캐릭터를 연기한 셈이다.

출처: 폴 베타니 인스타그램 ( @paulbettany )

 

목소리만큼이나 멋진 연기를 보여주며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폴 베타니. 그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B급 영화부터 인디, 예술 영화를 넘어 대형 프랜차이즈까지 활동 영역의 경계가 없다. 앞으로도 그가 어떤 역할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